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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립 내 손으로

쓰여진 부품 목록

CPU : Intel Pentium 4 North 2.4c

BOARD : ASUS P4P800

RAM : Samsung 256(3200) x 2

HDD : Western Digital 1200LB

Western Digital 2000JB

FDD : Samsung

ODD : LG 4480B COMBO DRIVE

LG 8522B CD ROM DRIVE

VGA : ATi Radeon SUMA 9000pro

SOUND : Audiotrack Prodigy 192

LAN : Realtek 8139D

CASE : GMC T50

POWER : Sparkle 300 60PN

COOLER : ZALMAN 7000 ALCU

준비물

十 드라이버.(一 자도 있으면 좋음. )

1. 케이스 기본 세팅

케이스 (GMC 사의 T50) 입니다.

조립하실때 편의를 위해서 케이스를 눕혀서 조립을 하게 되는데..

이 때 케이스 옆면이 바닥에 어떤 물질(나사,모래등)에 의해 기스가 날 위험

있으므로 양쪽 옆면을 모두 열어두고 조립을 시작합니다.

(케이스에 따라 한쪽면만 열리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슬림형 케이스 같은 경우 보호 비닐이 있는 제품도 있으니 가급적 조립이 완료되면 비닐을 벗기길 바랍니다.)

2. CPU 장착

메인보드(ASUS 사의 P4P800) 입니다.

CPU(A 에 장착) 와 RAM(B 에 장착) 을 비롯해서 AGP - VGA(그래픽카드 - C 에 장착) 및 각종 PCI 카드(사운드,랜 - D 에 장착) 등을 장착하게 됩니다.

바닥에 메인보드 상자 등을 놓고 조립하시길 바랍니다.

(메인보드 상자의 스폰지가 있다면 스폰지를 두고 조립하시길 바랍니다.

보드가 뻑날수도 있습니다 )

A : CPU (Intel 사의 Pentium 4 2.4C) 입니다.

B : 쿨러 (Intel 사의 Pentium 4 쿨러) 입니다.

C : 쿨러 (잘만 사의 7000 Alcu 쿨러) 입니다.

A : CPU 고정을 위한 레버 입니다. 사진기준 아랫쪽으로 살짝 밀어 위로 당겨 올립니다.

B : 보시면 다른 구멍들과 달리 2개 정도 막혀있는게 보일겁니다.

이 점을 주위깊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1. 위에 B 부분 처럼 CPU 를 보시면 한 쪽에 두개의 핀이 없습니다.(불량 아니니 오해 마시길 )

2. 위처럼 레버를 끝까지 올립니다.
3. 보시다시피 CPU 윗면에도 한 쪽이 삼각형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것은 올바른 CPU 장착을 위한것입니다.

4. 메인보드의 CPU 소켓부에 막혀 있는 부분과 2핀이 없는. 즉, 그 윗면에 삼각형인 부분을 일치시켜 장착하시면 됩니다. CPU 핀이 휘어버리면 정상적인 A/S 는 불가능 하니 주위하시길 바랍니다.

5. 장착후 레버를 내리는데

이 때, 주의하셔야 할점은 CPU 를 누룬 상태에서 레버를 내리시길 바랍니다.

이것 또 한 CPU 핀이 휨을 방지하기 위한것입니다.

6. 레버를 내린 후 레버를 올릴때의 반대의 경우로 내리면 잘 고정 됩니다.

(말로 표현하기 모호한 부분입니다. 직접 해보시면 특별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의 간단한 작업입니다.)

갑자기 진도가 확 나가버렸죠

잘만 쿨러가 장착된 모습입니다.

쿨러 장착은 설명서를 보고 하시면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정품 쿨러 장착하고 다시 빼서 잘만 달기 귀찮아서 도 있지만

내장 메모리(8MB)로만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사진수의 압박도 있었습니다. )

장착 후 빨간동그라미 부분의 쿨러 전원을 연결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쿨러가 돌겠죠.

3. RAM 장착

램(삼성사의 DDR SDRAM 256MB (PC3200) x 2) 입니다.

메인보드에 램뱅크(램을 장착하는 슬롯) 입니다.

A 의 중간부의 튀어나온 홈과

B 의 흰색 레버 를 주의깊게 봐주세요.

램 장착을 위해서는 a 처럼 되어 있는 B 의 레버를 b 처럼 젖혀주셔야 합니다.

레버를 젖힌 상태에서.

램에도 틈이 있습니다. 램의 틈과 램뱅크의 홈을 일치시켜 장착합니다.

일치시켜 넣은 후 양쪽의 레버쪽으로 램을 누루면 레버가 알아서 올라옵니다.

레버는 램을 제대로 넣으면 알아서 올라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레버는 올리는게 아니라 램을 제대로 장착하였을 경우

'딱'이라는 소리와 함께 알.아.서 올라옵니다.

램 장착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4. 케이스에 파워장착

1.파워(스파클 사의 300 60PN) 입니다.

2. 케이스에 장착을 합니다.

A 는 전원케이블과 연결이 됩니다.

