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북한산 둘레길(18~21구간)(19/10/31/목)

 

 

우이령 육모정길

 

 

교현리 우이령 입구에서 출발한지 1시간 45분만에 우이동 입구 도착

 

 

우이계곡 먹거리마을 안내도

 

 

신축주인 아파트 사이로 북한산 정상을 바라본다

 

 

우이 경전철 우이역

 

 

우이 전철역에서 연산군묘 방향으로 도로를 따라 이동하다가 터널 이구에서 좌측으로 접어든다

 

 

북한산 삼각산을 뒤 돌아 본다

 

 

여기에서 추측 산으로 접어든다

 

 

 

 

 

데크를 따라 오른다

 

 

연산군묘가 가까워진다

 

 

왕실묘역길에는 연산군 가족묘와 정의공주묘가 있었다

 

 

연산군묘에 제사를 올리는 제기들을 관리하고 준비하는 연산군 제실

 

 

 

연산군묘앞에는 오래 된 은행나무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자라고 있다

 

 

 

 

 

연산군묘 안내

 

 

연산군 묘

 

 

연산군묘 배치도(연산군부부, 태종의 후궁, 연산군 사위 부부묘)

 

 

연산군 묘에서 바라 본 은행나무

 

 

이제 무수골 방향으로

 

 

왕실묘역구간 포토 죤

 

 

세종대왕의 둘째 딸인 정의공주와 남편 안맹담의 묘

 

 

정의공주묘 위치

 

 

사천목씨 선영 및 재실

 

 

 

 

 

다시 산으로 접어든다

 

 

여기서부터는 19구간인 방학동길 구간이다

 

 

탐스럽게 피어있는 국화

 

 

도봉산 속에 자리한 무수골 방향으로

 

 

바가지 약수터로 되어 있는데 약수터가 보이질 않는다

 

 

계단길을 따라 오른다

 

 

좌측 나무사이로 도봉산 정상부가 조망된다

 

 

방학동길 포토죤

 

 

쌍둥이전망대에 오르면 배치된 위치도

 

 

쌍둥이 전망대에서 바라 본 불암산

 

 

쌍둥이 전망대에서 바라 본 수락산

 

 

 

 

 

쌍둥이 전망대에서 바라 본 도봉산 정상부

 

 

도봉산 정상부를 배경으로

 

 

쌍둥이 전망대에서 내려와 전망대를 뒤돌아 본다

 

 

이제 무수골 방향으로

 

 

폐목들을 잘 활용한 예로 보인다

 

 

마지막 구간인 도봉옛길 진업

 

 

무수골에서 도봉산 정상부를 바라본다

 

 

윗 무수골에서 산으로 다시 접어든다

 

 

단풍으로 물든 데크길도 좋다

 

 

 

 

 

능원사는 한국불교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니 신흥불교가 아닌가 싶다

 

 

도봉산 입구에 도착하여 북한산 들레길 완전종주(75.83km, 25시간 42분)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