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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두봉 오르기 직전 전망좋은 곳에서 지나온 전차시격장과 무명봉을 따라 이어진 푸르러진 능선을 바라본다

 

 

쌍두봉 정상

 

 

쌍두봉 정상은 직벽 암봉위로 평퍼짐한 편이다

 

 

쌍고붕에서 가야 할 장군봉을 바라본다

 

 

좌를 바라보니 명지령과 명지령 좌측으로 놀미뒷산이 가까이 보인다

 

 

놀미뒷산에서 좌측으로 놀미앞산 토보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인증샷

 

 

인증샷

 

 

뒤로 용화산이 조망된다

 

 

쌍두봉을 지나 뒤돌아 본 암봉으로 이루어진 쌍두봉

 

 

쌍두봉 좌측으로 논미천

 

 

장군산 능선을 바라본다

 

 

전망바위에서

 

 

관중 집단 서식지

 

 

관중 한포기

 

 

장군산을 향해 마지막 피치를 올린다

 

 

한 켠에 둥글레꽃이 소소하게 피어있다

 

 

장군산 도착

 

 

인증샷

 

 

복주머니 난 꽃(개불알꽃)이 너무 예쁘다

 

 

꿩의다리

 

 

길이 없는 논미천 상류에서 덤불을 헤치며 내려간다

 

 

조심스럽게 길 없는 계곡을 따라 내려간다

 

 

포사격도중 날아와 방치된 포탄껍데기와 탄피

 

 

국수나무꽃

 

 

하늘 매발톱꽃들이 계천 주변에 피어있다

 


할미꽃

 

 

논미천에서 젖은 땀을 씯어내고 내려오니 철문으로 막혀있다

 

 

옆문으로 나와서 안평리 마을로 잔행한다

 

 

도로가에는 마을 어른들이 심어놓은 샤스타 데이지 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샤스타 데이지 꽃 (마가렛꽃과 꽅은 구별이 어려우나 잎이 다름)

 

 

안평리 마을화관에서 택시편으로 화천버스터미널까지 가서 화천에서 버스로  춘천역에 도착하니 19:40으로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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