케이스에 휑~하니 뚤린부분을 향하도록 하구요

B 처럼 회사의 소개 또는 스펙이 적혀져있는 부분이 바로 눈에 들어오게 합니다.

C 부분처럼 쿨러가 달리거나 통풍이 되겠금 뚤린 부분이 밑으로 향하도록 합니다.

(모두 이런 구조로 되어있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3. 2의 설명을 보충하는 사진 입니다.

4. 장착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그다지 어려운 작업이 아닙니다.

딱 보면 알법한..

5. 메인보드 장착

메인보드(ASUS 사의 P4P800) 입니다. 빨간색으로 표시해놓은 구멍을 주의깊게 보시길..

메인보드를 케이스에 장착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사를 이용해야 합니다.

볼트와 너트가 있는 것처럼

나사로 고정시키기 위해서는

나사(볼트)가 들어갈만한 지지대(너트)가 있어야 겠죠?

위에 보시는 사진은 이 지지대(너트) 케이스에 박아주는 작업입니다.

왜 케이스에 박아져서 나오지 않고

따로 박아줘야 하냐하면.

메인보드마다 각각의 구조(각종 뱅크,슬롯 및 칩셋)가 모두 다르므로,

나사가 들어갈만한 구멍이 위치 또 한 모두 다릅니다.

때문에 케이스제조사 들은

이런 모든 메인보드를 장착가능하게끔

케이스를 제조해야 했기에 이런 방법을 택한겁니다.

모두 이런 모양의 지지대가 있는건 아닙니다. 케이스에 따라 다르죠. 이건 좀 고급형입니다 ) 대부분 쇠로 된 클립형(? 나름대로 이름을 붙였습니다.)입니다.

모든 지지대를 장착했으면 메인보드를 케이스에 장착해야 하는데.

메인보드마다 지원사양(USB 및 각종포트 및 사운드,랜 지원여부) 가 다르므로

판넬(빨간 동그라미) 역시 다릅니다.

때문에 판넬은 케이스에 포함되어있는 제품 말고 메인보드를 구입하셨을때 동봉되어 있는 판넬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장착을 해야 하는데

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지대의 위치와 메인보드의 나사 구멍의 위치를 일치시켜 장착하려 하는데 이럴 경우 지지대와 메인보드 사이에 부적절한 관계 가 성립되면 뻑나는 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지지대와 나사구멍의 위치 보다는 메인보드 후면의 포트 위치 와 판넬의 구멍위치를 보면서 메인보드를 장착하기를 권합니다. 판넬과 메인보드 포트가 일치되어 장착되면 나머지 케이스의 지지대와 메인보드의 나사구멍 역시 일치되게 되어있습니다.

이제 나사를 조여야 하는데 중앙 안쪽에서부터 하나씩 조여서 바깥으로 나가면 나사를 조이는 동안 지지대와 나사구멍이 어긋나는 경우를 없앨수가 있습니다.

메인보드 장착은 사진보다 말이 많네요.

사실 장착하는걸 눈으로 보면 아주 간단합니다만

이런 점은 알아둘수록 좋습니다.

6. VGA 카드 및 각종 PCI 카드

VGA 카드(SUMA 사의 ATi Radeon 9000pro) 입니다.
사운드카드(굳이 따지자면.. 오디오카드. Audiotrack 사의 Prodigy 192 입니다.)
랜카드(Realtek 사의 8139D칩셋 입니다.)

이런 카드류는 장착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그냥 넣어주시면 들어갑니다 - -; 한 방향으로만 장착이 되기 때문에 실수할 염려가 없습니다.

VGA 카드는 AGP 슬롯(고동색) 에 장착하여 주시고

PCI 카드(사운드카드,랜카드,TV수신카드등)는 PCI 슬롯(흰색) 에 장착하여 주시면 됩니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VGA 카드를 장착하고 바로 및에 카드를 장착하는건 VGA 의 열을 배출하기 위해선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PCI 한칸을 띄운상태에서 상대적으로 열이 덜 나는 랜카드류를 장착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바로 밑에 확장 USB 포트가 장착되었습니다만, USB 포트가 꼽힐 핀과 핀이 꼽힐 포트의 구멍을 자세히 보시면 금방 알수 있습니다.

장착 완료 후 나사로 고정시켜 줍니다.(T50 은 볼틀리스방식..으흐흐 ㅋ)

장착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7. HDD 및 ODD,FDD 장착

하드 디스크(Western Digital 사의 200기가/120기가) 사진입니다.

(방열판은 원래 안붙여져 있습니다 )

상단의 그림을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ODD(LG 사의 CDROM/COMBO) 와 FDD(삼성) 입니다.

HDD 장착시 A 부분이 밑을 향하겠금 장착을 합니다.

HDD 및 ODD 를 장착할때 주의하셔야 할점이 바로 점퍼세팅 입니다.

점퍼의 역할은 마스터와 슬레이브를 지정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두개의 하드를 설치할 시 어느 것을 마스터로 쓰고 슬레이브로 쓸것인지를 정해주는 것입니다.

HDD 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시스템파일(예:윈도우)등의 데이터가 들어있는 하드디스크를 마스터로, 기타 자료가 들어있는 하드디스크를 슬레이브로 지정합니다.

