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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봉정상에 도착(13:15분경)

 

쓸쓸하게 눈속에 파묻혀 있는 거칠봉 표지석

거칠봉 삼각점

거칠봉을 지나 선인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의 나무가지에는 소복하게 눈이 쌓여있다

허리까지 자란 산죽나무숲길도 지나고

풍경들이 한겨울의 모습이다

선인봉 정상이다. 너무 초라하다

그래도 인증샷

 

휴양림 갈림길

 

하산도중 선인봉 정상을 뒤돌아 본다 


덕유산자연휴양림에 들어서다

휴양림내 전경

휴양림 입구 매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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