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 식초의 구분

    식초에는 합성식초, 가공식초, 천연발효식초 등이 있다

  • 합성식초란 아세트산이나 빙초산을 물에 희석하여 설탕이나 산미료, 양조 식초 등을 첨가하거나, 에탄올을 화학적으로 만들어낸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합성식초는 발효, 숙성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양조식초와 같은 효능이 없고 맛에 큰 차이가 있어 현재는 거의 생산되지 않습니다.
  • 가공식초란 양조식초나 합성식초에 향신료와 조미료를 더해 가공된 조미료로 완전히 양념된 것을 말한다. 가공식초에는 특별한 규정이 없고 화학조미료나 첨가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과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천연발효식초란 곡물(쌀, 감자, 고구마, 수수 등), 과실(감, 사과, 매실 등), 야생초 등 천연재료에 천연발효균(누룩)을 이용하여 알콜발효(아세트산)시켰다가 이를 여과하여 맑은상태로 2차 초산발효시켜 만들어지는 천연식초로 아세트산 이외에도 유기산, 당류, 지질, 아미노산, 비타민, 폴리페놀, 에스테르, 구연산 등 다양한 영양소와 풍미성분이 풍부하여 천연재료에 따라 각기 다른 독특한 색깔과 풍부한 맛 때문에 단순한 조미료가 아니라 건강식품으로 활용되고 있다.

2. 천연발효식초의 효능

  • 고지혈증 예방 및 고혈압 개선     

        아세트산, 폴리페놀, 펙틴 등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과 고혈압을 떨어뜨리는 등 지질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폴리페놀은 장 내 리포프로테인 분비를 막아주고 지질 활동을 막아주어, 해로운 LDL 콜레            스 테롤을 낮추고, 좋은 HDL 콜레스테롤 증진시켜 준다고 한다

  • 살균·항균작용

       발효식초의 산성은 한균 특성을 가지고 있어 천연세척제, 소독제(과일, 채소 세척 등)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박         테리아와 곱곰팡이의 성장 억제로 부퍠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  식욕증진과 위장복구

       식초를 섭취하면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가 잘 되게하고 속이 더부룩한 증상을 완화시켜 주며 장내 환경을 개선         시켜 정장작용을 돕는다고 한다

  • 피로회복

      천연식초에 함유된 구연산과 아마노산 등의 다양한 유기산이 젖산을 분해해서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특히 매실 식          초는 피로해소와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한다.

  • 에너지 대사의 향상

      천연식초에 함유된 아세트산은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해 주는 성분으로 철의 흡수 속도를 상승시키고 간과 근육의 활          동을 순조롭게 도와주고 혈당을 떨어뜨려 당이 혈액으로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주는 등 혈당 컨트롤에 도움이 된다고          한

 ㅇ 체중감량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히 출현시켜 칼로리를 민첩하게 연소시킬 수 있게 하도록 하기에 살빼기에 도움이 되고,             글루카곤과 인슐린의 비중을 감량시켜 지방을 시나브로 효율높게 연소시킬 수 있게 하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 기타

     신장병 도움, 남성정자의 도움, 뼈, 눈, 인후염 완화에도 도움이 되며, 백혈구의 활동을 활성화시켜서 면역력을 높이기         때문에 간암, 위암, 대장암 등의 발병율을 반으로 떨어뜨린다고 한다

728x90
728x90

약초 사용부위 및 효능 85가지.[약초효소]

 

명 칭

사용 부위 및 효능

1.달맞이꽃

잎과 뿌리를 사용해서 담구고, 해열, 소염작용, 당뇨병, 고지혈증에 효험

2.민들레

뿌리와 잎을 담구고, 위염, 위궤양, 만성간염, 지방간, 변비, 만성장염,

천식, 신경통을 다스림.

3.냉이

뿌리와 잎 을 담구고, 부인병과 위장질환에 좋고 간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

4.씀바귀

뿌리와 잎을 함께 담구고, 건위소화, 암세포 억제, 종기를 다스림

5.질경이

뿌리와 잎을 모두 담구고, 천식, 각기, 관절통, 눈충혈, 위장병, 부인병,

산후복통, 심장병, 신경쇠약, 두통 뇌질환, 축농증, 변비, 천식, 백일해,

기침, 안질, 임질, 출혈, 종독 등에 효능

6.곰보배추

뿌리와 잎을 모두 담구고, 기침, 감기, 기관지를 다스림

7.무릇

뿌리와 잎을 모두 담구고, 혈액순환, 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다.

8.진달래꽃

온(溫)하고 산감(酸甘)하며 월경불순, 폐경, 해소, 고혈압 등의 증상에 유효.

9.쑥

비타민 A와C가 많으며 면역기능, 항암효과 그리고 각종 위장병을 다스린다.

10.산부추

뿌리와 잎을 모두 담구고,

이뇨, 강장, 해독, 소화, 건위, 강심, 진정 등에 효능이 있다.

11.노루발풀

뿌리줄기와 함께 담구고, 보허, 익신, 거풍, 제습, 관절, 충독에 효능

12.잔대

싹과 뿌리를 함께 담구고,

진해, 거담, 해열, 강장, 배농제로 사용하며 각종 독을 푸는데 쓴다.

13.지치

싹과 뿌리를 함께 담구고,

부인병, 노화예방, 어린이 체력증진, 비만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14.도라지

싹과 뿌리를 함께 담구고, 가래, 기침, 기관지를 다스린다.

15.지느러미

엉겅퀴

잎과 뿌리를 함께 담구고, 관절염, 감기, 간염, 소변출혈, 요로감염증 등에 효과가 있다.

16.돌미나리

황달이나 부인병, 음주 후의 두통이나 구토, 해열, 혈압강하, 해독작용이 있다.

17.둥글레

뿌리와 싹 함께 담고 피로, 어지럼증, 두통, 당뇨병, 심장쇠약, 피부미용에도 좋다.

18.인진쑥

줄기째 썰어서 담고 황달, 간염, 간경화, 간장병 등에 효과가 있다.

19.백선

뿌리와 싹 함께 담고 통경, 두통, 풍질, 황달에 효과

20.원추리

잎과 뿌리를 함께 담구고, 이뇨, 주독, 신체번열에 효과가 있다.

21.더덕

뿌리와 싹을 함께 담구고,

거담배농(祛痰排膿)작용과 청열해독(淸熱解毒)작용, 피로회복, 항암효과,

혈압조절, 성인병예방, 피부미용효과, 갈증해소 등의 효과가 있다.

22.야생부추

산에서 밭에서 기르는 것과 같은 부추를 만나 채취함.

건위(健胃), 정장(整腸), 화상(火傷), 강장, 강정, 비타민C, 카로틴이 풍부하며,

철분, 인, 칼슘, 비타민 B군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23.엉겅퀴

잎과 뿌리를 함께 담구고, 감기, 백일해, 고혈압, 장염, 신장염, 토혈,

혈뇨, 혈변, 산후에 출혈이 멎지 않는 증세, 대하증 등에 좋다,

24.지칭개

잎과 뿌리를 함께 담구고, 종기, 악창, 유방염 등에 효과가 있다.

25.찔레순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고, 혈액순환이 촉진되며 변비나 부종, 어혈 등을

없애주는 약효도 기대할 수 있다.

26.돌나물

청열, 소종, 간염, 열로 인한 소변곤란, 옹종, 화상, 사,충교상, 해독의 효능

27.엄나무 순

새순과 근피나 목피를 사용함.

신경통, 만성간염, 요통, 부종의 치료에 효험이 있고, 중풍 치료에 쓰인다.

28.달래

잎과 뿌리를 함께 담구고,

토사곽란과 복통을 치료하고, 종기와 벌레에 물렸을 때 쓰며, 협심통에 효과

29.생강나무

새순이나 꽃을 이용. 타박상, 어혈, 멍들고 삔 데 신통한 효력이 있다.

30.오이풀

수렴, 해열, 설사, 이질, 지혈, 월경과다, 객혈, 피부병, 상처 및 화상과 열상 등에 사용,

타닌과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다.

31.으름덩굴 잎

어린순과 넝쿨 및 열매 사용. 신장에 좋고 젖이 잘 나오게 한다.

32.개망초

잎을 사용하며, 감기, 학질, 림프선염, 전염성간염, 위염, 장염, 설사에 효과

33.골담초

싹과 꽃을 함께 담구고, 진통, 통맥(痛脈)의 효능이 있어

해수, 여성대하, 고혈압, 신경통, 타박상 등에 효과

34.구기자

싹을 담구고, 구기자는 폐를 윤택하게 하고 간을 맑게 하며 신장을 보호한다.

35.머위

기침이나 가래, 편도선염, 해독의 효과가 있다.

36.소루쟁이

뿌리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어 효소 재료는 잎만 사용했다.

피부병 치료에 효과적이고 장이 깨끗해지고 피가 맑아진다.

37.양지꽃

뿌리를 제외 하고 담구고, 위장의 소화력을 높여 주고 부인과 출혈,

폐결핵 의 객혈에 효과 있다.

38.인동초 순

인동초 꽃은 약간의 독성을 가지고 있어 잎으로 효소를 담구었다.

해열, 해독, 억균, 소염, 진통, 이뇨항바이러스 등의 효과가 있다.

39.다래순

새순이나 줄기를 사용.

만성피로. 식욕부진. 간 기능저하 등을 개선시키는 효험이 있다

40.두릅순

단백질이 많고 지방, 당질, 섬유질, 인, 칼슘, 철분, 비타민(B1·B2·C)과 사포닌 등이 어 있어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추어 주므로 당뇨병, 신장병, 위장병에 좋다.

41.진삼

잎과 뿌리를 함께 담구고, 각종 염증성 질환, 체장염,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

42.적하수오

줄기와 새순을 효소로 담구었으며 보혈, 강장, 강정 등에 효과가 있다.

43.겨우살이

고혈압과 관절염, 당뇨병 등에 효과가 있다.

44.독활

싹과 뿌리 모두 효소로 쓰며

근육통, 하반신마비, 두통, 중풍의 반신불수 등에 효과

45.풀솜대

잎, 줄기를 효소로 담그고 사지마비, 생리불순, 종기, 타박상에 효과가 있다.

46.가침박달 순

꽃과 함께 난 새순을 사용했는데 나물로 먹거나 꽃을 차로 마시기도 했으며,

약으로 썼다는 기록은 있으나 약성에 대하여 나타난 기록은 찾아볼 수가

없어 안타깝다.

47.담쟁이덩순

담쟁이덩굴을 채취할 때는 바위나 담을 타고 올라간 것은 독성이 있으니 피하고

나무를 타고 올라간 것 중에서 채취한다.

새순을 효소로 사용하고 어혈을 풀어주고 관절과 근육의 통증을 가라앉힌다.

48.등나무 순,꽃

새순과 꽃을 사용하여 효소로 담구고, 열을 내리고 변비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49.익모초

전초를 사용하며 산후의 지혈과 복통에 효과가 있다.

50.쥐똥나무 순

새순을 채취하여 효소로 담구고, 강장, 지혈 효과가 있다.

51.참취

비타민 성분이 많으며, 장염에 의한 복통, 골절동통, 타박상을 치료한다.

52.화살나무 순

새순이나 코르크질 날개를 이용. 지혈, 구어혈(驅瘀血), 통경에 효과가 있다.

53.삽주 싹

싹을 채취하여 효소로 담구었다. 발한, 이뇨, 진통, 건위 등에 효능이 있다.

54.청미래덩굴

명감나무라고도 하며 뿌리를 이뇨, 해독, 거풍 등의 효능이 있어

관절염, 요통, 종기 등에 효과가 있다.

55.선밀나물

뿌리 함께 사용하며, 매독, 임질 소화, 다소변증에 효과가 있다.

56.애기나리

뿌리를 포함한 전초를 사용하며,

몸이 허약해서 일어나는 해수, 천식에 효과가 있고, 건위, 소화 작용을 한다.

57.칡순

골다공증, 관절염, 숙취해소, 불면증, 견비통, 간기능 개선, 피부개선,

노화방지 등에 효과가 있다.

58.메꽃

뿌리를 포함한 전초를 담구며, 이뇨, 강장, 피로회복 등에 효능이 있다.

59.감나무잎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고,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당뇨병 만성질환에 효과가 있다.

60.개암나무

신체허약, 식욕부진, 눈의 피로, 현기증 등에 효능이 있다.

61.꾸지뽕잎

각종암과 염증, 여성들의 질병에 좋다.

62.두충나무잎

고혈압, 신경통을 다스리는데 효과가 있다.

63.바디나물

해열, 진해, 거담 작용을 하여 감기, 기침, 천식 등에 효과가 있다.

64.산뽕나무 잎

거풍, 청열, 양혈, 명목의 효능이 있다.

65.오가피

봄철 새순이나 목피나 근피 사용. 면역증강, 항산화, 항피로, 항고온,

항자극작용, 내분비기능조절, 혈압조절, 항방사능, 해독작용이 있다.

