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 뒤라서인지 화창한 날 아침 북한산 향로봉 비봉능선 산행을 위해 독바워엑에 내린다
독바위역에서 나와 불광사 방향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ㅇ 일자 : 2024.5.16. 화창하게 맑은 날 혼자서
ㅇ 코스 : 독바위역-불광사- 향로봉-비봉능선-사모바위-승가봉-문수봉-대남문- 구기터널 입구
ㅇ 기록 : 거리(9.8km), 소요시간(약 4시간 22분, 10:28~14:50), 평균속도(2.3km/h), 고도(16m~734m)
산행기록(트랭글)
비온 귀라서 날씨가 너무 쾌청하여 멀리까지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코키리 모양의 바위
족두리봉 행로봉 갈림길 통과
멀리 족두리봉을 바라본다
중앙의 인왕산이 예쁘고 멀리 좌우로 청계산 관악산이 병풍처럼 조망된다
신록이 물들어 더욱 아름답다
바위위에 휴식중인 사람들
은평 한옥마을을 내려다 본다
비봉도 눈 앞으로 우뚝 서 있다
멀리 보현봉도 우람하게 자리하고 있다
향로봉이 눈 앞에 있다
향로봉의 암릉 모습
족두리봉은 이제는 저 아래로 보인다
행로봉 암릉과 족두리봉 조망
서로 기대고 서 있는 바위모습이 안정적이다
전망좋은 암봉
전망좋은 암봉에서 바라보니 삼각산에서 보현봉까지의 북한산 주능선이 한 눈에 들어온다
멀리 보이는 삼각산(백운대, 만경대, 노적봉)도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노고산과 그 너머로 고령산까지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향로봉 정상
항로봉 정상에서 향로봉 암릉을 내려다 본다
북악산과 인왕산이 발 아래로 펼쳐져 있고 가운데에는 남산이 조망된다
향로봉 암릉과 족두리봉 조망
정상목
인증
비봉과 보현봉 조망
사모바위는 오늘도 변함없는 자세로 앉아있다
조망
승가봉에서 지나온 사모바위, 비봉 향로봉 조망
승가봉 정상목
바위굴 통과
문수봉 산군이 자리하고 있는 아슬아슬한 바위들
문수봉 암릉으로 오르다가 뒤로돌아 지나 온 비봉능선을 좌망해 본다
문수봉 암릉 급경사 오르막
문수봉에서 바라 본 보현봉
문수봉 정상 바위들
문수봉에서 지나 온 비봉능선 조망
정상 인증
문수봉에 바라 본 삼각산의 우람한 위용
문수봉에서 대남문으로 내려와 구기터널 입구로 하산하여 산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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