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산행/산행사진

4-1. 북한산 둘레길(18~21구간)(19/10/31/목)

tarzan13 2019. 10. 31. 19:41
728x90



마지막 남은 북한산 둘레길 구간인 우이령과 우이역에서 도봉산 입구까지의  트레킹에 나선다



불광역에서 704번 버스로 우이령 오봉산 석굴암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들머리



군용 아파트 담벼락의 장식 글



우리령길을 들어가려면 사전예약이 필수라서 어제 사전예약을 해 두었다



우이령 교현탐방지원센타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사전예약 확인을 마친다



교현 탐방지원센타를 통과한다



ㅇ 산행일자 : 2019.10.31. 나홀로                                                                       

ㅇ 산행코스 : 18~21구간 : 역방향으로 교현(우이령)에서 도봉산역까지)도봉산역-18구간

                    (도봉옛길:도봉산역-무수골)-19구간(방학동길:무수골~정의공주묘)-20구간

                 (왕실묘역길:정의공주묘~우이령길 입구)-21구간(우이령길:교현~우의역)

ㅇ 산행기록 : 거리(14.83km), 소요시간(4시간 19분, 09:24~13:44), 평균속도(3.5km),

 고도(최저/82km, 최고/343m)                                               



산행기록(트랭글)



평일이라서 우이령을 걷는 사람이 많지않아 호젓하다



붉게 물든 단풍이 가던 길을 멈추게 한다



울긋불긋 무르익은 단풍길을 따라 걸으니 흥이 절로 난다



서울 근교에 이렇게 호젓한 산책로가 있다니



왼쪽으로 오봉정상이 보인다



예쁘게 물든 단풍길



이정표는 잘 되어 있다



입석바위 위에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



붉게물든 단풍을 담요삼아 생명을 다해 떨어진 낙엽하나



예쁜 단풍 숲길



단풍이 절정을 이룬 듯 하다



오봉 정상



우이동까지 3km 남았다



오봉 전망대에 도착하아자 오봉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전망대에서 오봉을 배경삼아



아무도 없는 길을 걸으니 너무 호젓하다



정말 예쁘게 물들어 있다



오봉산석굴암 갈림길은 유격장 연병장이다



우이령길 안내



오른쪽 능선은 상장능선인데 조망이 어렵고 왼쪽으로는 오봉이 함께한다






포토죤 인증하고



오봉전ㅁ아대에 도착하자 뚜렸하게 조망되는 오봉능선



오봉능선을 배겨으로 인증샷



이런 풍광은 어찌 표현해야 할 까



우이령 도착



우이령 정상은 대전차 장애물이 설치되어 있다






으이령을 통과하여 뒤 돌아 본다



호젓하다






나만의 숲 쉼터



나만의 숲으로 들어가면 쉼터가 있다



우이탐방지원센타



왕실묘역구간 방향으로






대크가 잘 정리되어 있다






때죽교 위 돌탑들



우이령 너머 북쪽은 단풍이 절정인데 이곳은 이제 물들기 시작한다



우이역 방향으로



예쁜 단풍



우이계곡 식당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