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화 혈구산 설원산행(25.1.19.일.흐린날)
강화버스터미널에서 08:35 출발하는 버스에 탑승하여 25분만에 누촌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누촌정류장에서 누촌마을길을 따라 오르면서 산행을 시작한다
ㅇ 일자 : 2025.1.19(일) 흐린 날 5명이(장성화, 류송, 옥기,윤진, 타잔)
ㅇ 코스 : 누촌정류장-누촌마울-안부-고천리 갈림길-퇴미산-퇴모산-혈구산-찬우물
ㅇ 기록 : 거리(11.30km), 소요시간(4시간 41분, 08:53~13:34), 평균속도(2.4km/h), 고도(36m~478m)
산행기록
산행고도표
누촌마을을 지나 낙엽이 수북한 오르막 경사면을 따라 오른다
안부에 도착하자 눈이 하얗게 쌓여있다
미끄러운 눈길 경사면을 따라 힘겹게 오른다
조심스럽게
좌측을 내려다 보니 내가저수지가 한가풍경으로 조망된다
고천리 갈림길 통과
능선 눈길은 계속된다
지난 번에 눈이 꽤 많이 내린 듯
퇴미산 정상에는 퇴모산 정상석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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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따라 조심스럽게......
눈이 하얗게 쌓여있는 능선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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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송이 노송과 함께
고비임도 갈림길
비실이부부의 흔적도 남아있다
퇴모산 정상
저상에는 정상석이 없다
눈 길이 꽤나 미끄럽다
혈구산 정상이 앞으로 조망된다
혈구산 조망
퇴모산 정상으로 오른다
눈은 쌓여 있으나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결이 봄바람이다
멋진 눈길을 따라서
지나 온 퇴모산을 뒤돌아 본다
퇴모산 우측으로 내가저수지도 조망
혈구산 전위봉에 자리한 이종표
혈구선 정상을 바라본다
혈구산 정상에서 진강산, 정족산 마니산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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