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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들머리

(연천버스터미널에서9:25 출발 고문리행 버스로 오봉사 입구를 지나 군부대 앞에서 하차하여 채비를 하고

도로를 따라 200여미터를 걷다가 능선 끝자락을 산행들머리로 잡아 09: 45분경 산행 시작)

 

 

산행코스 : 군부대 지나 능선 끝자락-245봉-305봉-345봉-토토봉-350봉-안장봉-350봉-헬기장-

성산-510봉-460봉-오봉산-가마봉-오봉산2-수리봉-오봉사 입구..........

산행기록 : 산행거리(12km), 산행 소요시간(6시간), 소모 칼로리(2.734,4kcal).......................

함께하신분: (리더) 월악개, 장성화, 명성, 류송, 타잔(나)..................................................

 

낙엽이 수북한 능선 끝자락을 따라 오르니 245봉- 305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이어진다

 

 

햇빛이 스며드는 양지쪽에는 낙엽만 수북했건만 북사면은 눈이 쌓여 있다

 

 

꽁꽁 언 눈 위를 걷자니 눈밟히는 소리가 사그락 사그락하며 들린다

 

 

고도는 낮은 산이지만 오르내리막이 계속이어져 영하 11도에도 땀이 난다

 

 

두꺼비처럼 생긴 바위가 능선 한 켠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앉아 있다

 

 

월악개(번개)

 

 

능선 아래는 온통 군부대와 논들

 

 

류송

 

 

징성화님

 

 

나(타잔)

 

 

다시 눈 길을 따라 진행

 

 

류송도 뒤따라 오고....

 

 

전망이 탁트인 전망대에서

 

 

월악개와 인증샷

 

 

 

 

 

 

1시간여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걷다보니 토토봉이 눈 앞에 나타난다.

 

 

열심히 가야지..

 

 

토토봉 도착

 

 

오른쪽 건너편으로 가치봉, 북대, 지장산 환희봉이 한 눈에 들어 온다

 

 

토토봉ㅇ늘 지난 전망대에서 토토봉에서부터 우리가 지나온 능선을 바라본다

 

 

전망대

 

 

 

 

 

 

종자산 능선을 배경으로

 

 

가마골 너머 종자산 능선이 조망된다

 

 

우리는 350봉에서 안장봉에 오른다

 

 

 

 

 

 

 

 

다시 350봉으로 회기하여 진행하다 바라본 가치봉

 

 

뒤를 돌아 보니 눈덮힌 토토봉이 우뚝 서 있다

 

 

좌측 능선은 성산에서 성재를 지나 다라미능선으로 이어지는 능선이고 오른쪽은 가치봉

 

 

성산 헬기장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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