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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을 향해 오르다 보니 큰앵초꽃이 예쁘게 피여있다

 

 

아름답고 화려해 보이는 큰앵초꽃(꽃말 : 어린시절의 슬픔)

 

 

눈개승마 군락지

 

 

정상이 가까워지자 주변이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나무가 없어지고 쓰러진 잡풀사이로 걷는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와 무척 시원하다

 

 

예쁜 물참대꽃

 

 

이제 철조망까지 가야한다

 

 

주변은 눈개승마와 병꽃이 지천에 널려있다

 

 

월악개 어제 지리산 다녀와서인지 힘이드나 보다

 

 

장성화님

 

 

뒤를 돌아 본다

 

 

정상 군부대의 옛적 축구장이었는데 방치되어 있다

 

 

명성

 

 

눈개승마꽃이 만개해 있다

 

 

철조망이 가까워진다

 

 

철조망을 따라 왼쪽으로 진행한다

오른쪽으로 가면 장군봉으로 이어진다

 

 

물참대꽃 예쁘다

 

 

철조망을 따라가는 것도 힘이든다

 

 

벌깨덩굴꽃

 

 

박쥐나물

 

 

탐스럽게 피어있는 병꽃

 

 

철조망을 따라 힘겹게 오르니 아래로 가야 할 용문봉 그 뒤로 천사봉과 중원산 도일봉이 한 눈에 들어온다

 

 

신점리 방향

 

 

천사봉 너머로 보리산과 그 뒤로 장락산으로 이어지는 능선도 보인다

 

 

마가목이 예쁜꽃을 피우고 있다

 

 

마가목

 

 

월악개

 

 

용문산 정상에 메달려 있는 리본들

 

 

용문산 정상 은행잎 모양의 조형물

 

 

방치되어 있는 이전의 용문산 정상석

 

 

용문산 정상석

 

 

인증샷

 

 

인증샷

 

 

오늘 번개산행팀 5명

 

 

나도 인증샷

 

 

바위틈에 피어있는 예쁜 쥐오줌풀 꽃

 

 

용문산 정상에서 문례봉으로 오던 중 순간 문례봉을 지나쳐 버렸다가 되돌아와 용문봉에 이른다

 

 

용문봉에서 신점리를 내려다 본다

 

 

용문봉 인증샷

 

 

용문봉 정상

 

 

암릉의 험한 용문능선을 따라 내려서는 도중 커다란 입석바위가 서 있다

 

 

용문능선 헬기장 통과

 

 

군부대 유격장인 듯

 

 

샤스타 데이지꽃

 

 

 

 

군부대 입구로 내려선다

 

 

이제 신점리 버스정류장으로

 

 

군부대 앞 주변에는 팬션들이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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