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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길 즈변의 관목에 피어있는 상고대 역시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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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를 벗어나면 푹푹 빠진것이 허벅지까지 빠져 버린다

 

한 폭의 백설의 수채화

 

눈 속의 여인

 

백설의 능선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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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하게도 알콩 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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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들어 놓은 명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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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목위에 눈이 쌓여있는 모습이 마치 돌고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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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텅 비어있는 고목이 가던 길을 멈추게 한다

 

상고대 숲길을 따라서

 

1500~1400m 능선길은 정말 춥다는 증거

 

상왕봉이 가까워 진다

 

드디어 상황봉에 도착한다

 

상왕봉 쉼터에서 휴식중인 산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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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봉에서 내리막길 경사면을 따라 조심스럽게 내려간다

 

비로봉과 상왕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상의 상고대가 가희 장관이다

 

내려가는 경사면의 길에는 눈도 많이 쌓여있고 상고대도 풍성하다

 

쌓인 눈이 무릎까지

 

잠시 휴식

 

나뭇가지마다에 피어있는 풍성한 상고대는 가희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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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에 허벅지까지 빠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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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봉에서 800여미터를 내려오니 임도길을 만난다

 

임도길을 .잠시 가다가 있었던 사잇길은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해 출입을 금지한다는 안내핀과 함께 막아버렸다

 

좌측을 보니 북대 미륵암이 하얀 눈과 상고대 사이로 보인다

 

임도길을 따라서 사우언자 주차장을 향해 진행

 

북대 미륵임을 다시 조망

 

상원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오늘 산행을 마친다

사우언사 주차장 옆에는 오대산 선재길 시작점으로 안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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