ODD 의 경우

일반적으로 COMBO,RW,DVD RW 같이 데이터 를 굽는 등 전송이 중요한 ODD 를 마스터로, CD ROM,DVD ROM 같이 읽는것이 주된 기능인 것들을 슬레이브로 지정합니다.

점퍼세팅은 제조사마다 다 다릅니다만 제품에 다 기재되어 있습니다.

Western Digital 사의 HDD 에는 상단에 적혀 있으며 LG 사의 ODD 에는 점퍼설정 하는곳 바로 위에 음각 되어 있습니다. 설치가 완료된 모습.

ODD,FDD 같은 경우 HDD 처럼 안쪽에서 장착하는 방식과 달리 케이스 전면에서 안쪽으로 밀어 장착하는 방식입니다.

가끔 케이스 안에서 ODD,FDD 를 장착하겠다고 용쓰는 사람들 분명 있습니다.

이 글 읽는 사람들중에서도 뜨끔 하신분 있을걸요

8. 각 종 케이블 장착

A 는 전면 및 확장 USB 연결 핀이 있는 위치이며

B 는 Reset SW,Power LED(? SW 였던가 ),HDD LED 그리고 컴퓨터 킬때마다 띠띠 소리나는 스피커를 연결하는 곳입니다.

USB 는 위에 설명했다시피 포트의 구멍과 핀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한쪽 핀이 없으므로 그에 맞게 설치를 하면 됩니다.

T50 같은 경우 핀 하나 하나 따로 장착을 해야 합니다만..

메뉴얼을 보세요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케이스는 묶어져서 나옵니다 - -;

물론 메인보드에 따라 가끔 하나 하나 따로 장착을 해야 하는 놈이 있습니다.

메뉴얼을 보세요

B 는 다른 경우가 가끔 있으나

두줄중 아랫줄 HDD 에 가까운 쪽부터.

Reset [한칸 띄고] Power [세칸 띄고 였던가 여하튼 제일 끝이] HDD 입니다

스피커는 윗줄 HDD 제일 가까운 쪽 끝부터 꼽아주시면 됩니다.

이 부분 역시 가끔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동일..)

메뉴얼을 보세요

그리고 케이스에서 나온 Reset,Power,HDD 케이블과 같은 전선으로 이루어 졌는데 포트가 큼지막하니 다른게 하나 있습니다. 그건 IDE 저장장치에 사용되는 파워에서 나온 포트에 장착하면 됩니다.

(밑에 HDD 에 전원 케이블 연결하는 것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그 포트 입니다. 모양이 같으니 보시면 아실겁니다.)

이제 전원을 공급해줄 파워에서 나온 전원 케이블들을

메인보드에 장착해야 합니다.

보시다시피 튀어나온 부분들을 맞춰 장착을 합니다.

장착이 완료 되면 딱 소리가 납니다.

이 역시 같은 방법으로 장착을 합니다.
HDD 및 ODD 에 연결하는데 보시다시피 전원 케이블과 HDD가 사다리꼴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들어가지 않을 때까지 밀어넣어 주시면 됩니다. ODD 역시 같은 방법으로 전원 케이블을 연결합니다.

FDD 역시 전원케이블 과 FDD 가 같은 모양으로 되어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장착 방법은 위 와 동일합니다.

다음은 데이터케이블 메인보드에 연결할 차례 입니다.(메인보드 <->데이터케이블 <-> 저장장치) 40핀 두개는 IDE 방식의 저장장치에 사용 됩니다. 메인보드에 자세히 보시면 써있습니다 Primary 는 HDD 에 사용되며 Secondary 는 ODD 에 사용됩니다. 장착시 A 를 보시면 한쪽 구멍이 막혀 있고 B 역시 핀 하나가 없습니다.(위에 말씀드린 USB 도 동일합니다.)

구멍이 막힌 곳에 핀이 없는 곳을 맞춰 장착합니다.

이 밖에도 케이블에 튀어나온 틈이 있으므로 이것에 맞춰서 장착하면 됩니다.

이제 케이블을 IDE 저장장치에 장착합니다만 이 역시 구멍이 막힌 곳과 핀이 없는 A 와 B 를 보고 장착하면 쉽게 할수 있습니다.
Primary 에 연결되어 HDD 로 가는 데이터케이블을 보시면 두개의 포트 색깔이 서로 다릅니다. ODD 케이블 포함한 데이터케이블을 비교했을때 ODD 케이블 및 HDD 의 한 케이블색(A)과 색이 다른 포트(B)는 가급적 Master 에 장착합니다.
FDD 데이터케이블을 연결할 차례 인데요. 메인보드 <-> 데이터케이블 <-> FDD 의 경로로 데이터가 오가겠죠. 헌데 양쪽중 어느 쪽을 메인보드에 장착하고 어느쪽을 FDD 에 연결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둘 중 한쪽은 포트 중간에 선이 꼬여 있습니다. 꼬인 쪽(A)이 FDD 에 연결이 되고 꼬이지 않은 쪽(B) 가 메인보드에 장착 됩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여하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출처 : 두일 산악회
글쓴이 : 대발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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