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관리 > 증권·채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LS 낙인(knock in)이란 ?  (0) 2020.02.03
리츠펀드의 장단점  (0) 2019.05.08
주권분실 대응법!  (0) 2015.04.30

 

 

 

낙인(Knock-In) 이란?

낙인이란 ELS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하락하여 원금손실 구간이 발생하는 조건을 말합니다.

영어를 해석해보면 "Knock (두드리다) + In (들어가다)" 의 합성어로 손실구간을 두드리고 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낙인 베리어가 50이다 라고하면 ELS의 기초자산이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 대비 50% 미만으로 하락하면 원금손실 구간이 생기게 되는 것이죠.

낙인(Knock-In) 조건을 볼 때 주의할 점

낙인을 볼 때 주의할 점은 자동조기상환 조건과 다르게 투자기간 "동안" 계속해서 매일매일 관찰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4월 29일에 ELS에 투자를 했다면 4월 30일부터 시작해서 상환이 될 때까지 매일매일의 종가지수를 확인해서 낙인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죠.  이와 더불어 낙인 조건은 모든 기초자산을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낙인 베리어를 터치하게 되면 낙인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3개의 기초자산 중 한 개의 기초자산이 휴장이더라도 종가지수가 발표되는 나머지 2개의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낙인 베리어를 터치하게 되면 낙인이 발생합니다.

즉, 기초자산이 3개라면 3개 중 1개라도 종가지수가 낙인 베리어 밑으로 하락할 경우 낙인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워스트퍼포머(Worst Performer) 기준이라고 하는데, 기초자산 중 가장 성과가 안 좋은 기초자산을 기준으로 하는 것입니다.  물론, ELS는 낙인 조건뿐만 아니라 상환 여부를 판단할 때도 워스트퍼포머 기준을 적용합니다.

낙인(Knock-In)이 중요한 이유?

그렇다면 ELS 투자할 때 왜 낙인이 중요한 것일까요?

먼저, ELS 투자할 때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자동조기상환만을 생각해서 투자하는 상품이 아니라 3년 동안 보유할 수도 있는 상품임을 인지하고 투자해야 합니다.

따라서 3년 동안의 투자기간 동안 낙인 발생 여부는 만기상환 시 수익상환이냐 손실상환이냐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ELS투자에 있어 낙인이 중요한 것입니다.

자세한 이유는 ELS 손익구조 그래프를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의 그래프를 보시면 ELS의 상환구조는 90-80-80-80-75-70 (6개월 단위)이고, 낙인베리어는 50인 것을 알 수 있죠.

그런데 그래프를 보시면 36개월째인 만기상환 때 기초자산가격이 70% 이상인 경우 말고, 50~70% 구간에서도 수익을 지급한다고 돼 있습니다.

 

이러한 수익구간을 더미(Dummy) 수익 구간이라고 하는데, 만기 때까지 투자기간 동안 한 번도 낙인 베리어를 터치하지 않았을 경우 지급하는 보너스와 같은 수익구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만약 투자기간 동안 낙인베리어를 한 번이라도 터치하게 되면 더미수익 구간은 사라지게 되고, 만기 때 수익상환 받을 수 있는 조건은 오직 모든 기초자산이 만기상환베리어 이상(위의 상품의 경우 70% 이상)이 되어야만 합니다.

 

반면 낙인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만기 때 모든 기초자산이 낙인베리어 미만(위의 상품의 경우 50%미만)으로만 하락하지않는다면 수익상환이 됩니다.

 

만기 때까지 기초자산이 30%만 하락해야 하냐 50%까지 하락해도 되냐는 투자자의 투자심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투자 초기에 낙인 베리어를 터치했지만 만기 때가지 기초자산이 상승하여 만기에 수익상환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자동조기상환이 되지 않다가 만기에 가까워져 낙인이 발생하게 되면 기초자산이 회복할 시간이 부족하게 되어 손실상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ELS 투자 시 낙인 베리어가 낮으면 낮을수록 유리한 것이고, ELS에 투자했다면 낙인베리어를 매일매일 민감하게 체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ELS를 추천드릴 때도 낙인베리어 50이하의 상품을 추천드리는 이유도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 자기관리 > 증권·채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헬스케어 관련주 대장주 TOP5  (0) 2022.01.08
리츠펀드의 장단점  (0) 2019.05.08
주권분실 대응법!  (0) 2015.04.30

'◆ 자기관리 > 증권·채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헬스케어 관련주 대장주 TOP5  (0) 2022.01.08
ELS 낙인(knock in)이란 ?  (0) 2020.02.03
주권분실 대응법!  (0) 2015.04.30

주권분실 대응법!


주권을 분실했을 경우에는 먼저 증권의 명의개서기관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신고인의 신분증, 등록인감 등을 갖추시고 주주명부 열람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보통 증권예탁원이나 하나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중 한 곳 인데요. 이 기관을 방문하여 주주명부 상 주권내용, 주권번호 등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아울러 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서 등을 방문하셔서 분실신고를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우 경찰서나 파출소 등에서는 분실접수증을 주는데요. 이를 가지고 아까 말씀드린 명의개서기관을 방문하셔서 제출하시면 주권발행증명원이라는 것을 여러분께 떼 줍니다.


이후 필요한 것은 공시최고 신청입니다. 분실신고 접수증, 주권발행증명서, 법인등기부등본 등을 제출하셔서 공시최고접수증명원을 발행받으셔야 합니다. 이후 명의개서기관을 다시 방문하셔서 공시최고를 신청하였다는 신고를 하셔야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공시최고접수증명원의 중요 사항 누락, 오기 등이 있을 경우에는 정정접수증을 다시 받으셔서 다시 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법원에서 지정한 날(보통 공고종료일로부터 3개월 내)에 법원에 출두하라는 연락이 오고 가셔서 해당 내용을 진술하신 뒤 주권을 재발행받으시면 됩니다.


'◆ 자기관리 > 증권·채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헬스케어 관련주 대장주 TOP5  (0) 2022.01.08
ELS 낙인(knock in)이란 ?  (0) 2020.02.03
리츠펀드의 장단점  (0) 2019.05.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