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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으로는 용암산 수리봉 천겸산이 조망된다

 

전망바위에서

 

신평화대로 양주터널이 천보지맥을 지난다

 

수락산과 불암산도 손에 잡힐 듯 조망된다

 

가야 할 능선

 

뒤로는 지나 온 의정부 천보산과 도봉산 북한산이 조망된다

 

암릉에서

 

포즈

 

암릉을 뛰어 넘는다

 

암릉 우회

 

백석이고개에 서 있는 이정표

 

북한산 도봉산 의정부 천보산

 

천보산 3보루로 오르는 암릉 우회길

 

조심르럽게 오른다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고 있는 소나무에서

 

인증샷

 

수락산과 불암산

 

불암산 수락산 북한산 도봉산

 

3보루로 오른다

 

천보산에서 6.9km지점

 

전망바위에서 불곡산을 배경으로

 

인증샷

 

어하고개가 가까워 온다

 

활공장에서

 

활공장에서

 

활공장에서

 

지나 온 능선 모습

 

376.21봉 삼각점

 

어하고개를 향하여

 

어하마을과 어하고개 갈림길

 

어하고개로 내려선다

어하고개는 태조 이성계가 봉양리의 칠봉산(당시 '어등산'이라 했슴)을 올라 능선을 타고 계속 남하하다가

이 고개로 내려왔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조선 초기에 태조가 무학대사와 함께

양주 회암사를 찾을 때, 산세를 보기위해 어등산에 올랐다가 천보산맥을 따라 남쪽으로 20리(8Km)쯤 되는

이곳으로 내려왔다고 한다.

 

어하고개에서 포천 방향으로 도로를 따라 내려간다

 

포천에서 양주로 넘나드는 도로에는 차량통행이 한산한 편

 

포천 소흘 무봉리 부인터사거리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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