66.왕고들빼기

뿌리를 제외한 전초를 사용하며, 해열, 양혈, 소종의 효능이 있다.

67.윤판나물

기침, 식체, 폐결핵에 효과가 있다.

68.은행나무잎

말초혈관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69.참나리

비늘줄기를 포함한 전초를 사용하며, 진해, 강장, 백혈구감소증에 효과가 있고,

진정작용, 항알레르기 작용이 있다.

70.홀아비꽃대

전초를 사용하며, 거풍승습, 활혈, 이기의 효능이 있다.

71.짚신나물

뿌리를 제외하고 지혈제로 소변출혈, 자궁출혈, 각혈, 변혈 등

각종 출혈 증상에 효과가 있다.

72.자작나무 잎

이뇨, 진통, 해열에 효능이 있다.

73.용둥글레

전초를 담구고, 번갈, 당뇨병, 심장쇠약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

74.수리취

전초를 담구며, 지혈, 부종, 토혈 등에 약용한다.

75.산딸기순

채취 시 가시에 찔리지 않도록 조심한다. 눈을 밝게 하고 허약체질, 불임

76.보리수

잎과 열매를 사용하며, 자양, 진해, 지혈 등의 효과가 있다.

77.고추나무

꽃과 새순을 사용해서 담구며, 건해를 다스린다.

78.당개지치

전초를 담구며, 만성변비, 기침, 천식, 식욕부진에 좋다.

79.등 칡

잎과 꽃을 담구고, 치열, 산습사제(散濕瀉劑), 이뇨 등에 효과가 있다.

80.단풍취

뿌리를 제외한 전초를 담구며, 칼륨, 비타민C, 아미노산 함량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81.비비추

뿌리를 제외한 전초를 담구며, 조기, 화혈, 보허의 효능이 있다.

82.산작약

뿌리를 포함한 전초를 담구고, 부인병, 복통, 두통, 객혈 등에 효과가 있다.

83. 산나물

뿌리를 제외한 전초를 담구며, 거풍, 제습, 해독, 활혈, 소종, 지통의 효능이 있다.

84.산삼

원기회복, 자양강장 등의 효능이 있다.

85.매실

수렴, 지사, 진해, 구충의 효능이 있다

 

 

728x90
728x90



효소 담그는 방
    1. 깨끗한 곳에 있는 오염이 안된 산야초 채취
    2. 깨끗한 물에 씻고서 물기를 제거(물기를 완전 제거하지 않고 털어낸 정도면 좋다고 함)한다.
      - 이때는 물기 묻은 상태에서 효소재료와 설탕의 비율을 1:1로 맞춰야 한다
    3. 적당한 크기(3~4cm)로 잘라 발효가 잘 되도록 한다. 단단한 것(뿌리종류)은 더 잘게 자름
    4. 재료와 설탕을 1:1의 비율로 잘 섞어 용기에 담고(70% 정도) 깨끗한 돌로 눌러 놓고 마개는
       밀봉하지 않는다.
     - 효소 발효 성공의 중요한 것중의 하나가 바로 설탕과의 비율을 잘 맞추는 것저울 필수)
     - 돌로 눌러 놓는 것은 산야초가 발효되면서 기포가 발생하여 재료를 밀어 올리기 때문
    5. 새로이 추가되는 산야초를 위와 같은 방으로 추가
     - 이때 새로운 재료는 밑으로 기존의 재료는 위로 뒤섞어 주어야 함
    6. 적어도 1~2일에 한번씩은 용기에 담긴 재료를 섞어 주어서 골고루 발효가 되도록 도와준다
     - 어느정도 시일이 지나면 재료는 위로 떠오르고 액기스는 가라앉는다
     - 저어주지 않으면 위로 떠오른 재료에서 곰팡이가 발생하기 때문
    7. 재료를 3~4개월정도 숙성(1차 발효가 끝나는 시기)시킨 후 재료를 걸러내고 다시 3~4개월 정도 더 숙성

        시킨다. 재료를  걸러서 용기에 담아 두어도 발효를 하고 있는 중이니 완전히 숙성때까지 마개는 밀봉하지

        않는다
     - 1차 발효후 복용해도 무방

 

  ㅇ 효소 복용방
    - 10배의 비율로 생수나 온수에 타서(소주에 타 마셔도 좋다) 하루에 2~3회 가급적 공복에 복용토록 하고

       장기 복용하는 것이 좋다.
    - 특이체질인 약 2~3%정도는 가슴이 울렁거린다. 속이 답답하다. 약간의 발진 또는 설사를 한다.   병세가

       일시적으로 좀 나빠진다는 등 효소반응이 나타나는 사람도 있으나 이는 명현(瞑眩)현상의 일환으로, 공복을

       피하거나 4~5일간 다소 복용량을 조절하면 해소된다.

 

  ㅇ 효소의 효능
    1. 복합효소는 독성이 없으므로 사용처나 사용량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
    2. 효소는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소장에서 바로 흡수되며 약리작용에 있어서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
    3. 투병생활을 하거나 허약자에게는 산야초효소처럼 좋은 보조식품은 없다.
    4. 저혈당이나 빈혈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좋은 효과를 낸다.
    5. 위와 장기능에 도움이 됩니다.
    6. 자연식품이기 때문에 임산부나 노약자 어린이가 섭취하면 좋습니다.

 

효소원액
  ① 당근이나 오이, 콩나물등 신선한 야채 3∼4종을 잘게 썰어 질그릇에 담고 같은 양의 설탕(설탕 김치 
      - 소금을 쓰면 안된다)을 뿌려 종이로 여러 겹 마개를 한 다음 20도 이상의 암소에 보관, 3일 후 위
      에 뜨는 흰 곰팡이는 걷어 내고 다시 덮어 완전히 삭힌 다음 베로 걸러서 병에 담아 냉장하여 쓴다
      - 두통, 견비통, 목의 경결(硬結), 불면, 피로 회복, 냉증, 요통, 빈혈, 저혈압, 숙취, 히스테리, 구
      내염, 위염, 생리불순, 불임, 습관성 유산, 식욕부진, 갱년기 장애, 습진, 기미, 여드름, 축농증,
      변비, 설사, 무좀, 치질등 만성병에 마시고 바른다.
  ② 양력 5월에서 10월 사이에  초목의 뿌리, 잎, 껍질,열매등 30가지 이상(100가지 이상은 백초 효소
     한다)을 채취하여 항아리에 산야초 한두름, 황설탕이나 꿀을 같은양으로 한켜씩 재워놓고 공기가 통
     하게 밀봉하여 그늘에 보관하여 3개월 후에 발효된 찌꺼기는 걸러내고 원액만 9개월 정도 다시 숙성
     시켜서 생수 300㏄에 효소 30㏄의 비율로 타서 점심과 저녁때 마신다 - 저혈당, 빈혈인 사람이 단식
     시에는 매 식전에 음용한다.

 

각종 암에 효과가 많은 약재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ㅇ 약초: 구지 뽕나무(간, 위, 폐, 피부), 느릅나무뿌리껍질(楡根皮- 위, 폐), 기와솔(瓦松- 폐), 꿀풀
     (夏枯草)(이상 탁월), 지리산 강활, 지치, 금은화, 포공영, 일엽초, 으름덩쿨(木通), 할미꽃뿌리(白
     頭翁- 뇌), 곰취(폐,간), 삿갓나물, 머루(피부), 부처 손(卷白- 피부, 폐), 천문동, 화살나무(鬼箭
     羽, 간), 벌나무(간), 뱀딸기, 애기똥풀(白屈菜), 삼백초, 두릅, 고추나물, 겨우살이, 상황버섯, 주목

 

 

 

 

약초별 효소 담는 적기  ( 適期  )  

적기에 담으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구기자 ~~~  잎, 열매 ~~~열매가익을때                    곰보 배추~~~ 전 초~~~ 꽃이 필때
고들 빼기 ~~~~전초~~~ 꽃이피기직전                     감 나무  ~~~  잎~~~     중복 때(中伏)

 

겨우살이~~~~  전 초 ~~~겨울                                 곰 취 ~~~~    잎~~~     잎이무성할대
꽃사과~~~~~   열매~~~  열매가익을때                    꿀 풀 ~~~~~ 지상부~~~    꽃필때

 

꾸찌뽕나무~~~  열매 .잎~~열매가익을때                   달맞이꽃~~~  꽃봉우리~~~꽃필때
냉이~~~~~~     전초~~~~ 꽃피기직전                     달래 ~~~~~~ 전초 ~~~~~꽃필때

 

느릎나무~~~~~새순~~~~  봄에                               도라지~~~~ 전초~~~~~  꽃필때

등나무~~~~~~꽃봉우리~~~꽃필때                           단풍마 ~~~~전초 ~~~~   꽃필때

 

두충나무~~~~~잎,열매~~~열매가 익기전                 둥굴래 ~~~~ 전초~~~~   꽃필때
당귀~~~~~~~ 전초~~~~  꽃대가 올라오기전           돌나물(돈나물)~~~지상부~~꽃필때

 

돌미나리~~~~  지상부~~~~  꽃피기 직전                 두룹~~~~~새순~~~~~순이쇠기전
들국화꽃.산국~~ 꽃봉우리~~~ 꽃필때                       들깨.순~~~잎꽃봉우리~~  꽃피기직전

 

 

돌복숭아~~~열매 씨가 영글기전 (夏至)하지.전        다래덩굴~~~ 새순,열매~~열매가익을때

돌 배   ~~~   열매~~~~~~열매가익을때               달개비 ~~~~~   전초~~~~꽃필때              

           

 

돌콩~~~~~~~~ 전초~~~~~~   꽃필때
돼지감자 ~~~~~ 덩이뿌리~~~~늦가을                        탱자나무~~열매 ~~~열매가익기 직전

 

마가목~~~~~~~ 열매.잎~~~ 열매가 익을때                머위~~~~잎.줄기 ~~~~  꽃필때

미역취 ~~~~~~~지상부~~~~잎이무성할대                명아주 ~~ 지상부~~~~   꽃필때

 

머루 ~~~~~~~~ 열매 ~~~~~ 열매가익은후              민들레~~~~전초~~~~~ 꽃필때  



 


명아주 ~~~~~~~~~~지상부 ~~~~~~~꽃필때

맥문동~~~~~~~~~~덩이뿌리~~~~~~~가을

 

백하수오~~~~~~~~~ 전초 ~~~~~~~~꽃필때

배초향 (방아풀)~~~~~ 지상부~~~~~~~꽃필때

 

 

박하~~~~~~~~~~~~ 지상부~~~~~~~꽃필때

박주가리~~~~~~~~~~지상부~~~~~~~꽃필때

 

 

보리수 ~~~~~~~~~~~열매~~~~~~~~~익은열매

복분자~~~~~~~~~~~ 열매 ~~~~~~~~~익은열매.미숙과

 

 

보리싹~~~~~~~~~~~ 새싹 ~~~~~~~~~꽃대올라오기전

엄나무~~~~~~~~~~~~잎~~~~~~~~~~말복때

 

 

오가피~~~~~~~~~~~~전초~~~~~~~~~꽃필때

예덕나무~~~~~~~~~~~새순~~~~~~~~~봄새순나올때

 

 

우슬(쇠무릎)~~~~~~~~~지상부~~~~~~~꽃피기전

야관문 (비수리)~~~~~~~전초~~~~~~~~~꽃필때

 

 

원추리~~~~~~~~~~~~지상부~~~~~~~~꽃피기전

인동덩굴~~~~~~~~~~~지상부~~~~~~~~꽃필때

 

 

익모초 ~~~~~~~~~~~~지상부~~~~~~~~꽃필때

오미자열매~~~~~~~~~~열매~~~~~~~~~열매가익은후

 

 

어성초~~~~~~~~~~~~~지상부 ~~~~~~~꽃필때

이질풀~~~~~~~~~~~~~지상부~~~~~~~`꽃필때

 

 

왕고들빼기 ~~~~~~~~~~지상부~~~~~~~꽃피기전

아카시아꽃~~~~~~~~~~꽃봉우리~~~~~~~꽃필때

 

 

엉겅퀴~~~~~~~~~~~~~지상부~~~~~~~~꽃필때

야생 돌복숭아~~~~~~~~~ 잎~~~~~~~~~~말복때

       

                     

백초 효소 담지 마세요 (백가지를 같이담는것)

백초 효소담는것을 권장 하지않습니다

 

단품으로 한가지씩 담기를 권장합니다

모 대학 실험실에서 실험한결과

자연에 생태계는 약육 강식 이듯이

 

효소도 약초마다 성분이 다르고  강약에 차이가 있고 강도가 각각 다르므로

약한 효소균은 강한 효소균에 의해 전멸한다는 사실이 밝혀 지므로

효소를 같이 한곳에 담으면 약한 약초 효소는 없어지기에

약초효소는 각각 단방으로 담는것이 약초가 가지고 있는 성분을  모두 먹을수있기 때문이다

 

~~ 발효액 만들기의 기본사항들 ~~

 

재료

발효액을 만들고자하는 재료에 따라 약간의 방법이 달라진다.

