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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점-자등령.각흘산으로 이어지는 명성지맥 갈림길)

 

 

 

(어렇게 길고 아름다은 진달래 터널은 처음 본 것 같다) 

 

 

 

 

(여기 진달래꽃은 어찌 이리 색갈로 곱고 이쁜지...감탄)

 

 

(한북정맥의 국망봉도 손 닿을 듯 보이고...)

(저 바위를 보니 중국의 어느산에 와 있는 느낌)

(한쌍의 연인이 입을 삐쭉이 내밀고 뽀뽀하는 것 같다..부끄 부끄)

 

(의자바위 - 우리가 붙여본 이름 의자같지 않나요 ? ㅋㅋㅋ)

(조런 소나무만 보면 꼭 올라가고 싶어서...)

(각시붓꽃 정말 이뿌다)

출처 : 강 서 산 악 회
글쓴이 : 타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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