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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성의 성도 정주시에서 하룻밤을 머물고 호텔에서아침을 먹고 체크아웃후

07:30경 버스로 정주를 출발하여 09:00시경 초장시에 있는 운대산입구 주차장에 도착한다

 

운대산 입구에서 인증

 

인증

 

인증

 

운대산 입구로 들어간다

 

도로를 따라 홍섭혁 입구를 향해 걷는다

 

홍석협 개념도

 

홍석협 표지석에서 인증

 

인증

 

홍석협 입구를 통과한다

 

홍석협 안내도를 보고 출발한다

 

인증

 

인중

 

인증

 

인증

 

가야 할 홍석협 계곡을 내려다 본다

 

다리를 건너고

 

인증

 

홍석협은 12억년전의 해변 유적으로 밝은 색상과 아름다운 질감을 지닌붉은색의 바위로 이루어진 협곡으로 해저로 가라앉았다가 솟아올라오기도 하면서 혼합균열 등 풍부한 퇴적활동으로 조성된 붉은계곡으로 과거 바다가 존재했다는 증거

 

인증

 

입증

 

바위를 뚫어 통로를 만들어 놓았다

 

바위굴 통로

 

ㅏ윗길 아래로는 협곡을 이루어 계곡물이 흐르고 있다

 

협곡에는 폭포도 조성해 놓았다

 

협곡 사이로 건너는 다리도 설치되어 있어 운치를 더해준다

 

좁은 햡곡을 지나면 협곡사이로 넓은 광장이 나타난다

 

협곡으로 들어가는 길은 바위를 쭗어 만들어 놓았다

 

협곡의 넓은 광장에서 다리를 건넌다

 

다리를 건너 바위 중턱으로 나 있는 협곡길을 따라 계속 올라간다

 

건너편 바위틈 협곡길로 올라서서 광장의다리를 내려다 본다

 

협곡 광장의 다리를 건너는 인파들이 끝없이 이어진다

 

석회암층으로 퇴적층을 이루고 있는 협곡의 형상은 가희 장관이다

 

인증

 

이중폭포위를 건너 오른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부쩍 많아졌다

 

퇴적층을 이루고 힜는 협곡으 아름다움

 

종유석의 소개 안내문이 설치되어있다

 

ㅈㅇ유석은 보이질 않으나 협곡으로 흐르는 물은 석회질이 함유도딘 것인지 옥빛을 이룬다

 

멋지다

 

협곡에 작은 배도 만들어 놓았다

 

인증

 

거센 폭포가 눈 앞에 자리한다

 

인증

 

인증

 

인증

 

운재한 홍석협 협곡을  따라 올라가면 자방호수가 자리하고 협곡으로 흐르는 물은 자방호에서 흘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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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틈의 길을 지나 모퉁이를 돌아서니 짙은안개사이로 하늘로 이어지는듯한 가파른 오르막 계단이 눈앞어 펼쳐진다

가파른 계단을 오르고 나면 또 잔도길이 나타난다

잔도길 아래를 내려다봐도 안개로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다

안개가 짙어지면서 시계도  몇미터정도밖에 안된다

골천동이라는 글씨가 직벽 바위벽에 세겨져 있다

잔도 모퉁이를 돌아서서 또 오른다

인증

안개속에 묻혀있는 현공잔도길

인증

인증

인증

잔도옆에 서 있는 예쁘게 생긴 암봉이 귀엽다

좁은 바위틈으로 이어진 돌계단을 따라서 내려간다

다시 오르막 잔도계단길

안개가 짙어 마치 이슬비가 내리는 듯

직벽에 가까운 바위 경사면으로 이어진 현공잔도길

석문을 통과

다시 잔도길

석문 인증

입석이 있는 고개를 돌아서면

연천조교 출렁다리가 연천협곡을 가로지르고 있다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숭산 기복대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다시 잔도길을 따라가는데 안개는 비로 변한다