1) 즙액이 많은 재료 (과일류. 채소류 등)

2) 즙액이 별로없는 재료 (들풀. 산야초의 잎과 줄기,뿌리 그리고 수목의 수피, 뿌리 등)

3) 즙액이 전혀없는 재료 (1,2항의 재료들을 건조시킨것) 

첨가액

재료의 종류에 따라 물의 양을 가감 하여야 하는데 첨가액은 이렇게 만든다.

1) 생강, 감초, 대추 각20g과 물 800g을 200g이 될때까지 달여 사용한다. (이같은 비율을 적용)

    재료의 향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때는 이방법을 사용한다.

2) 물(생수)을 사용한다.

    수돗물은 염소가 많이 포함 될때가 있어서 발효에 지장을 줄듯싶다.

    재료의 향을 중요시할때 사용한다.

3) 재료를 달여 사용한다.

    재료의 약효가 달일때 많이 추출되는 경우 또는 재료가 건조되었거나 딱딱한 경우.

    이때는 달여낸 물에 엿기름과 설탕을 넣고 발효시킨다.

    엿기름을 넣을 경우는 발효가 조금 빠르고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설탕

설탕은 삼투압작용에 의해 식물의 성분을 추출할수있으며 동시에 효소의 먹이감이 된다.

재료와 설탕의 비율중에 설탕의 양이 많으면 안정적인 발효를 할수있다.

발효되는 시간은 길어지나 재료의 유효성분을 많이 추출시킬수가있고 심하게 곰팡이가 핀다거나

급격하게 식초로 변한다거나 하는 경우는 많이 줄어든다.

딱딱한 재료일수록 설탕의 양을 늘릴 필요가있다.

 1) 흑설탕. 황설탕

    일반적으로 사용

2) 황설탕. 백설탕

    재료의 향을 살리고 싶을때 사용 

 

 

1. 재료는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는 정도의 세척 과정을 거쳐 빠른시간에 물기를 제거한다.

    너무깨끗이 씻다보면 약효의 유효성분까지 씻어 버릴수도있다.

 

2. 재료는 될수있는한 잘게 자른다.

    설탕과 닿는 면적이 많을수록 재료의 유효성분을 빠른시간에 많이 추출해 낼수가있다.

    재료를 짓찧거나 믹서기에 굵게 갈아서 쓰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즙액이 많은 재료는 2~3Cm도 괜찮지만 뿌리나 나무줄기등은 최대한 얇게 자른다.

 

3. 항아리를 깨끗이 씻어 물기가 없게한다.

    오지항아리가 좋지만 유리병도 좋다.

    항아리를 재차 사용할때에는 한달가량 물로 우려낸 다음에 사용한다.

    락스로 세척을 하는 방법도 있다는데 좋은 방법인듯 싶지만 락스 성분이 남아있으면 발효에

    필요한 효소까지 죽일수 있으므로 락스 성분을 완전히 없애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것 같다.

   

4. 보통 재료와 보충액과 설탕의 량은 재료+보충액의 무게 = 설탕의무게 를 기본으로 하면서

    재료에따라 가감을 한다.

    설탕의 양이 많으면 발효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대신에 실패확율이 적고 설탕의 양이 적으면 빨리

    발효가 일어나고 시거나 식초가될 확율이 높다. 

1) 푸성귀 종류와 들풀과 약초의 잎과같이 무게는 가볍고 부피가 큰것들은 먼저 항아리에서 1차적으로

    설탕으로 절임을 한다.

    잘게썬 재료와 설탕 1:1정도의 양을 골고루 버무려 섞는다.

    그위를 돌로 눌러 놓는다.

    2~5일 사이면 숨이죽으면서 약간의 즙액이 생기면 설탕과 보충액을 1:1로 첨가한다음 위 아래를

    골고루 섞어준다.

    첨가량은 재료를 눌렀을때 재료가 완전히 잠길수 있는양을 보충한다.

    재료가 위로들뜨지 않토록 돌로 눌러준다.

    몇일간은 가끔씩 내용물을 섞어준다.

2) 즙액이 적으면서 부피도 적거나 즙액이 전혀없는(건조된)재료는 절임과정없이

    재료와 보충액 설탕을 재료가 완전히 잠길 정도로하여 담근다.

    이때도 "재료+보충액의 무게=설탕의무게"로한다.

    이것도 재료가 들뜨지 않토록 돌로 눌러준다.

    며칠간은 가끔씩 내용물을 섞어준다.

3) 재료가 딱딱하거나 달일때 약효의 유효성분이 더 많이 추출될 경우는

    일반 약재를 달이는 경우처럼 달여 달여낸 물에 엿기름과 설탕을 첨가한다.

    이때도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5. 완성된 항아리는 그늘지고 서늘한곳에 보관한다.

    보관온도가 높으면 발효되는 시간이 짧고 낮으면 발효시간이 길어진다.

 

6. 6~12개월동안 발효를 시킨다.

    보관장소에따라 큰 차이가있다.

    가끔씩 위아래를 섞어주는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한다.

    산소공급이 원활이 이루어져야 발효가 잘된다.

 

7. 발효액을 거를때는 자루를 이용하면 좋다.

    즙액을 다 거르고난 찌꺼기는 약성이 좋은 약초라면 버리지말고 잘 말려서 가루내어

    복용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가루로 만드는곳은 경동시장에서 3~5천원이면 가능함)

    짜낸 즙액은 적은 항아리에 넣고 6~12개월을 숙성시킨다.

    이때 각각 다른종류의 발효액을 서로(용도에 맞게) 섞어 숙성시켜도 좋다.

    이때도 산소와의 접촉을 위해 자주 섞어주어야한다.

 

8. 발효액을 복용할때는

    생수와 발효액의 비율을 3~10 : 1로 섞어서 복용하는데 3~7일후에 마시면 좋다.

    바로 마실때보다 톡쏘는 맛이 있기때문이다.

    물과 원액을 섞으면 급속히 발효가 증가하므로 깨스가 많이 발생한다.

 

9. 효소는 섭씨48도로 장기가열하게되면 파괴되고 65도에서는 조금만 가열해도 효소가 파괴된다.

    열을 가하면 2년 농사 끝


728x90
728x90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씻는중..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물기 빼는중...

 

질경이 효소를 담으려고 하루의 해를 하례하여 ....

 

질경이의 효능

 

 

 
                   ▣질경이 효능과 복용방법

 

    풀밭이나 길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여러 해살이 풀로 잎이 뿌리에서 바로 난다.

   한방에서는 질경이를 차전초 , 그 씨앗을 차전자 라고 부른다.

 

   갯질경이, 긴잎질경이, 왕질경이, 털질경이 등 우리나라에서만 10여종이

   발견 되는데,질경이의 효능은 거의 만병통치에 가깝다.

   질경이 씨앗인 차전자는 소염, 진해, 이뇨제로 많이 쓰이는데,

   차전자는 한약제를 취급하는 곳에서 쉽게 살수 있다.

 

 ▣ 성분과 효능.

   플란타기닌, 아우쿠린 등의 성분이 들어 있다.

   위장, 간장, 심장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쓰이며,

   갱년기 장애 개선이나 강장, 위암방지, 혈압 안정 등에 효과가 있다.

   잎은 감기, 기침, 인후염, 간염, 황달 등에 좋으며, 씨는 방광염, 요도염, 설사,

   고혈압의치료약으로 쓰인다.

 

 ▣ 활용방안.

* 잎을 달여 먹는다.

   말린 질경이 잎 10g에 2~3겁 정도의 물을 붓고 반이 되게 약한불에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마신다. 기침, 가래를 가라 앉힐 때에도 질경이 달인 물이 좋다.

   물론 씨앗을 이용해 달인 물을 만들어 먹어도 된다.

   질경이 달인 물을 꾸준히 마시면 혈압을 정상으로 돌리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축농증에도 질경이 달인 물을 먹는다.

 

 씨앗을 달여 먹는다.

    잘 말린 질경이 씨 5g을 하루 분량으로 잡아 물 3컵을 붓고 약한 불에서 푹 달여 마시면 좋다.

 

 *즙을 내어 마신다.

    변비 증세에는 질경이 뿌리와 미나리를 깨끗이 손질해 같은 분량으로 생즙을 내어 마신다.

    심장병에는 질경이를 생즙을 내어 아침, 저녁으로 마시면 좋다.

 

 *반찬을 해먹는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잎과 뿌리를 나물 또는 국거리로 이용한다.

   달여 먹거나 다른 채소와 섞어 생즙을 내어 먹을수 있다.

   질경이의 어린 잎을 살짝 데처 참깨와 갖은 양념으로 무처 먹거나 씻어 말려두었더가

   물에 끓여 마시면 위도 튼튼해지고 스테미너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 질경이의 효능.

   민간요법에서는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여겨지는 질경이는

   무병 장수의 식물이며,각종 질병을 막아주는 매우 훌륭한 식물이다.

   또한 암세포의 진행을 80%정도의는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질경이 씨앗에는 간(肝)을 튼튼하게 하는 강간(强肝)성분을

   분리해 냈다는 신문 보도도 있었다.

   옛 글에는 질경이를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언덕을 능이

   뛰어 넘게 하는 장수 식물이라고 하였다.

 

   암세포 억제, 간 기능 강화의 효능 외에도 질경이는 기침, 가래, 건위 강장에도 

   효험이 있으며, 질경이 씨앗은 가래, 기침, 콜레스테롤저하, 고혈압, 만성위염, 

   시력회복 등에 효과가 있으며 하루 섭취량은 10~20g이다.

 

 ▣ 질경이의 복용 방법.

 

     각기, 온포기 또는 씨 4~8g과 삽주뿌리 3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일 복용한다.

 

 1. 간염 : 온포기 또는 뿌리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2. 감기 : 씨앗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2~3일 정도 복용한다.

 

 3. 강심제 : 씨앗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4. 거담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달여서 1일 2~3회씩 5~6일 복용한다.

 

 5. 고혈압 : 온포기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6. 곽란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회 정도 복용한다.

 

 7. 관절염 : 씨앗 5~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8. 기침 : 온포기 또는 뿌리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9. 늑막염 : 온포기 또는 뿌리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10. 다래끼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11. 딸꾹질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3회 복용한다.

 

 12. 신장결석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13. 안질 : 온포기 또는 씨 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3~4일 복용한다.

 

 14. 요도염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15. 요통 : 씨앗 또는 뿌리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16. 충치 : 온포기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복용하면서 그물을 5~6회 입에 오래 담고 있는다.

 

 17. 토사곽란 : 온포기 또는 씨 7~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복용한다.

 

 18. 폐결핵 : 온포기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19. 혈변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4~5회

   우선 질경이를 캐는데 보통일이 아닙니다..

   무게도 별 나가지않아 30 kg 정도 캐는데 거의 하루의 해가 다 갑니다..

   그 다음 씻어야하는데..완전 허리 잡습니다 ㅠㅠㅠ

   암튼 잘 씻어서 물기를 충분히 뺀 다음,,작두등으로 잘게썰어 설탕과 1:1 비율로 잘 섞어서 항아리에 담아둡니다 .10여일 지나면 엑기스가 나와 훌렁해지는데 그때부터 5~6일에 한번씩 항아리 밑에 녹지않는 설탕을 휘저어 줍니다 계속 반복..이것을 게흘리하면 윗부분에 곰팡이가피어 아쉬운일이 발생되므로 계속 저어주세요.혹여 게으름이나 어떤 피치못할일로 곰팡이가 윗쪽에 피었다면 ..곰팡이 핀곳을 송두리체 겉어서 버리시고 다음부턴 잊지마시고 주기적으로 잘 저어주세요 ^^* 약 4개월쯤 건데기를 걸러서 버리시고 엑기스만 항아리에 담은 다음 서늘한 곳에 항아리 입구에 벌레등이(시큼달큼한 냄새로 벌레들이 잘 끓습니다) 접근치못하게 천이나 광목으로 잘 덮은 다음 보관합니다..1년이상 숙성시켜 원하실때 음수하시면 되겠습니다..

 

 

728x90
728x90


칡넝쿨 순의 효능/효소만들기

 

 


봄의 칡은 모든 영양분을 어린순으로 집중시키기 때문에 요즘 채취하는 칡순은 녹용에 버금갈 만큼 좋다 합니다.

 
칡순에는 성장촉진 물질이 많아서
어린이의 성장과 허약체질에 좋고,뿐만 아니라

칡 자체가 여성호르몬의 일종인 에스트로겐(다이드제인)을 상당량 함유하고 있어서 여성갱년기 장애를 겪는 중년여성에게도 추천되는 약초라합니다.

