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남쪽의 한북정맥이 시작되는 복주산-복계산을 상해봉에서 바라보며)

(백운산 도마치봉 신로봉 너머로 멀리 화악산 명지산이 조망됨)

(상해봉에서 광덕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2시간만에 올라온 상해봉 인증샷)

 

 

 

 

 

(상해봉의 그 바위는 오늘도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서 있다)

 

(바위우의 소나무 참 질기다)

(광덕산으로 가는 도중 뒤 돌아본 상해봉)

(광덕산 정상에 이르기 전 천문대)

(나물뜯는 아주머니가 알려준데로 뜯어 모은 봄나물(지장보살) 데쳐서 먹어보니 부드럽고 맛있어...정말..ㅋㅋ

(왼쪽꺼가 내꺼, 오른쪽 꺼는 삼돌님꺼)

(광덕산 인증샷)

 

(앞으로 6.34km 더 가야 한다)

(저 멀리 화악산 명지산도 보이고...)

 

 

(산 언저리에 웬 희안한 바위가...바위위에 소나무가 이쁘게 자라고 있다)

(얼레지가 너무 이쁘다...등산로를 따라 지천에 널려있다)

 

 

(양지꽃도 이쁘게 피어있다..역시 지천에 널려있다)

(등산로 주변에 노란 싹들이 솟아난다)

 

(요기서 부터 2km정도의 등산로는 환상의 진달레 터널)

출처 : 강 서 산 악 회
글쓴이 : 타잔 원글보기
메모 :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