건너편에서 오는 사람들은 우비를 입고있다

안개에 젖은 잔도길을 따라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걷는다

시계마져 어두워진다

직벽을 깍아 만들어 놓은 잔도길ㅇㄷㄴ 보면 경이롭다

잔도에서 고개를 들어 직벽을 올려다 본다

소림사로 내려가는 소림삭도에 도착하여 소림사로 내려간다

삭도에서 내려와 빗속에 소림사 탑림을 둘러본다

소림사 탑림은 고승들의 사리탑이 한자리에 모여서 숲을 이뤘다. 면적 14,000㎡에 고목처럼 우뚝 솟은 탑 숲을 바라보노라면 비로소 소림사가 고풍스런 사찰임이 느껴진다. 791년에 세운 법완선사탑(法玩禅师塔)이 가장 오래되었고, 2002년에 세운 최근 것까지 합쳐 총 232개 탑이 들어서 있다. 시대별로 다양한 형태로 세운 탑은 고승의 수행 정도와 따르는 제자 수에 따라서 높이와 크기가 달라졌다고 한다.

가장 특이한 탑은 유공탑(裕公塔)이다. 탑림 중에서 유일하게 1m 높이의 담장이 둘러쳐져 있다. 원나라 소림사 주지를 지낸 복유(福裕, 1203~1275)의 사리를 모신 탑으로 ‘성을 함락하면 투항한 백성 모두를 살해하던 악습’을 고쳐 존경받던 인물이다. 

 

림사 입구

소림사는 중국 선종 불교의 본산이자 소림 무술의 발상지로서 495년 북위 시대 때 불교 사찰로 문을 열었다. ‘사오스 산의 울창한 숲속에 있는 사찰’이라는 뜻에서 소림사라 부른다. 527년 인도에서 온 달마 대사가 주지로 정착해 선종을 적극 전파하면서 소림사는 ‘중국 선종의 본산’이 되었다. 달마 대사는 부리부리한 눈과 다소 험상궂은 표정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인물이다.

그는 이곳에서 9년간의 면벽 수행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고 불교의 큰 스승이 되었다. 흥미로운 점은 그가 소림 무술 ‘쿵푸’의 창시자라는 것이다. 온종일 면벽 수행을 하는 승려들의 건강이 염려되어서 ‘동물의 5가지 대표적인 행동’을 본떠 만든 운동 동작이 소림 무술의 시초다. 수나라 때 이르러 불교가 전국적으로 성행하면서 소림사는 북방 최대의 선종 사원이 되었다.

소림 무술이 명성을 날리게 된 건 당나라 때다. 당나라를 건설할 때 이세민은 활거 세력들과의 다툼에서 무술을 연마한 소림사 승려들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 이세민은 태종으로 즉위하자 소림사 승려들에 한해서 살계를 풀고 육식과 음주를 허가했다. 뿐만 아니라 승병을 전문적으로 훈련시키고 자체적으로 병영을 설치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해서 소림 무술이 부흥기를 맞았다. 이 시기에 무술을 연마하고자 모여든 승려가 2,000명에 달했다고 한다. 소림 무술은 송나라 때 체계를 완벽하게 갖추면서 ‘소림파’로 불렸다. 그러나 문화대혁명 때 소림 무술은 전폐 위기를 겪었고, 1999년에는 승려가 4명에 불과했다.

빛바랜 역사 속으로 아스라이 사라져 가던 소림사에 심폐소생술을 성공적으로 해낸 이는 해외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온 스융신(释永信)이란 방장이다. ‘쿵푸(功夫)의 발상지’를 키워드로 내세워 해외 비즈니스에 적극 나섰다. 세계 쿵푸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하고 할리우드와 공동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등 홍보에 만전을 기했다. 지금은 300여 명의 승려가 예불을 드리는 불교 사원이자 무술 연마를 꿈꾸는 수련생들이 대거 모여들어서 새로운 중흥을 맞이했다. 2010년에는 ‘천지의 중심(天地之中)’이라는 테마로 소림사, 숭양 서원, 중악묘가 공동으로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소림사(少林寺)’라는 절 이름은 다음의 전설에서 유래합니다. 요순 임금의 뒤를 이은 우(禹) 임금에게는 두 명의 부인이 있었습니다. 그 중 큰 부인은 숭산의 태실봉(太室峰) 아래, 작은 부인은 숭산의 소실봉(少室峰) 아래 살았는데, 작은 부인이 살던 숭산 소실봉 아래 자리 잡았다고 소림사(少林寺)라고 합니다

 

빗속에서 인증

 

인증

 

소림사에는 '천하제일조정'이라는 멋진 글씨 현판이 있습니다.