<칡순의 효능>


1. 기관지에 좋다.

2. 몸이 허약한 사람한테 가장 좋은 보약이다.
3. 성장호르몬을 촉진시켜 성장기 아이 키를 잘 크게 한다.
4. 골다공증, 관절염에 좋다.


5. 숙취해소와 지나친 음주로 나빠진 간에 효과가 있다.

6. 변비, 불면증, 당뇨, 고혈압.
7. 노화방지, 어른이 복용하면 안 늙는다^*^.

칡순을 건조하여 물로 보리차처럼 끓여드셔도 좋고,
효소로 담그셔도 좋고 가루를 내어 드셔도 건강에 제일입니다.


<효소 만드는 >


ㅇ 준비물 : 칠순과 황설탕은 1:1 비율


  1. 칡순을 씻어 소쿠리에 담아 1시간 정도 있으면 물이 빠진다.
(말리지 마세요)

  2. 칡순을 길이 3~5Cm로 자른다.

  3. 칡순과 황설탕을 넓은 그릇에 버무려 항아리나 병에 담아 설탕으로 덮어주고

      돌로 눌러준다.

  4. 용기를 한지나 천으로 봉하여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들지않는 시원한 곳에 둔다.

  5. 1~2개월까지는 설탕이 잘 녹도록 자주 저어 주어야 한다.
  6. 3개월 후 걸러 효소액만 다시 용기에 담아
3개월 이상(쭈우욱) 숙성시킨다.

ㅇ 복용방법


  1.효소 원액을 4~10배액의 물에 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조금만 타서

     냉장 보관하여 두고 복용하면 된다.
  2.효소 찌꺼기는 잘 짜서 다른 병에 담아두고 조금씩 꺼내어 물에 넣었다가

     그 물도 먹어도 된다.
  3.효소원액을 물에 탈 때는 달게 느껴지지 않도록 조금만 타야하며 효소를 탄 희석액은

     냉장 보관해야 하고

     가스(발효중)가 발생하기 때문에 용기의 뚜껑을 조금 열어 놓아야 한다.

  4.효소 희석액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만들지 말아야 한다.

    요구르트처럼 효소가 살아있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지나면 상할 수 있다



728x90
728x90



엉겅퀴(꽃말; 엄격)


국화과의 다년초 식물로 흔히 가시나물이라고 불리는 엉겅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엉겅퀴는 간뿐만 아니라 어혈과 정력에도 그 탁월한 효능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엉겅퀴가 보여주는 신비한 효능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동의보감>에서는 엉겅퀴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성질은 평하고 맛은 쓰며 독이 있다. 어혈이 풀리게 하고 피를 토하는 것, 코피를 흘리는 것을 멎게

하며 옹종과 옴과 버짐을 낫게 한다. 여자의 적백 대하를 낫게 하고 정을 보태주며 혈을 보한다.”
이 밖에도 엉겅퀴는 알코올 분해와 숙취해소 효능을 과학적으로 검증했다.
솜엉겅퀴는 오래전부터 숙취해소에 사용돼 왔지만 과학적으로 검증된 자료가 없어 기능성을 정식으로 인정받지는 못해 왔다.



엉겅퀴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한국·일본·중국 북동부에 분포하며, 가시나물·항가새라고도 한다.

높이 50-100cm이고 전체에 흰 털과 더불어 거미줄 같은 털이 있다.

뿌리잎은 꽃필 때까지 남아 있고 줄기잎보다 크다.

줄기잎은 피침상 타원형으로 깃처럼 갈라지고 밑은 원대를 감싸며 갈라진 가장자리가 다시 갈라지고 결각상의 톱니와 더불어 가시가 있다. 꽃은 6-8월에 피고 자주색에서 적색이다.

총포의 포편은 7-8열로 배열하고 안쪽일수록 길어진다.

열매는 수과이며 관모는 길이 16-19㎜이다.

잎이 좁고 녹색이며 가시가 다소 많은 것을 좁은잎 엉겅퀴, 가시가 많은 것을 가시엉겅퀴라고 한다.



ㅇ 그럼 엉겅퀴의 효능을 알아보자


1.상처치료

엉겅퀴를 꾸준히 섭취하면 혈액순환을 완화시켜 상처를 빨리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어요

타박상이 생겼거나 피부에 부스럼, 종기가 났을 경우 도움이 되고

엉겅퀴술도 각종 상처치료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2.고혈압 개선

고혈압이 있는 분들도 엉겅퀴의효능을 보실 수 있어요

엉겅퀴가 높은 혈압의 수치를 낮추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각종 요리에 넣어서 섭취하셔도 좋아요


3.결석제거

엉겅퀴에는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요석이나 담석을 분해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엉겅퀴를 꾸준히 섭취하면 결석을 체외로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어요



4. 간 보호

술자리가 많아 간이 안좋으신 분들도 엉겅퀴의효능이 있어요. 엉겅퀴에는 프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알코올을 분해해주고 지방간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어요



5.지혈작용

출혈이 있을 경우 엉겅퀴를 섭취하면 피를 빨리 멎도록 해주고

특히, 여성분들의 자궁출혈이 있을 경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외부에 상처가 생겼을 경우에는 상처부위에 엉겅퀴즙을 발라주셔도 좋아요 



ㅇ 간에 좋은 엉겅퀴의 효능



고혈압 치료제를 개발하던 독일의 과학자들이 엉겅퀴에 중요한 성분이 있는 것을 알고 연구하던 중

한국선교사로부터 ‘한국에는 그런 풀이 사방 천지에 지천으로 널려있다’는 말을 듣고 한국에 왔다.
그리고 독일 엉겅퀴보다 두 배쯤 크고 튼튼한 한국 엉겅퀴의 성분을 조사해 보니 독일 엉겅퀴보다

그 성분이 100배쯤 더 함유되어 있었다.

실제로 엉겅퀴는 간질환산후부종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민간약이다.


지금은 그 가치를 아는 사람이 드물지만 예전에는 황달에 걸려 얼굴이 누렇게 뜬 사람이 생기면,

동네 노인이 산에 나가 엉겅퀴를 채취하여 삶은 물을 먹여 고쳐 주곤 하였다.
또한 간경화증으로 복수가 차오르거나, 산후부종으로 얼굴과 팔다리가 붓는 사람도 엉겅퀴 삶은 물을 먹고 복수와 부기가 낫곤 하였다.


엉겅퀴를 이용한 민간요법은 서양에서도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 독일의 자연치료사인 라데마커라는

사람은 경험적으로 입증된 엉겅퀴의 효능에 주목하여 “엉겅퀴가 담낭의 질환 황달 등에 뛰어난 약효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 이후로 엉겅퀴는 전 세계적으로 간질환 치료에 효능이 있는 약초로서 더욱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간질환 치료에 효능을 보이는 엉겅퀴의 성분은 씨에서 축출된 실리마린이다.
이 성분은 간세포의 신진대사를 증가시키고 간세포를 독성의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한데, 지금까지 세계의 제약회사들이 간을 보호하는 많은 약을 만들어 냈지만 실리마린의 효과에 비견할 만한 것은 만들어 내지 못했다.


암을 비롯한 간질환 환자나, 화학약을 많이 복용한 사람이나, 과음을 하는 사람이나, 화학독성물질에 노출되어 일하는 사람이라면 엉겅퀴의 전초를 규칙적으로 복용한다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더욱이 엉겅퀴는 독성이 없으므로 오래 먹어도 무방하다.



ㅇ 어혈을 풀어주는 엉겅퀴


엉겅퀴는 독은 없으며 맛은 달고

이뇨, 해독, 소염작용이 있으며 열이 혈액의 정상 순환을 방해하지 않도록 다스린다.
지혈작용이 있어 각종 출혈,

예를 들면 토혈, 코피, 잇몸출혈, 대변출혈, 소변출혈, 자궁출혈 등에 응용된다.


또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못하고

굳어 버려 통증과 응어리를 일으킬 때 혈액이 원활히 순환될 수 있도록 돕고,

쌓인 응어리를 깨끗이 청소해 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타박상이나 부스럼, 종기 등을 비롯한 악성종양에도 효과가 아주 좋다.


이 밖에도 폐렴과 폐농양에 좋고,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이 있어 고혈압에 응용되며,

속칭 냉증이라 일컬어지는 각종 대하증도 치료할 수 있다.
엉겅퀴에 들어 있는 타라카스테린 아세테이트, 스티그마스케롤, 알파 또는 베타 아말린 등이 피를 맑게 하며 저혈, 소염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엉겅퀴를 뿌리 채 짜 낸 냉즙은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춰 주며 타박상을 입었을 경우 통증을 가라앉히고 염증을 없애는 작용을 훌륭하게 해 낸다.



ㅇ 정력을 보강하는 엉겅퀴


엉겅퀴에는 남성의 스테미너를 강화하는 익정 작용과 사람을 살찌워 건강하게 하고 혈액을 보충하는 작용도 있다. 엉겅퀴생즙은 ‘마시는 정력제’라고들 말한다.


나이가 들어 정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 노인이라도 30그램씩 생즙을 내 마시면 잃었던 정력이 다시 샘솟는 효험을 볼 수 있을 정도다.


따라서 조양이라고 하는 아침 발기 현상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아침에 잠자리에 일어나라면 허리가 아파서 꼼짝 못하거나, 소변 줄기가 시원치 않고 소변을 보고 싶어도 금방 배뇨가 이루어지지 않는 증상이 있는 남성들에게 적합하다.


물론 달인 다음 마셔도 약효를 볼 수 있지만 오래 끓일수록 약효는 떨어진다.
뿐만 아니라 다리에 힘이 없고 발바닥이 화끈거리며 열이 달아오르는 자각증이 있을 때, 또 성욕이 줄어드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성생활의 질이나 양이 전만 못하다고 느낄 정도여서 인생전반의 의욕마저 떨어질 때, 더구나 입이 잘 마르며 항상 뒷머리가 무겁고, 목과 어깨가 짓눌리는 듯한 증상이 있을 때 더 없이 좋은 것이 엉겅퀴차다.
글·이선영



tip
엉겅퀴와 민들레가 만났을 때


민들레는 버릴 게 없다. 꽃은 봄에 따서 향취가 독특한 술을 담그고, 잎은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민들레의 뿌리는 한방에선 포공영이라 부르며 위를 튼튼하게 하는 약재이다.
민들에 뿌리에 있는 콜린 성분은 훌륭한 간기능 개선제, 간염, 간경화, 담석으로 고생하거나 황달 증세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  여기에 이눌린 성분은 혈당 조절을 도와 당뇨병 치료에 유용하며 만니톨은 혈압강하 성분으로 고혈압 치료에 이용되고 있다.
따라서 민들레와 엉겅퀴의 효능을 한데 섞었을 경우 간의 원활한 기능을 하는데 탁월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효소 만드는 법



 

 


   가시를 보면 무섭습니다~~~(예쁜꽃과 약성을 보호하기위한 ???)



칼이나 가위로는 절대로 힘듭니다


 


잘라진 면에서 하얀 진액이 나오네요



지금은 많이 없는 엉겅퀴!!! 우연한 기회에 엉겅퀴의 무리를 보았습니다 .

혹여 누가 잘라 갈까 봐 잠이 안오네요

새벽에 일어나서 가봤더니 그대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채취해와서 효소를 담갔습니다

행복한 마음~~~



효능: ~간질환.신장.피부염. 옻. 알레르기성 피부.지혈작용. 고혈압. 동맥경화. 정력. 요통.어혈에 특효

엉겅퀴 전초를 채취해 왔어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뿌리까지 튼실한놈 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뿌리에서 찐한 냄새가~~~너무 실하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뿌리크기 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효소를 담그기 위해 잘게 짜르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잘게 짤라서 담가야 제대로 우러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옛날 항아리를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해 놨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깨끗하게 씻은 엉겅퀴가 말라서 설탕시럽을 만들어 부을 겁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커다란 항아리에 절반정도들어가는군요...건조된 엉겅퀴 약8키로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약한불에 적당한온도로 됐을때 불을끄고 설탕을 부어가면서 한쪽방향으로 저어줍니다...

설탕시럽은 물2컵에 설탕8컵이 들어갑니다 약 물 2 : 설탕 8 정도 되도록 만듭니다


설탕시럽이 만들어진 모습입니다....설탕시럽을 완전히 식힌다음 효소재료에 부어줍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효소재료를 항아리에 넣고 시럽을 부어줍니다


나머지 설탕을 부어서 위를 덮어주고 대나무를 우물정자로 넣어주고 돌맹이등으로 눌러 줍니다


초파리가 들어가지않게 한지등으로 밀봉해야 합니다.

저는 한지가 없어서 깨끗한 천으로 덮어 줬습니다..

효소가 숨을 쉬어야하므로 환기가 되는 재료로 덮어줘야 한다는거 잊지마시고요~~


항아리 옆면에 효소재료와 만든날짜를 적어서 붙여주고..

