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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센스있는 젊은 마부는 야크를 배경으로 촬영을 해 준다

 

 

 

 

 

마황패에서 급경사를 지그재그로 천천히 오르다 보니 해발 3,690m 전죽림에 도착한다

 

 

11:30분경 전죽림에 도착하자 마부들은 안장을 벗기고 말을 풀어 놓는다

 

 

안장을 벗은 말들은 자유의 몽이되어 초지를 찾아 나선다

 

 

전죽림 간이식당에서 나시족이 해준 김밥과 된장국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전죽림 이정표에서 인증샷

 

 

전죽림부터는 도보로 해발 5,100m의 옥룡설산 대협국을 향해 트레킹을 시작한다

 

 

 

 

 

해발 3,690m의 전죽림을 뒤로하고 트레킹을 시작한다

 

 

 

 

 

급경사 석화암 자갈길을 힘겹게 오른다

 

 

 

 

 

고도가 높다보니 한걸음 한걸음 걸을때마다 숨이 가파온다

 

 

 

 

 

 

 

 

 

 

 

고사목 지대도 지난다

 

 

고지대 바위틈에 피어있는 야생화가 참으로 이쁘다

 

 

힘들다.. 힘들어..

 

 

 

 

 

 

 

 

정말 힘들다

 

 

 

류사파자역을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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