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봉인 유영봉부터, 성주봉, 생황봉, 사자봉, 오로봉, 두류봉, 칠성봉598m, 적취봉591m까지 8봉이다
1봉과 2봉의 사이로 올라 1봉에 올랐다가 다시 돌아와 2봉으로....
8봉에 올랐다가 다시 오던길로 내려와 탑재를 지나 주차장으로 돌아 온다
팔전산(八顚山), 팔령산(八靈山), 팔형산(八兄山), 팔봉산(八峰山)으로 불러졌다고.....
01. 5:10 주차장을 뒤로하고 표지판따라 1봉(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간다. 표지판 잘 되어 있다. 지금은 6:00
02. 산딸나무
03. 사람주나무
04. 지금 시간은 6:03
05. 밝아 온다.
06. 첫번째 봉우리다. 1봉을 올랐다가 다시 내려가 2봉으로 간다
07. 2봉에서 1봉을 본다
08. 부근의 고만고만한 산들이 바다와.....
09. 한자로 되어 있으면 뜻을 이해하겠는데...
10.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
11. 팔영산의 동쪽이다.
바다는 순천만이며..낭도를 비롯하여 적금도,소담도,만월도,상괴도,오도,납대도,대해도,사도,중도,문도, 등등
가히 다도해의 진면목이다.
12. 오르고 내리고, 철계단과 철밧줄(쇠사슬)로 어렵지 않다
13. 봉마다 사람, 하얀 빛을 발하는 나무가 산딸나무
14. 멀리는 팔봉을 지나는 곳으로 철구조물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15. 가운데 먼 봉우리는 신선대 525m로 산행 내내 거기 서 있다
16. 산이 재미 있다있다하니 석문까지 있어 즐거움을 보탠다
17. 보통은 8봉이 주봉으로 가장 높다고 하나...
팔봉산을 안내 곳에 608m(백과사전, 산림청), 608.6m(박영춘의 산행정보)로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7봉인 칠성봉이 가장 높은 곳으로 되어 있다.
산림청 자료가 가장 정확하겠지요?
18. 팔영산의 동편이다.
19. 왼쪽으로 능가사 보일락말락
20. 편하게 살자고 파 헤치는군요
21. 능가사가 좀더 확실하게 보인다. 규모는 크지 않다.
22. 취도와 건너 마복산?
23. 저 아래 어디서 하룻밤 지낸것 같기도 하고... 하두 오래되어
24. 흰씀바귀
25. 흰씀바귀
26. 팔영산에서 7시 방향
27. 위 사진 오른쪽
28. 왼쪽동네
29. 정상에서
30. 정상 서쪽 바위 아래
31. 그렇다면... 저 다리가 나로도를 가는가....???
32. 줄곳 같이 산행을 한 놈들.... 커피를 홀짝홀짝
33. 8봉의 다른 이름 적취봉...비취빛을 쌓았다. 즉....
34. 산딸나무
35. 어느분... 딸기가 저기에서 여느냐고...웃음
36. 색갈한번 찐하다......! 나리
37. 노루오줌........큰노루오줌이라고도 한다
38. 노루오줌........큰노루오줌이라고도 한다
능가사 입구에서부터 시작해서 흔들바위를 거쳐, 1봉 儒影峯.491m, 2봉 聖主峯.538m, 3봉 笙簧峯.564m, 4봉 獅子峯.578m, 5봉 五老峯.579m, 6봉 頭流峯.596m, 7봉 七星峯.598m, 8봉 積翠峯.591m을 거쳐 탑재를 지나 능가사 입구까지 4시간 정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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