3일정도 있다가 나무 주걱 등으로 저어 줍니다.....

엉겅퀴는 까시가 있어서 손으로 뒤집어 주기 힘드므로 나무주걱으로 저어줘야 합니다.

1주일정도 지나서 뒤집어줄때 설탕시럽이 부족하면 다시한번 만들어서 부어줄 예정입니다


728x90
728x90

내 몸에 맛는 효소만들기,만드는법,관리하는법,실패원인 해결방법

 

 

세간에 떠돌고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효소 만드는 법을 보고 대부분 효소 만들기를 따라 만들고 있다.

적절하게 자기의 경험을 살려 올려 놓은 법도 있고, 만들기를 해 보지도 않고 그냥 남의글을 퍼 다가

응용해서 올려 놓은 글들도 무수히 많이 있다.

 

또한 효소를 만드는 과정을 올려 놓았다 해도 관리하는 것과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경험해 보지 못한

글들이 많아 따라 하기위해 선택을 하는데 있어 신중 해야 한다.

 

참고로 필자는 20여년 효소 만들기의 경험이 있고 나 만의 효소 만드는 법을 터득하여 여러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기 위해 100%로 공개 하고 있다. 현재 효소만들기 비법노트란 효소책을 발간하여 베스트에

올라 있고 백화점 문화센터 효소 강사로 활동 중에 있다.

 

 

   

1. 효소의 발효 과정 및 먹는법


   발효의 조건으로 재료와 설탕이 필요하며 둘이 만나서 데이트를 하면서 삼투압 작용에 의하여 재료에서

   액이 추출된다. 추출된 액과 재료의 표면에 묻어 있는 미생물들이 설탕을 먹이 삼아 1차 발효를 진행하게

   되어 재료에 포함되어 있는 효소균, 발효되면서 생기는 유산균 등 각종 균을 형성하게 된다.

 

   잘 발효가 되었으면 걸러 건더기와 액을 따로 분리 하여 건더기는 장아찌 등 건강음식으로 재 사용을 하

   고 발효액은 2차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쳐 걸러 주는 과정에서 포함된 유해균을 없애 안정화 되게 된다.

 

   효소를 만들었으면 음용을 해야 하는데 효소대 물의 비율을 음료로 먹을 때는 2:8, 3:7 약성으로 먹을

   때는 1:3 등의 비율로 희석하여 먹으면 더 효과적이다또한 3차 뱔효과정인 급속히 속성 확대 배양을

   하여 먹으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2. 걸러 주는 시기

 

   일반적으로는 1차로 100일을 발효시켜 걸러 주게 되고 2차로 액만 숙성을 하여 음용을 하는 맛이

   가벼운 음료용 효소로 만들어 지고 있다.

   하지만 나의 육육 효소만들기로 효소를 만들면 약성이 배가 되고 맛은 깊어지는 효소가 만들어 진다.

 

   효소를 만들고 100일에 걸러 주면 액과 건더기가 제대로 교류를 하지 못 하고 재료에서 액만을 추출

   하게 되는데 육육효소만들기는 재료의 육질과 발효액, 균들이 흡수 하고 다시 빠져 나오는 과정을

   반복 하면서 육질이 자연스럽게 균들에 의하여 분해 되어 발효액에 스며들게 되어 약성은 배가 되고

   발효액에서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건더기를 건강음식으로 활용 하기에도 최적의 상태가 되어 짧은 기간에 장아찌등이 완성되게 된다.

 

 

3. 효소관리 하는법

 

   재료와 설탕을 섞어 효소를 만들었으면 처음 15~30일은 재료가 설탕을 흡수하는 정도에 따라서

   위 아래 섞어주기를 해야 한다.

   통이 터질 수도 있으니 가스가 빠져 나갈 수 있도록 숨통은 만들어 줘야 한다.

 

   초파리가 들어가면 낭패를 볼 수가 있으므로 재료를 준비하고 버무리고, 열고 닫을 때 조심해야 한다.

   걸러서 발효액만 보관을 할 때는 온보관도 가능하고 발효의 진행을 엄추고 싶으면 냉장을 해도 된다.

   발효액만 보관을 할 때 가스가 빠져나 갈 수 있도록 숨통을 만들어 준다.   

 

 

4. 효소 실패

 

   효소를 만들면 실패도 있다.

   실패라면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가 대분이고 다음으로 설탕이 부족하여 생기는 술냄새, 식초 냄새가

   나는 것이다.

   만약에 술 냄새가 나는 효소를 어린아이 또는 술을 못 하는 람들이 먹게 되면 취하게 된다.

   또한 식초 냄새가 심한 효소를 위염 등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이 먹었을 경우 복통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5. 실패 원인 및 해결방법                    

 

   ㅇ 곰팡이가 핀 효소 - 섞어주기를 게을리 해서 생기는 현상

       해결방법 : 조심스럽게 곰팡이 부분만 깨끗하게 걷어 내고 다시 발효시켜 주면 된다.

 

 

   ㅇ 술 냄새 또는 식초냄새 - 설탕이 부족하여 생기는 현상

      해결방법 : 설탕을 약 10% 정도 더 첨하여 실온 또는 냉장 보관을 하여 진행을 느리게 해 준다.

  

 

6. 실패 처럼 보이는 현상

 

   ㅇ 과육 등 재료의 속이 터저 나오는 현상(예로 매실효소에서 매실이 부풀어지면서 터지는 현상)

      해결방법 : 실패가 아니니 건져내지 말고 그 대로 발효를 진행 한다.

 

   ㅇ 재료가 갈색으로 변하고 있다.

      해결방법

      - 갈변은 실패가 아니고 윗 부분에서 산소와 접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 액이 생기면 눌러 재료들이 발효액에 잠길 수 있도록 해 주면 해결 된다.

 

 

   거품이 많이 생긴다.

      해결방법

      - 발효와 숙성이 되면서 거품은 생겨나며 실패는 아니다.

      - , 가을, 겨울 등 온도가 낮은 계절에 효소를 담으면 낮은 온도 때문에 거품이 나지 않을 수 있으며

        거품이 나더라 해도 조금만 날 수 있다.

      - 하지만 온도가 높아지는 계절이 되면 걸렀다 해도 다시 거품을 내면서 발효를 한다.

        그냥 계속 발효시켜 준다.

 

   하얀 곰팡이 같은 것이 생긴다.

      해결방법

      - 하얀 막 처럼 덮이기도 하고 섞어주면 하얀 알갱이 처럼 생기기도 하며 흰털이 뽀송뽀송 생겨나기도

        한다.

      - 실패는 아니며 효소 발효액이 되기 위한 전조 현상이니 생기지 않을 때 까지 위 아래 섞어주면 된다. 


퍼온 굴 : http://cafe.daum.net/dspark5516/m5pC/2?q=%EB%82%B4%20%EB%AA%B8%EC%97%90%20%EB%A7%9B%EB%8A%94%20%ED%9A%A8%EC%86%8C%EB%A7%8C%EB%93%A4%EA%B8%B0%2C%EB%A7%8C%EB%93%9C%EB%8A%94%EB%B2%95%2C%EA%B4%80%EB%A6%AC%ED%95%98%EB%8A%94%EB%B2%95%2C%EC%8B%A4%ED%8C%A8%EC%9B%90%EC%9D%B8%20%ED%95%B4%EA%B2%B0%EB%B0%A9%EB%B2%95


728x90
728x90

 

 

천연 발효식초 ?|

시중에 유통 되거나

온라인에서 무절제 하게 올려진 식초 만들기 방법에 조금 반대 의견이 있어서 이글을 올립니다

다음주 저희가 실습하는 천연 식초 만들기 방법과 다른 방법으로 식초를 만들고

그것을 천연 식초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절때 특정 카페를 해하려는 의도는 아니구요

천연식초의 정의를 우리 카페 식구들이라도 바로 알자고 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천연식초라고 하는것은

원재료 성분에   다른 식초를 첨가 하는것은 절때 천연식초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효모나 이스트 누룩등을 첨가하여 만든 식초는

원재료의 성분이나 향을 반감시킬수 있다고 판단 됩니다

아니 실제로 실험결과가 그렇습니다!~

 

식초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체내의 독소를 제거해주며 혈액순환을 돕고 지방분해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피로의 원인인 젖산을 분해하여 피로 회복에도 좋고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과거엔 삼계탕, 보신탕, 추어탕을 보양식품으로 보았지만 영양과잉인 요즘 사람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것이 못된다.

한용영 청운대 식품영약학과 교수는 “식초는 무기질, 아미노산, 구연산 등이 풍부한 따뜻한 성질의 식품”이라며 “차가운 음식을 자주 먹게 되는 여름철에 소화작용을 도와 체하지 않게 하며 식초의 초산성분이 살균작용을 하여 식중독도 예방해준다”고 했다.

 

식품영양학 박사인 전형주 미사랑피부비만클리닉 원장은 “식초의 알리티아민 성분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시스테인과 메티오닌 등의 아미노산 성분은 체내 해독작용을 해준다”고 말했다.

식초는 6개월 간 꾸준히 마셨을 때 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식사 후에 마시는 것이 소화를 원활하게 해준다. 식초의 원액은 위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대로 마시는 것보다 기호에 맞게 희석해서 마시는 것이 좋다.

한용영 교수는 “특히 위산과다나 위궤양 등이 있는 사람은 공복에 마시지 않고 식후에 물에 희석해서 먹는 것이 좋다”고 했다. 한번에 한 숟가락 정도, 하루 세 차례 복용하면 된다.

 

+++++++++++++++아래는 00전통음식 카페에서 올려진 글입니다++++++++++ 

 

내 몸의 해독제

천연식초 만드는 법

식초는 萬藥의 왕이다.

우리의 살과 피를 깨끗이 하는 혈액 정화제이며,

인체의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자연 치유력을 최고도로 높여주는 약효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때 한 가지 유의해야 할 것은 천연식초만이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좋은 식초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과실초 만드는 법


【필요한 원료】

사과,배,귤,포도,딸기,매실,토마토등 모든 과실은 식초로 만들 수 있다.

한 종류의 과실 또는 여러 종류의 과실을 혼용해도 된다.

·~주의 할점

*.가능하면 무농약의 과실을 사용하라.

*.잘 익고 상처가 없는 것을 구하라.

*.원료 1kg에 1g의 이스트균이 필요하다.

슈퍼에 가면 드라이 이스트란

것을 팔고 있다.

*.1L의 과실초를 만드는 데는 약 1.5내지 2배의 원료가 든다.


용기】

단단하게 구운 도자기가 최고임. 입구가 넓은 것이 좋다.


만드는 순서

1.과실에 상처가 있으면 도려내 버릴 것.

2.과실의 껍질과 씨도 그대로 사용한다.

*.껍질에 묻어 있는 농약 제거법

흐르는 수돗물에 여러 번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뺀 원료를 작은 단지에

가득 채우고서는 시판 중인 양조식초를 부어 넣어서 약 10분간 담가두라.

식초는 소금보다 월등히 살균력이 강하다.

3.그런 다음에 그 과실들을 꺼내서 잘게 분쇄하라.절구통이나 믹서등으로

분쇄하면 된다.

4. 분쇄된 과실들을 양조용의 용기에 담는다. 이때 용기의 약 70%까지만

채우고 위의 30% 정도는 비워 두는 것이 좋다.

5.이스트를 넣어 원료 전채에 잘 침투 되도록 섞는다.

6.공기중의 초산균이 들어가야 식초로 된다.따라서 보통 뚜껑으로 덮어서

공기를 차단시켜서는 안 된다.공기가 들어 가도록 하기 위해서 한지

또는 가제를 이중으로 해서 덮고서는 노끈으로 동여매라.

7.그위에 깨끗이 닦은 10원짜리 동전을 올려 놓아라.

8.어디에 저장 보관하느냐는 중요한 문제이다.

우선 직사광선이 안비치고 비교적 온도가 일정한 곳인 지하 창고나 부엌 한구석 등이 좋다.

*.주의 : 공기 소통을 잘하고 도중에 장소를 옮기지 않는 것이 좋다.

9.한 3~4개월을 경과하면 초가 되어서 위에 올려 놓은 10원 짜리

동전이 청록색으로 변하게 된다.이때에 표면에 엷은 흰막이 생겨서

식초냄새가 난다. 시판하는 식초는 코를 찌르는 듯한 강한 신냄새가

나지만 ,이 경우의 식초는 순한 냄새가 난다.만일 이때에 마른

두꺼운 막이 생겨 있으면 이것은 잡균이 들어간 징조로 서 실패작이니

새로 담가야 한다.

10.이렇게 만들어진 식초는 그후로도 약 4~6개월 정도 더 계속해서

그 자리에 그대로 두면 완숙한 식초로 된다.

【활 용 법】

*.이렇게 해서 완숙된 것을 짜거나 걸러낸 국물이 바로 과실식초이다.