청나라 황제인 강희제의 친필인데, 날렵하게 잘 쓴 글씨였습니다.

천하제일조정’이라는 말처럼 달마에서 시작된 중국의 선불교가 중국 전역을 거쳐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여려 나라들에 불성을 깨닫고 번뇌를 떠나는 수행의 불교의 원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합니다

 

소림사 대웅전잎

 

달마대사 앞에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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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호텔에서 체크이웃 후 시안역에 도착하여 보안검색 중

보안검색을 마치고 역 대기실에서  도시락으로 아침을 먹고 7:10 시안역을 출발하는 고속열차에 오른다

고속열차 KTX 보다 규모도 크고 폭도 넓으며 속도도 308km/h대로 무척 파르다

고속열차 인증

인증

열차에 올라 탑승하여 08:50경 낙양역에서 내린다

낙양역에 도착하여 버스편으로 동펑시에 있는 숭산 주차장에 하차하여 10:40부터 숭산 트레킹을 시작한다

매표소앞에서 인즘

인증

매표소 셔틀버스주차장에서 안개에 덮혀있는 숭산을 바라본다

셔틀버스를 타고 남천문 계단입구까지 이동

숭산트레킹 중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삼황전

연천조교

제자구

숭산 트레킹로드

개념도

1. 일자 :  2024.3.24(일) 흐리다가 비
2. 코스 :  남천문주차장-남천문-삼황전-현공잔도-제자구-소림사
3기록 :  거리(4.51km), 소요시간(2시간30분. 12:58-15:26), 평균속도(1.9km/h), 고도(722m-1,109m)

남천문 계단입구에서 트레킹준비를 하고 트레킹을 시작한다

계단입구에서 고개를 들어 숭산의 암봉들을 올려다 본다

경사가 심한 계단을 기다시피 오르기 시작한다

경사가 심한데다가 높기까지 하여 숨이가파 올라 쉬엄쉬엄 오른다

바로 앞으로는 중국인 언니들이 고개른 숙인채 오르고 있다

계단을 올라 가픈숨을 몰아쉬며 잠시 휴식

쉬면서 인증

인증

다시 급경사 계단을 따라 오른다

경사면을 따라 만들어진 트레킹길 옆으로는 가드레일로 안전시설이 잘 되어있어 안전하다

오르다가 힘이들면 잠시 쉬면서 호흡을 고르기도 하고

인증사진도 찍어보고

오르면 바위경사면으로 잔도길이 이어진다

잔뜩 흐린날씨에 잔도길을 따라서 가다보니 조망이 전혀없다

그래도 잔도길을 따라서 또 오른다

오르막 돌계단이 너무 길다

그래도 인증은 하고 가야지

인증

인증

대구 경산언니도 인증

멀리 앞으로 책이 쌓여있는 것처럼 생긴 단애를 이루는 바위벽이 구름사이로 조망된다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직벽에 가까운 단애

줌인

바위틈으로 혠호색으로 보이는 꽃들이 군락을 이루어 예쁘게 피어있다

삼황전으로 오르는 계단길

삼황전 도착

삼황전을 돌아보니

석탑이 보이고

바위틈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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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안에 있는 진시황 병마용 박물관 관광, 둥펑시의 숭산, 소림사,

초작시의 운대산(홍석협, 천폭협, ), 화산의 화산(서봉-남봉-동봉-중봉-북봉) 및 트레킹에 나선다

 

1. 2024.3.23(토) 오후에 비

   09:20 인천공항 출발 - 12:30 중국 시안공항 도착하여 현지식 점심후 시안 진시황 병마용 박물관 관광

 

