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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산에서 배미산 방향으로 내려오는 급경사 철계단



산행도중 득템한 봄나물들

 


아미산에서 내려오면 나타나는 우람한 신선바위



신선바위 뒷면



죽곡리 갈림길



철쭉꽃이 만발해 있다


배미산 정상 도착



배미산정상 입구의 소나무



배미산 정상에는 정삭표지판이 없고 나중에 보니 가산 정상에 배미산 정상표지판이 있었다



배미산에서 지나온 아미산 정상을 바라본다



배미산에서 순창읍내를 바라본다



배미산 정사에서 급경사 내리막을 따라 내려선다



못도고개 못미쳐 염소목장이 펼쳐져 있으나 염소는 없다



못도고개를 지나 가산으로 오르는 전망바위에서 지나 온 아미산과 배미산 그리고 염소목장을 바라본다



이름모를 봄꽃이 바위틈새에서 예쁘게 피어있다



슬렙지대도 나타나자 희미산 등산로를 따라 우회한다



스랩지대 바위틈에서 화려한 향기를 뿜으며 피어있는 야생화



향이 너무 진해다


암릉을 우회하여 마지막 밧즐을 잡고 올라 잠시 지나면 가산 정상



88고속도로 순창 톨게이트와 순창읍내 시가지



가산 정상에 도차핶으나 표지판에 배미산으로 되어 있어 편집





등산로가 없어 덤불숲을 헤치며 지나다 보니 편백나무 숲이 나타난다



안부에 이르니 철쭉이 예쁘게 피어있다



조팝나무꽃은 이미 지고 잇다



88고속도로 순창톨게이트



아미산을 뒤돌아 본다



가남리 마을안길을 따라 내려간다



등산의 지표가 되고 있는 산경표를 지으신 여암 신경준선생의 유지 입구인 일관문



신경준 선생의 유지(옛 자취가 남아있던 터)

이 곳은 신숙주의 동생 신물주 선새의 부인인 설씨부인과 신말주 선생의 11대 후손인 여암 신경준 선생의 출생지

여암 신경준 선생 생가터 뒤로 잠시 오르면  신말주 선생이 낙향하여 여새을 보냈던 귀래정이 있다

신말주 선생은 신숙주 동생으로 수양대군이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르자 벼슬을 버리고 처가인 순창으로 낙향하여

귀래정을 지어 자연으 벗삼으며 일생을 보냈으며 그 후 후손들은 대대로 순창에 살았으며 충신과 효자등이 많이 배출되었다



가남리 남산마을회관



신경준 선생 출생지 안내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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