*.이 식초를 광선이 통하지 않는 용기에 담아 보관하면서 조금씩 덜어내어

3~5배의 자연수로 희석시켜 먹으면 되나.그대로 먹으면 너무 독하다.


곡물초 만드는 법


【원 료】

쌀,보리,밀,옥수수,조,율무등 모든 곡물은 식초로 만들 수 있다.


현미식초 만드는 법

【원 료】

*.현미:500g

*.쌀누룩:250g(현미의 50%)

*.드라이이스트: 2g

*.자연생수 : 2L

이상의 재료로 1.6~1.7L의 현미식초를 만들 수 있다.

【만드는 순서】

1.현미를 한 두 번 간단히 물로 씻어서 불순물을 제거해서

12시간 내지 24시간 동안 물에 담가둔다.

2.찜통에서 약80분간 쪄라.

3.찐 현미를 절구통에서 분쇄하라.

4.쌀누룩이 현미쌀 한알 한알에 잘 침투하도록 잘 섞어라.

5.자연생수를 타서 죽으로 만든다.

6.드라이이스트를 잘 섞어라.

7.용기에 담아 한지 또는 가제로 덮어 노끈으로 동여매라.

8.과실식초를 만들 때와 같은 장소를 사용하라.

9.약 6개월이 지나면 위에 올려 놓은 동전이 청록색으로 변해서

현미식초가 된 것을 예고 해 준다.다시 4~6개월간 그 자리에

두면 현미식초가 완성된다.

*.과실식초에는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구연산,사과산등이

곡물초보다 월등하게 많이 들어 있다.

그런 반면 곡물초에는 단백질이 과실초보다 10배 이상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 둘을 혼합해서 먹으면 보다 좋다.

동의보감에도 식초의 효능에 대한 기록이 있다.

강남경희한방병원 이경섭 원장은 “옛날엔 산모의 어지럼증, 지혈, 염증 제거, 해독 등을 위해 식초를 쓰기도 했다”며 “식초는 본래 기운을 안으로 거둬들이는 작용이 있다”고 설명했다.

식초를 만드는 재료에 따라 추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8종의 필수아미노산이 든 현미식초는 혈액순환에 좋고, 포도당과 비타민이 풍부한 감식초는 피부미용과 비만 예방, 포도식초엔 다양한 유기산과 무기질이 들어 있어 변비에 효과적이다.

다만 위장이 약한 현대인들은 공복에 식초를 복용하지 말 것을 이경섭 원장은 당부했다.

식초가 위벽을 헐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위산과다, 위궤양이 있는 사람들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한편 식초를 피부에 직접 바르는 일은 절대 삼가야 한다. 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식초에 담갔다가 각질이 벗겨진 피부에 2차 감염이 일어나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강한 초산은 피부에 화상을 입히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몸에 좋은 알칼리성 식품, 식초


마시는 식초가 인기 있는 이유


1.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다
2. 소화 기능을 돕고 변비를 예방한다
3. 칼슘 흡수율을 높인다

식초중에는 전통식초가 제일이다.

어린 시절 할머니가 부뚜막에 두고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던 식초에 대한 비밀을 구관모씨가 쓴「옛날 식초 장수법」을 읽고 조상들의 지혜에 다시 한번 감탄하며 여기에 소개합니다.
식초의 일상생활에서 쉽게 사용되어 오던 식품으로서 1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식초는 보관하고 있던 술이 우연히 변하여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제조법에 따라 양조초는 자연적으로 초산이 발효되어진 초이고 합성초는 화학적 방법으로 만들어진 것으 로 양조초에 합성초산이 가미된다. 양조식초를 원료에 따라 쌀,현미, 보리, 등 곡식을 원료로 하면 곡물초, 과실을 원료로 하면 과실초, 라고 한다. 비타민과 유기산을 충분히 함유하지 않기 때문에 몸에 좋은 천연양조식초는 즉 100% 자연발효 된 양조식초이다.

유기산의 보고.

구연산이 많다.

산 중화 역활을 한다.

자연의 살균, 방부, 해독제

잉여 영양소 분해

유산을 분해 피로를 없앤다.

비타민을 방지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야채의 비타민 C를 보호한다.


식초 건강식품을 직접 만들어 먹자.

◆ 초콩

식초는 더 이상 조미료가 아닌 건강식품이다. 실제로 우리 몸에 이로운 갖가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고, 효능 또한 탁월하다.

식초와 콩이 어우러져 만들어 낸 효과는 뛰어나다. 콩에는 레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이는 신경세포를 강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콩은 다량 함유된 지질과 단백질의 작용으로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낮춘다. 사포닌, 휘틴산, 트립신 인히비터 등은 항암작용을 한다. 이처럼 뛰어난 영양식품인 식초와 콩으로 만든 초콩은 고혈압, 당뇨병, 간장병, 꽃가루 알레르기에 효능이 있다. 소화 촉진, 변비 해소에도 그만이다.

초콩을 만들 때는 검은콩이나 노란 콩을 이용하는 게 좋다. 콩 비린내가 싫다면 프라이팬에 볶아서 식초에 담근다. 이때 식초는 현미식초나 사과식초를 이용한다.

[만드는 법]
1. 콩, 식초, 주둥이가 넓은 병을 준비한다.
2. 콩을 마른 천으로 깨끗이 닦는다.
3. 콩의 물기를 깨끗이 제거하여 병 속에 넣는다.
4. 콩과 식초를 1:3의 비율로 식초를 듬뿍 붓는다.
5. 7일 후 식초를 따라서 꿀물 등에 타서 마신다.

[먹는 법]
아침, 저녁 시간에 한 숟가락씩 꼭꼭 씹어 먹는다. 매일 조금씩 꾸준히 먹는 게 중요하다.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위 장이 아프고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많은 양을 만들어 조금씩 꺼내 먹기보다는 2주일 정도 먹을 양을 만드는 게 좋다. 자꾸 뚜껑을 열다 보면 공기가 들어가 세균에 오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초란

달걀에 칼슘이 풍부해 칼슘제 혹은 천연 영양제라 불리기도 한다. 초란은 당뇨병, 고혈압, 간염 등에 효과가 있다. 배뇨를 도와줘 변비를 치료하는 데도 좋다. 또한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 주고 혈압도 안정시켜 피로를 없애 준다. 구연산, 칼슘, 아미노산, 비타민 등의 함량이 많아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이요법이다.

[만드는 법]
1. 날달걀 10개와 천연 현미식초 1되(1.8ℓ)와 뚜껑이 있는 유리병을 준비한다.
2. 날달걀을 마른 천으로 깨끗이 닦고 물기도 제거한다.
3. 날달걀을 껍질 째 넣고 병 속에 식초를 붓는다.
4. 뚜껑을 꼭 닫아 상온(20∼25℃)의 약간 어두운 곳에 둔다.
5. 1주일 정도 두면 달걀 껍질이 녹는다. 단, 껍질 내부의 얇은 막은 젓가락으로 터트려 집어낸다.
6. 남은 달걀과 식초를 잘 저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먹는 법 하루 3회, 식후에 밥 먹는 숟가락으로 3숟가락을 꿀물이나 과즙, 생수 등에 타서 마신다.

◆ 초마늘

식초가 그렇듯 마늘의 효능도 이미 알려진 사실. 마늘 속에 함유된 알리신은 간 기능을 강화하고 정장·진통 작용을 한다. 또한 피부 미용에 좋으며 정력 증강, 피로 회복, 식욕 촉진 등의 효과가 있다.
초마늘은 동맥경화, 고혈압에 효능이 있으며 강장작용도 뛰어나다. 마늘을 날것으로 먹는 것보다 냄새가 적고 맛도 좋아 먹을 만하다.

[만드는 법]
1. 마늘을 깨끗이 벗긴 다음 병 속에 넣는다.
2. 식초를 붓는다.
3. 매운 맛을 제거하기 위해 10일 정도 지나서 식초를 따라 내고 새로 식초를 붓는다.
4. 2주가 지나면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먹는다. 먹는 법 하루에 한두 쪽씩 먹는다.


여러가지 식초 활용법


감기의 예방
감기가 유행할 때, 먼저 창문을 잘 닫은 후 60~90ml의 식초에 같은 양의 물을 섞은 다음
이를 끓여 나오는 증기를 집안에 발산시키면 유행성 감기 등 호흡기 감염질병이 발생하거나
전염되는 것을 아주 유효하게 예방한다.

멀미

차멀미나 배멀미를 잘 하는 사람은 차나 배에 오르기 전에 적당량의 식초를 물에 타서 마시면
멀미 증상을 크게 줄여주거나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그리고 여행 중에 손수건에 식초를 묻혀 냄새를 맡게 되면 차나 배멀미를 방지한다.

치아 미용
치아가 누렇거나 거무스름하거나 치석이 많이 끼이는 사람이 있다. 이런 경우, 양치질을 할 때 치약에 식초를 몇 방울 묻혀 사용한다. 이를 오래 계속하면 치석을 제거해주고 치아를 희고 윤기나게 해준다.

숙취

질이 좋은 식초를 따뜻한 물에 몇 방울 섞어 마시면 술을 마시고 난 후의
숙취를 없애주거나 술을 빨리 깨게 하는 효능이 있다.

구토와 설사

그리 심하지 않은 구토나 설사가 있을 때 오래 묵은 소량의 식초와 적당량의 식염(食鹽)을
끓는 물에 섞은 후 천천히 이를 한 번에 다 마시면 신기하게도 증상이 멎는다.

땀 냄새

땀을 많이 흘리고 나면 옷이나 양말 등에서 냄새가 난다.
이런 경우에는 옷이나 양말을 세탁하고 나서 소량의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 물로 헹구어 주면 냄새를 없애준다.

불면증

갈색 껍질의 계란 1개를 깨끗이 씻은 다음, 150~180ml의 식초(냄새가 강렬한 것일수록 좋다)를
담은 입이 큰 병에 담궈 20~25℃의 온도에서 48시간을 둔 다음 계란을 깨뜨려 다시 이 상태로 36시간이 지난 다음 복용한다. 매일 아침 한 번 이 식초 계란액을 적당량 마시면 특히 노년성 불면증에 아주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요충

어린이들이 요충에 감염되면 항문에 가려움증을 나타내는데, 이는 요충이 항문 근처에서
산란을 하기 때문이다. 이 때는 면봉(綿棒)에 식초를 묻혀 항문에 넣어 몇 번 닦아내어 주면 요충의 알을 유효하게 죽이는 방법이 된다. 이 방법은 어른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 /SPAN>

손의 무좀
식초 200ml를 1,000ml의 물에 푼 다음 무좀이 생긴 손을 담가준다.
매일 1회 시행하면 무좀이 없어진다.

목욕시의 응용

작은 잔으로 한 잔 정도의 식초를 욕실의 더운 물에 풀어 이를 잘 섞은 후
목욕을 하게 되면 손발이 아주 편안하고 가벼우면서 기분 좋은 느낌을 갖게 한다.

손발이 갈라질 때

손발이 갈라져서 상처가 생기면 통증으로 아주 고통스럽다.
이런 경우는 500ml의 식초를 솥에 넣고 끓이다가 끓은 지 5분이 되면 이를 세숫대야에 부어 따뜻할 정도가 되면 갈라진 손이나 발을 10분 정도 담궈준다. 이를 매일 2~3회 정도 실시하는데, 2주일 정도 시행하면 아주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모발의 미용
이발을 할 때 머리의 모양을 잡기 위해 드라이를 사용할 때 먼저 머리에 식초를 약간
분사하고 나서 사용하면 머리의 모양이 오래 갈 뿐 아니라 색깔도 검게 되고 윤이 나며 부드러워져서 모양새가 더 난다.낸다.

식초는 더 이상 조미료가 아니다.
날씬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젋음을 지켜주고 활력을 주는 식초 미용법.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시작해 보자!


◆.. 아침에 1스푼씩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이 방법은 장시간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쉽게 얼굴이 붓는 사람들에게 좋다!

◆.. 목욕할 때 식초 반컵

욕조에 물을 채운 후 식초 반 컵을 붓는다. 그럼 물을 깨끗하게 해줄 뿐 아니라

피로회복에도 good! 피부도 매끈해지는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 세수할 때 마지막은 식촛물로.

세수할 때 헹구는 물에 2큰술의 식초를 넣어 세수하면 비누의 알카리성이 중화,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 양칫물에 식초 1큰술, 소금 2작은술

물 1컵에 식초 1큰술, 소금 2작은술을 넣어 젓는다. 그 물로 양치질을 하면 감기 예방에 좋고 목이 아플 때도 효과있다.

◆.. 주근깨, 거친 피부에도 식초
식초를 물에 희석해서 피부에 듬뿍 바른다. 피부가 촉촉해 지는 비결. 또 하나의 방법은 우유에 식초,꿀을 넣어 저은 다음 로션 대신 발라주는 것. 피부가 매끈해지고 잡티가 생기지 않는다.