2. 2024.3.24(일) 흐린 후 비

  07:10 시안역에서 고속열차편으로 08:50경 낙양(뤄양)역 도착하여 동펑으로 이동하여 점식식사 후

  12:10 숭산 트레킹 후 소림사 관광(숭산 트레킹 후반경부터 비가내려 소림사에서는 많은 비가 내림

  소림사 관광 후 20:00경 정주시로 이동하여 저녁식사후 호텔 투숙

 

3. 2024.3.25(월) 흐림

    07:30 정주시 호텔 출발하여 초작시 도착하여 운대산 협곡  트레킹

   16:40  운대산을 출발하여 낙양에 도착하여 저녁식사 후 고속열차로 화산 도착하야 호텔 투숙

 

4. 2024.3.26(화) 흐림

   08:40 화산트레킹(서봉삭도편으로 서봉에 도착하여 남봉-동봉-중봉-북봉을 지나 14:40 북봉 삭도편으로 하산

  15:00 점심식사후 화산을 출방하여 시안도착하여 삼겹살 저녁식사후 호텔 투숙

 

5. 2024.3.27(흐림)

  08:40 호텔을 출발하여 명고성 관관후 13:00시안공항 출발 16:50 인천공항도착

 

242.3.23(토) 09:20 중국 시안으로 출발하는 항공편에 탑승하기 위해 출국장 탑승구로 향한다

 

출국장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238번 탑승구

 

우리가 타고 갈 항공편이 대기 중

 

항공기 운항오선 안내도

 

중국 시안공항에 도착하여 포토죤에서 인증샷

 

나도 인증

 

시안공항을 나와 공항을 뒤돌아 본다

 

현지식당에서 현지식으로 점심을 먹고 진시황 병마용 박물관에 도착하니 지시황 동상이 우뚝

 

진시황 앞에서 인증

 

인증

 

박물관 입구

 

버드나무에 감나무를 접붙여 키워진 나무가 특이하다

 

박물관으로 가는 공원에는 벗꽃이 하얗게 피어있다

 

박물관 광장에서 인증

 

인증

 

박물관 광장

 

인증

 

진나라 전통복장을 입은 꾸냥의 예쁜 모습

 

제1 박물관으로 들어간다

 

진흙으로 빚어만들어 놓은 21,000여개의 방마용이 특이하다

 

진시황 병마용들

 

병마용

 

병사들과 발들도 있다

 

손진국 현지 가이드의 안내는 열성적이다

 

말의모습과 부서진 병마용들

 

안내문

 

생생한 모습의 병마용

 

뒷모습을 보면 신발 바닥에 굴곡을 주어 미끄럼 방지장치까 되어있음에 돌라웠다

 

부위별 자세한 사진

 

인증

 

말과 마부

 

자녁식사

 

저녁식사

 

저년식사를 마친 식당

 

저녁식사 후 호텔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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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봉정상 표지판

 

챌봉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밤고개

 

걷기좋은 능선길을 따라서

 

걷기에 참 좋은 길

 

쉬엄 쉬엄

 

양주항공무선표지소 철조망을 지난다

 

앞으로는 사패산이 보인다

 

울대고개를 항하여 내려간다

 

후미팀도 내려오고

 

앞으로는 도봉산 능선 정상부와 오봉능선이 환상적으로 조망된다

 

울대고개가 바로 앞

 

울대고개에 있는 울대상회

 

선비잡이 콩이랑 식당으로 들어간다

 

매뉴를 보고 코다리구이정식, 두부조림, 감자전을 주문하여 식사를 마치고 산행 종료

 

코다리 정식이 먼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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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 녹양역에서 만나 홍죽차고자로 가는 5번버스를 기다린다

 

녹양역 1번출구로 나오면 말의 조형물이 자리하고 있다

녹양이라는 지명은 조선시대에 이곳에 녹양편이라는 군마를 기르는 목장이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세종실록지리지에 의하면 그 규모가 동서로 7리 남북으로 12리에 달했으며,

중군과 좌군의 말을 방목하던 곳이라고 한다

 

1ㅂ번출고 나오면 자리한 버스정류장에서 5번을 기다린다

 

버스를 기다리는 중

 

10:20경 5번버스를 타고 홍죽버스 차고지 앞에서 내린다

 

