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포천 천주산 창성산(반월산) (20.04.26.일.맑음)

조경수 조림지와 잘 조성된 묘지옆에 예쁘게 피어 있는 야생화꽃

 

묘지에서 길없는 급경사 능선으로 올라선다

 

능선에서 다시한번 경사면을 올라서니 창성산 반월성지에 도착한다

 

복원된 반월성지 인증샷

 

성곽의 모양이 담으로 되어있지 않고 평탄하다

 

인증샷

 

인증샷

 

옛날 제사를 지냈다는 제사시설(애기당지)

 

상곽길을 걷다

 

성곽길을 걷다

 

포천시내를 배경으로

 

창성산(반월산) 정상 삼각점

 

지나 온 천주산 능선을 바라본다

 

포천시내와 왕방산

 

포천시내

 

계속 성곽길을 걷다

 

전망좋은 곳에서

 

전망좋은 곳에서

 

인증샷

 

인증샷

 

인증샷

 

창성산 정상을 뒤돌아 본다

 

창성산은 반월산이라고 했던 곳으로 반달모양의 성이 축조되어 반월성지(半月城地)라고 함

 

복원된 성 밖에서

 

복원된 성 밖에서

 

복원된 성 밖에서

 

복원된 성

 

창성공원으로

 

창성공원 현충탑

 

철쭉도 예쁘게 피어있다

 

공원 건녀편의 한식집 모내기는 일요일에는 휴일이라고 하여 포천시청까지 이동하여 산행을 종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