◆.. 마지막 머리 헹굴 때? 식초 린스
린스가 따로 필요없다. 마지막 머리 헹구는 물에 식초 3~5방울 정도 떨어뜨린 후 감으면 린스 효과를 볼 수 있다.

◆.. 식촛물 수증기 쐬면 뽀루지가 쏘옥~
세수대야에 끓는 물을 붓고 식초 5~6방울을 떨어뜨린 다음 그 수증기를 얼굴에 쏘여준다.

특히. 여드름, 뾰루지 같은 염증성 질환에 효과적이다.
<!-- localfile -->

식초, 어떤 효과가 있을까?
식초에는 기미나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비타민 E와 같은 작용을 하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이 성분은 피부 노화의 주범인 과산화지질을 억제시키고, 세포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도와준다. 이 뿐 아니라 피부와 근육의 젖산을 분해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작용한다. 이 때문에 식초를 복용하면 신진대사가 왕성해지고 피부에 노폐물이 남지 않아 예뻐지는 것

 

‘과일식초 건강요리 49가지’(살림LIFE)의 저자 김외순 씨는 제철 과일을 이용한 과일식초 만들기를 추천했다. 김씨는 “천연 발효 현미식초를 이용하는 것이 좋지만 시중에 파는 현미식초를 사용해도 무방하다”며 “물기가 많은 과일의 경우, 식초가 희석될 수 있으므로 용기의 20%를 넘지 않게 과일을 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완성된 식초는 유리병이나 도자기에 20~30% 여유를 두고 담은 뒤 밀폐해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보관한다. 적은 양의 경우에는 냉장 보관해도 무방하며 상온에 보관할 경우에는 가스가 차는 것을 막기 위해 온도가 높은 곳은 피하고 자주 용기를 옮기지 않도록 한다.

과일의 향과 맛이 배어들게 하려면 한 달 이상 숙성시키는 것이 좋다.

▽ 수박 식초

수박은 비타민 A, C, 당질, 섬유질이 풍부하다. 당질 중 포도당과 과당이 많아 몸에 흡수가 빠르다. 피로할 때 먹으면 쉽게 피로가 풀린다.

수박을 깨끗하게 씻은 다음 물기를 빼고 껍질째 썰어 200g정도를 밀폐용기에 담는다.

수박은 물기가 많은 과일이기 때문에 현미식초 1000ml를 붓고 냉장고에 한 달 정도 넣어둔다.

수박식초를 돼지고기 찜, 생선 찜 등 담백한 찜 요리에 넣으면 맛을 부드럽게 해주면서 위에도 부담을 주지 않고 소화를 촉진시킨다.

▽ 참외 식초

참외는 당질, 단백질, 지질이 풍부하고 칼슘, 무기질, 비타민 함량이 높다. 피로 회복에 좋고 산성으로 변한 몸을 중화해 준다.

참외 2개를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1센티미터 두께로 잘라 밀폐용기에 담는다. 여기에 현미식초 1000ml를 붓고 냉장고에 한 달 정도 넣어둔다.

참외식초는 참외 향은 나지만 맛은 현미식초와 비슷해서 나물을 무치거나 냉채를 할 때 음식 맛을 살리면서 은은한 향을 내준다.

▽ 토마토 식초

토마토 식초는 치즈나 달걀이 들어간 요리에 잘 어울리고 해산물과 아주 잘 어울린다. 해산물 무침이나 볶음, 조림에 토마토 식초를 넣으면 비린 맛이 나지 않는다.

방울토마토 100g을 씻고 꼭지를 딴 다음 물기를 닦고 밀폐용기에 담는다. 현미 식초 1000ml를 붓고 한 달 정도 넣어둔다.

▽ 블루베리 식초

블루베리의 진보라색 안토시안 색소는 혈관에 있는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관을 깨끗하게 해 심장병과 뇌질환을 예방해준다.

블루베리 1컵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밀폐용기에 담는다. 감식초 1000ml를 붓고 냉장고에 한 달 정도 넣어둔다.

▽ 자두 식초

자두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구연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항산화 작용이 우수해 항암작용도 하며, 면역력도 높여준다.

자두는 칼집은 내서 넣거나 과육을 발라서 밀폐용기에 20% 이하 용량으로 담는다. 현미식초 1000ml를 붓고 냉장고에 한 달 정도 넣어둔다.

 

 

바나나식초

바나나로 과일식초 만들기

누구나 뚝딱, 과일식초 만들기

  • 난이도
  • 열량 2kcal
  • 가격대 5000원 이하
  • 조리시간30분

바나나 1개(100g),
흑식초 200cc, 흑설탕 100g


  • 1.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고 1cm 두께로 동그랗게 썬 뒤 입구가 큰 소독한 병에 담는다.
  • 2. 바나나 위에 흑설탕을 골고루 뿌린다.
  • 3. 흑식초를 붓고 2~3번 고루 섞은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30초 정도 살짝 가열한다. 서늘한 곳에 하루 정도 두었다가 먹는다.

    키위식초

    키위로 식초만들기

    누구나 뚝딱, 과일식초 만들기

    • 난이도
    • 열량 2kcal
    • 가격대 5000원 이하
    • 조리시간30분

    키위 100g,
    사과식초 200cc, 설탕 100g


    • 1. 키위는 껍질을 벗기고 작게 썬 뒤 입구가 큰 소독한 병에 담는다.
    • 2. 키위 위에 흑설탕을 골고루 뿌린다.
    • 3. 흑식초를 붓고 2~3번 고루 섞은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30초 정도 살짝 가열한다. 서늘한 곳에 하루 정도 두었다가 먹는다.



      사과식초

      사과로 식초 만들기

      누구나 뚝딱, 과일식초 만들기

      • 난이도
      • 열량 2kcal
      • 가격대 5000원 이하
      • 조리시간30분

      사과 100g,
      흑식초 200cc, 흑설탕 100g


      • 1. 사과는 껍질째 씻어 씨를 빼고 사방 1cm 두께로 썬 뒤 입구가 큰 소독한 병에 담는다.
      • 2. 사과 위에 흑설탕을 골고루 뿌린다.
      • 3. 흑식초를 붓고 2~3번 고루 섞은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30초 정도 살짝 가열한다. 서늘한 곳에 하루 정도 두었다가 먹는다.

        딸기식초

        딸기로 식초 만들기

        누구나 뚝딱, 과일식초 만들기

        • 난이도
        • 열량 2kcal
        • 가격대 5000원 이하
        • 조리시간30분

        딸기 100g,
        현미식초 200cc, 설탕 100g


        • 1. 딸기는 꼭지를 따고 큰것은 2등분해 입구가 큰 소독한 병에 담는다.
        • 2. 딸기 위에 흑설탕을 골고루 뿌린다
        • 3. 흑식초를 붓고 2~3번 고루 섞은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30초 정도 살짝 가열한다. 서늘한 곳에 하루 정도 두었다가 먹는다.
          포도식초

          포도로 식초 만들기

          누구나 뚝딱, 과일식초 만들기

          • 난이도
          • 열량 2kcal
          • 가격대 5000원 이하
          • 조리시간30분

          포도 100g,
          현미식초 200cc, 설탕 100g


          • 1. 포도는 알알이 떼어 씻은 뒤 병에 담는다
          • 2. 포도 위에 흑설탕을 골고루 뿌린다.
          • 3. 흑식초를 붓고 2~3번 고루 섞은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30초 정도 살짝 가열한다. 서늘한 곳에 하루 정도 두었다가 먹는다.

            오렌지식초

            오렌지로 식초만들기

            누구나 뚝딱, 과일식초 만들기

            • 난이도
            • 열량 2kcal
            • 가격대 5000원 이하
            • 조리시간30분

            오렌지 100g,
            현미식초 200cc, 설탕 100g


            • 1. 오렌지는 껍질을 벗기고 1cm 두께로 썰어 병에 담는다
            • 2. 오렌지 위에 흑설탕을 골고루 뿌린다.
            • 3. 흑식초를 붓고 2~3번 고루 섞은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30초 정도 살짝 가열한다. 서늘한 곳에 하루 정도 두었다가 먹는다.



              다이어트 효과 확실한 과일식초 더 잘 만드는 노하우
              1 제철 과일 적극 활용 마시기만 해도 다이어트 효과 확실한 과일식초는 어떤 과일로 만들어도 효과는 같으므로 제철 과일을 활용한다. 또 피망이나 오이, 양파 등의 채소를 활용해도 좋다.
              2 곡물이나 과일식초 활용 신맛이 강하고 영양적으로도 기대하기 어려운 화학식초는 금물. 과일식초에 적합한 식초는 과일이나 곡물로 만든 식초. 특히 쌀이나 보리, 현미로 만든 곡물식초는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과일식초는 맛과 향이 좋아 적당하다.
              3 식초는 재료에 따라 과일식초를 만들 때 아미노산, 구연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흑식초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재료에 따라 색을 살리고자 할 때는 무색의 시판 과일식초나 곡물식초를 활용한다. 설탕도 마찬가지. 흑설탕이 미네랄 등이 풍부하기는 하지만 황설탕이나 흰설탕을 쓰는 것도 무방.

               

               

              ++++++++++++++++++++++++++++아래는 000효소 카페에 올려진 글입니다+++++++++++++++++++++++++=====

              오늘은 귤을 이용해서 식초를 만들어 보려고합니다

              상하지않은 감귤을 반토막으로 잘라넣고 이스트를 뿌려주었습니다

               

              귤 썬것을 큰통으로 가득채워서

               

              공기가 들어가지않게 꼭꼭 잘 싸매주면됩니다

               

              무농약농사를 지으며 친환경액비나 효소등을 만들어 귤나무에 뿌려줄때에 식초가 많이 필요하게 된답니다

              귤 효소에 이어 귤 식초까지도 만들어 쓰기로 도전해봅니다

              비율 : 귤 10kg당, 이스트 20g

               

              728x90
              728x90

               

               

               

               

              생강효소 만드는 생강은 요즘 나오는 연하디 연한 생강이 아니라 이 사진처럼

              껍질이 두껍고 매운맛이 강한 생강으로 하는 게 더 좋다.

              12월 중순 지나면 생강이 그렇게 맵고 독해진다.

              그때쯤 껍질 단단한 생강을 사서 편 썬 다음 생강에 재워두면 활용도가 높은

              효소가 된다.

              겨울에 생강효소 담가두면 적은 설탕으로 액기스도 뽑고 게다가 발효까지

              시킬 수 있어서 좋다.

               

               

              깨끗이 솔로 씻어 완벽하게 물기말린 생강을 껍질째 편으로 썰어서 1 : 1 설탕에

              버무리면 된다. 그러면 금새 이런게 국물이 생긴다.

              껍질째 해야 더 좋다.

              겨울에 담기때문에 나는 80%의 설탕에 재운다.

              3개월후에 걸러서 먹어도 되지만 걸러서 다시 3개월 이상 묵히는게 더좋다.

               

               

               

              작년 12월에 80%의 설탕에 재워서 올 4월에 대충 걸러둔 생강효소를

              오늘아침에 깨끗이 걸렀다.

              1년이 됐으니 정말 완벽하게 생강효소가 됐다.

              이제 매운 생강이 나오면 다시 생강을 설탕에 절일 것이다.

               

              그러면 1년후에 잘 발효된 생강차를 마실 수있다.

              가끔 발효된 생강효소를 먹어두면 감기예방에 좋다.

              게다가 생강이 들어가는 모든 음식에 사용 할 수있다.

               

               

              3개월후 액기스를 걸러낸 생강건더기에 청주를 부어두면 훌륭한 생강술이 된다.

              나는 효소나 젓갈, 식초를 만들때 1년을 묵혀서 먹을 생각으로 미리미리 담가서

              항상 떨어지지 않게 담가둔다.

               

               

               

              생강 효소(엑기스) 만드는 법

               

              준비물

              -생강, 황설탕(생강과 동량), 숨쉬는 항아리나 유리병, 기타 용기

              -엑기스(효소)만드는 방법-

              1. 용기를 깨끗히 씻어 말립니다

              2. 병 내부에 소주를 뿌려 소독하고 다시 말립니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3. 생강을 깨끗히 세척하고 물기를 말린 후,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물기를 말린 후에 생강에 소주를 뿌려서 소독하고, 다시 말려서 하시면 더 좋습니다.).

              4. 생강-설탕-생강-설탕을 생강10:설탕7을 넣습니다.

              5.  나머지 설탕 3을 맨위에 생강이 보이지 않도록 덮어 줍니다.

              6. 항아리를 비닐로 덮고 고무줄로 동여맵니다.

              7. 일주일에 1~2번씩 저어줍니다.

              8. 3개월 후에 찌꺼기를 걸러 주십시요.

              9. 2개월 이상을 더 숙성 시키십시요.


              엑기스는 오래 숙성시킬수록 좋습니다.