버스차고지에서 잠시 올라 등산로가 보이지않기에 밭둑길을 따라 가로질러 등산로를 찾는다

 

밭둑을 따라가다 등산로를 찾고나서 오늘 산행을 시작한다

 

ㅇ 일자 : 2024.3.14(목) 흐린 날 8명이서(강태공, 박도영, 장성화, 박태신, 미경, 해옥, 겸남, 타잔)

ㅇ 코스 : 홍죽차고지-은봉산-한강봉-밤고개-챌봉-양주항공무선표지소-울대고개

ㅇ 기록 : 거리(11.4km), 소요시간(4시간 26분, 10:44~15:09), 평균속도(2.9km/h), 고도(134m~548m)

 

산행기록(트랭글)

 

산행 고도

 

첫번 째 이정표를 만난다

 

인증

 

인증

 

오르막 계단을 따라 오른다

 

은봉산은 곧바로 오르는 것이 아니라 경사면을 따라 옆으로 돌아 오른다

 

경사변을 돌아 오르기 시작하자 돌탑들이 세워져 있다

 

돌탑들

 

능선을 따라 오르면 은봉산 정상인대 진입금지 표시판이 있으나 올라본다

 

경사면 등산로를 따라 오르자 과거 군 시설물로 보이는 은봉산 정상에 도착하여 인증

 

은봉산 정상 인증

 

정상 나무에 메달려 있는 선답자들의 리본들

 

은봉산 정상을 지나 능선길로 내려간다

 

인증

 

경사면으로 은봉산 덩상 표지판이 세워져 있어 인증

 

인증

 

오르락 내리락 하며 등산로는 이어진다

 

소나무 숲길이 너무 좋다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한강봉을 향하여

 

한강봉이 가까워진다

 

소나무 숲길을 따라 오른다

 

한강봉 정상

 

인증

 

인증

 

한강봉은 호명산에서 한강봉, 챌봉을 지나 사패산으로 이어지는 한북정맥길 구간

 

인증

 

인증

 

인증

 

인증

 

ㅇ;ㄴ증

 

한강봉 이정표

 

멀리 가야 할 챌봉을 바라본다

 

좌측으로는 양주 불곡산이 뚜렷하게 보인다

 

대간, 정맹길 지도

 

챌봉정상 인증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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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개역에서 09:20분경 1-8번 버스에 탑승하여 순화궁고개에서 하차한다

"순화궁(順和宮)" 이란 조선 헌종의 후궁인 경빈 김씨(김시민의 딸) 사당 순화궁이 있었던 자리

 

 

순화궁고개에서 하차하여 순화궁식당으로 오르는 길을 따라가면서 오늘 산행을 시작한다

 

ㅇ 일자 : 2024.3.10(일) 흐린 날 둘이사(박도영, 타잔)

ㅇ 코스 : 손화궁고개-국사봉-학계산-넋바위-별내배수지-덕숭천-별내별가람역

ㅇ 기록 : 거리(9.5km), 소요시간(3시간31분, 09:27~13:00), 평균속도(3.0km/h), 고도(141m~358m)

 

산행기록(트랭글)

 

산행고도

 

순화궁 식당을 가로질러 오른다

 

식당을 벗어나자마자 국사봉 누리길 안내도가 보인다

 

식당에서 ㄴㅇ선으로 올라 능선을 따라 오르다 보면 국사봉 정상에 도착한다

 

국사봉 정상에 서 있는 이정표

 

국사봉 정상에는 군시설들이 방치되어 있다

 

정상 순 시설들을 보면 여기는 군사지역으로 보인다

 

정상 인증

 

정상 인증

 

국사봉 정상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주금산에서 철마산을 지나 천마산으로 이어지는 천미지맥능선이 조망된다

 

가야 할 능선을 바라보면 멀리 천마지맥 백봉구간 능선이 조망된다

 

국사봉에서 급경사면으로 내려갔다가 올라야 하는 능선

 

우측으로 불암산이 조망된다

 

국사봉에서 급경사면으로 내려온 계단 길

 

좌측으로 천경삼 수리봉으로 이어지는 능선도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수락산도 조망

 

북한산을 배경으로 인증

 

불암산을 배경으로 인증

 

불암산을 배경으로 인증

 

인증

 

인증

 

인증

 

학계산 인증

 

학계산 인증

 

전망좋은 곳에서

 

바위 모퉁이를 지난다

 

넋바위 통과

 

별내시가지를 내려다 본다

 

우측으로 보이는 불암산

 

별내IC 건너편으로 곱돌산이 조망되고 그 뒤로는 천마산을 지나 이어지는 관음봉 된봉능선이 조망된다

 

별내저수지 방향으로

 

정자앞에는 융사 훈련교장이라는 안내판을 보면 개인화기 사격훈련기간에는 등산로 이용을 금한다고 되어있다

 

 

별내저수지 방향으로

 

숲길이 너무 좋다

 

우측으로 보이는 불암산

 

별내배수지를 지나 내려온다

 

덕숭천 트레킹을 하고 별내별가람역에서 전천릉 타고 당고개역에서 하차하여 엄마손 칼국수에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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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 관악산 비봉산에 한 눈에 들어온다

 

바위길 오르막을 따라 오른다

 

인증

 

인증

 

인증

 

기암

 

기암

 

인증

 

멋진 바위

 

깃대봉 정상

 

깃대봉 인증

 

안양항공무선표지소앞에서 되돌아 나온다

 

기암

 

안양 모락산이 조망된다

 

안양역 방향을 내려다 본다

 

대림대학교로 내려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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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시경 과천정부청사역 3번출구로 나온다

 

3번출구 앞 공원은 아직은 나뭇가지가 앙상하지만 조금지나면 파릇파릇 연초록 잎들로 무성해지겠죠

 

ㅇ 일자 : 24.3.3.일 흐린날 3명(장성화 홍옥기, 타잔)

ㅇ 코스 : 과천정부청사역-초소-철봉-헬기장-갈림길-관악산산림욕장-비봉산-깃대봉-안양항공무선표지소-대림래학교

ㅇ 기록 : 거리(10.5km), 소요시간(4시간45분, 08:52~13:34), 평균속도(2.4km/h), 고도(65m~318m)

 

산행기록(트랭글)

 

고도표(트랭글)

 

등산로는 밤나무단지 탐방로라고 되어있다

 

잠시 올라 뒤돌아서 뿌옇게 보이는 과천시내를 내려다 본다

 

소나무 숲길을 따라 쉬엄쉬엄 로은다

 

바웃길을 따라 오르다 뒤돌아 본다

 

관악산 육봉을 배경으로

 

관악산 육봉 능선

 

인증

 

과천방향을 내려다 본다

 

돌탑만 자리하고 있는 철봉

 

헬기장에서

 

산림욕장과 육봉능선 국기봉으로 이어지는 갈림길에서 산림욕장 방향으로

 

인증

 

인증

 

산림욕장을 지나 비봉산으로 오른다

 

오르막 등산로를 따라 쉬엄쉬엄

 

수북하게 쌓여있는 퇴색되어버린 낙엽을 밟으로 오른다

 

비봉산 전망대를 향하여

 

오르막 경사기 좀 있는 편

 

비봉산 정상에는 군부대가 자리하고 있어 왼쪽으로 우회한다

 

넓은 바위위에서

 

인증

 

인증

 

경사면으로 돌탑들이 자리하고 있다

 

돌길을 따라서 오른다

 

산 비탈면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서

 

전망좋은 곳에서 안양시내를 내려다 본다

 

바윗길 오르막을 따라서

 

가픈숨을 고르며 쉬엄 쉬엄

 

비봉선 정상 전만데에 오르자 앞으로는 삼성산이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다

 

가야 할 안양항공 항로표지소도 조망된다

 

삼성산과 비봉산 사이로 안양유원지가 내려다 보인다

 

자매가 즐겁게 비봉산으로 올라와 자랑전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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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석바위 옆으로 내려간다

 

포토죤에서

 

포토죤에서

 

망해암 방향으로 

 

안부에서 항공무선표지소 방향으로

 

전망좋은 곳에 올라 뒤돌아 보니 지나 온 비봉산이 한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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