                  모과나 유자, 작두콩 등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드실때는 미지근한 물이나 찬물에 입맛에 따라 타서 드시면 됩니다.


              모든 회원님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제부터 송엽, , 생강을 재료로 해서 효소를 만들어보기로 하자.
              1. 먼저 송엽은 봄에 돋아난 잎만 채취하는 것이 아니라

                  솔순을 가위로 자르므로서 송엽, 송기, 송자, 송화 모두를 채취한다.

                  반드시 적송(赤松)또는 솔잎이 두개 달린 재래 송이어야 한다.

              쑥은 약쑥, 인진쑥, 떡쑥, 물쑥 가릴 것 없이 새순을 채취한다.

              다만 농약이나 비료 주는 농터가 가까이 있는 곳에서 나는 것은

              쓰지 않도록 하며 채취하는 시간은 아침 일찍 이슬이 맺혀 있을 때가 좋다.

              여기에 생강과 매실, 오디, 살구 등의 과일을 섞는데 매실은 반드시

              하지를 지낸 매실을 사용해야 한다.
              이른봄에 나오는 청매실은 비소가 많아 매우 해롭다.

              2. 재료의 양은 송엽400g 200g 생강200g 매실100g 오디100g 살구100g

                 비율로 사이사이 설탕을 넣고 층층이 저린다.

               과일은 다른 과일로도 대체할 수 있고 송엽, 쑥 생강은 비율대로 섞는다.
              생강은 얋게 썰어서 넣을것.
              설탕은 가능한 흑설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흰 설탕의 경우는 탈색하는 과정에서 인공적인 첨가물이

              불가피하므로 원재료에 가까운 흑설탕이 자연적이기 때문이다.

               간장이 나쁜 사람이 특별히 약용으로 만들 때에는 설탕보다 천연벌꿀을

              사용하면 더욱 좋다


               

              3. 재료의 양은 용기의 70%미만으로 하고 한지로 봉한 후

              뚜껑을 3개월 정도 발효시킨다.

              여름철에는 23일에 한번 뚜껑을 열어 발효액에 잠기도록 꾹꾹

              눌러주어야 한다.

              1차 발효후 건더기는 건져내고 즙만 따로 걸러 다른 옹기에 넣고

              차고 어두운 곳에서 다시 3개월 정도 2차 발효시키면 된다.

              4. 이때 1차발효 때 건져낸 건더기는 35도 이상 되는 문배주나 불로주 등의

              민속주를 부어 놓으면 질 좋은 송엽주(松葉酒)가 된다.

              송엽 효소의 가장 큰 특징은 열을 가하지 않기 때문에 효소가 파괴되지 않아

              재료에 들어 있는 효소와 비타민 전부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초란에 혼합하면 더욱 효능이 높아진다.

              5. 생강의 경우 크기가 큰 것은 외국산이므로 가능한 작은 국내 토종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생강은 음식의 양념으로서 뿐만 아니라 약재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날것이 생강(生薑), 말린 것이 건강(乾薑)인데 한국의 명문가문에서 빚는

              식초에는 모두 생강과 엿기름 (맥아=보리의 새싹을 말린 것=식혜의 재료)

              혼합되어 있고 한약에도 생강은 꼭 들어 간다.

              당연히 구관모가 빚는 모든 식초에도 생강이 필수적으로 혼합된다.
              생강의 약효는 크게 혈액순환을 돕고 몸을 따뜻하게 한다.

              위장기능을 강화한다.
              기침이나 담을 없앤다.
              류마티스 같은 근육 관절질환을 개선한다.

              최근에는 생강의 매운맛 성분이 항산화작용을 하며 이것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입증 돼 미국에서는 " 예방효과가 높은 식품군에

              들어가 있다.

              또한 생강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혈전을 용해하고 간장에 쌓이는 중성지방을

              낮추는 효소활용 작용 등이 입증되어 있다.

               숙취제거, 감기초기, 냉증의 사람들이 마시는 민간요법인 생강차는

              모두 우연이 아니며, 과학이 그 효능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생강은 소나무의 서늘한 성분과 송진의 약효를 보완해주는 절묘한 궁합이다

               

              728x90
              728x90

              조릿대를 씻어 흙을 제거하고 하룻쯤 두어 물기를 제거한다.

              물기를 제거한 조릿대를 알맞은 크기로 잘라준다.

              깨끗하게 살균한 항아리에 자른 조릿대를 담아주고.

              황설탕과 물을(6:4)의 비율로 섞어 끓인 뒤 식혔다가, 조릿대를 담은 항아리에

              부어준다.

              조릿대가 다 잠기도록 설탕끓인 물을 부어준 후 위엔 나뭇가지를 얹은 후 내용물이

              뜨지 않도록 돌을 얹는다...

               
              각종 질환에 탁월한 효능…'조릿대 잎'의 힘


              "조릿대를 아세요?" 요즘 산과 들로 조릿대 잎을 따러 가는 사람들이 많다. 김정숙(68·대구시 동구 효목동) 씨는 오랫동안 숨이 차서 고생하고 있는데 경로당 사람들의 권유로 한 달 전부터 조릿대 잎을 달여 마시고 있다. 김 씨는 "한 달에 한 번씩 내과에 가서 심장병 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는데, 여전히 숨이 차서 조릿대 잎을 복용하고 있다."고 했다. 김 씨처럼 조릿대를 '약으로 쓰는' 노인들이 많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조릿대 잎이 당뇨병, 고혈압, 암, 위궤양 등에 좋다는 이야기가 나와 있고, 이를 판매라는 쇼핑몰도 있다.
              ◆당뇨, 고혈압, 위염 등에 효과

              조릿대는 대나무 가운데 가장 작은 대나무. 복조리를 만들 때 쓴다. 우리나라 중부이남 지방의 산에 빽빽하게 무리지어 자란다. 조릿대는 인삼에 버금 갈 정도의 약성을 가졌다고 한다. 당뇨병, 고혈압, 위염, 만성간염, 암으로 투병 중인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에 따르면 조릿대는 항암성분이 많고,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한 치료효과가 좋다고 한다.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열을 내리고 소변을 잘 누게 한다. 또 항암 작용, 항 궤양 작용, 소염 및 진통 작용, 동맥경화를 막는 작용, 혈당량 감소 작용, 해독작용, 강장 작용 등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고 알려졌다. 북한에서는 악성 종양, 위 및 십이지장 궤양, 만성 위염, 고혈압, 동맥경화증, 당뇨병, 편도염, 간염, 폐렴, 천식, 감기 등에 쓴다. 눈병, 화상, 부스럼, 무좀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도 조릿대를 원료로 한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엑기스(진액), 알약, 차 등 여러 제품이 나와 있다. 일본산 조릿대는 약효 성분이 적어 원료의 대부분을 우리나라에서 채취해 간다고 한다.

              한의학에서는 어떻게 볼까? 실제로 조릿대 잎은 약재로 쓰인다. 약의 성질이 무난해서 부작용이 거의 없고, 병에 맞춰 쓰면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 대구한의대 본초학교실 박지하 교수는 "조릿대는 약성이 강하지 않아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민간요법에서 많이 쓰이는 약재"라며 "조릿대 잎은 심장에 열이 잘 몰리는 경우, 어깨가 잘 굳는 경우, 평소 열이 위쪽에 많이 몰리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고 했다.

              ◆먹는 법

              차로 마시는 게 손쉽다. 조릿대 잎을 따서 흐르는 물에 잘 씻은 뒤 잎과 줄기를 분리한다. 줄기의 껍질을 벗겨 방망이로 두드려 잘게 썰고, 잎은 가위로 자른다. 그늘에서 3, 4일 동안 말린 뒤 잎과 줄기를 물에 헹궈 적당량을 차로 우려내 마신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어 먹거나 죽을 끓여 먹어도 된다. 조릿대 밥은 파르스름한 빛깔이 나고 향기가 난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조릿대>

              #생약명: 산죽(山竹)

              #분포지: 산 속 나무그늘

              #개화기: 6월

              #높이: 60~200cm

              #채취시기: 사계절


              출처 매일신문


               

              출처 : 억만뜰
              글쓴이 : 댕이고개 원글보기
              메모 :

              조릿대 천연발효효소 만들기!

              1. 조릿대를  이물질을 제거하고 세척을 청결하게 해야한다. 무는 토종 조선무가 좋다.


              2. 조릿대를 1cm정도로 썰어 썰어 중량을 확인한다.

               

              3. 조릿대와 흑설탕의 비율은 1:2오 하되 조릿대는 물이 없으므로 설탕물을 끓여 식힌 후 용기에 붓되 물을     너무 많이 부으면 설탕물이 된다. 즉 꾹 눌러 재료 80%  잠길정도 부으면 그 다음날은 숨이 가라앉아 잠     겨있다. 다시말해 조릿대는 부피만 크지 중량은 나가질 않으므로 설탕물이 약하면 흰곰팡이가 생기거나      금방 식초로 변한다.



              4. 잘 잰 후 꾹꾹 누른 다음 깨끗한 나무가지를 올려놓고 소독한 돌맹이를 올려 놓는다.

               

              5. 한지로 입구를 덮고 틈새가 없도록 고무줄로 잘 동여맨다.

                 여름에는 날파리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를 요한다.


              6. 2일 정도 있다가 밑에까지 확실하게 뒤집어 준다.

                 나무 주걱으로 하기에는 잘뒤집어 지지 않으므로 손으로 뒤집는 것이 효과적이다.


              7. 겨울에는 2~3일 간격으로 설탕이 녹을때까지는 자주 뒤집어 주어야 한다.


              개개인이 똑같은 재료로 효소를 담았다 치더라도 맛과 향이 틀리다. 이유는 효소는 발효 숙성과정에서 오랜 시간과 노련한 경험, 기술이 요구된다. 같은 방법, 같은 공정에서도 온도(溫度), 습도(濕度), 광선(光線), 공기(空氣) 중의 미생물(微生物) 등에 의해 부패하거나 미숙성 되어 효소의 역가에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또 온도의 조절에 의해 자연 추출된 원액(즙)을 6개월 내지 1년 이상 좋은 환경에서 충분히 숙성 발효시켜야만, 설탕이 세포와 뇌의 활력에 필수적인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되어 설탕의 해가 없어지고 완전히 소화된 상태가 된다. 적절한 온도 20~25도를 유지함이 좋으므로 실내에 두는것이 좋으며 여름에는 시원한곳이 좋다.


              주의할 점: 온도가 높으면 효소는 소멸하므로 죽은 효소를 먹게 되는것이다. 공간적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경우라면  발효고, 숙성고를 별도로 관리하여 주야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면 더욱 좋은 효소를 얻는다.

              실내에 보관할 경우에는 공기가 맑고 기온차가 적은 그늘에 보관해야한다.


              8. 6개월이 지나면 추출을 한다.

              1차 추출: 프라스틱 소쿠리에 한번 추출을 한다.

              2차 추출: 옛날 체로 곱게 추출한다.

              3차 추출: 삼베나 명주천으로 추출한다.


              주의할 점: 아깝다고 자루나 삼베에 넣은후 꾹국 짜면 효소가 이물질로 인하여 숙성과장에서 게속 발효를 함과 동시에 효소가 맑지 않고 탁해진다. 추출한 찌꺼기는 자연산퇴비로 이용하기 위해 햇볕이 잘드는 장소에 모아 건조한 후 밭에 뿌려주면 아주 좋다. 소량의 경우 아까우면 물을 2/3로 하루정도 담가 놓았다가 추출하여 1년이상 보관하면 천연산야초 식초가 된다. 백하수오와 황정, 더덕, 지치를 같이 담으면 더욱 좋다.


              9. 추출한효소를 깨끗한 항아리에 담아 10도 이하로 숙성 보관한다. 숙성온도가 높으면 신맛이 강하다. 대략 1년이 지나야 맛이 깊어지며 천연당과 효모는 오래 발효시킬수록 더 많아진다. 좋은 발효효소를 얻으려면 최소한 1년이상 2년을 경과해야 한다. 기간이 짧으면 설탕성분만 많고 효모숫자는 적다.


              천연발효효소의 기준

              설탕성분(단당)이 50%이하일것  천연당(과당)이 50%를 넘어야한다.

              효모의 기준은 100만마리 이상/ml

              메탄올(알콜성분)은 0.01%이하

              천연효소제품은 원료의 종류가 많을수록 다종다양한 효소를 포함하게 된다. 수십 종의 식물성 재료를 사용한 산야초효소는 단일효소와는 달리 많은 종류의 효소가 복합되어 있어서 활성도가 대단히 높아진다.

              728x90

              '◆ 건강관리 > 효소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연 발효식초 만들기  (0) 2017.11.24
              생강 효소 만들기  (0) 2014.08.26
              산야초 효소용 약초 122가지 재료   (0) 2013.06.17
              [스크랩] 효소란  (0) 2013.06.17
              [스크랩] 산약초 효소 만드는 방법  (0) 2013.06.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