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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암봉을 내려오는 짱깨부부님

 

 

안수산(계봉산) 갈림길로 되돌아 온다

 

 

안수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의 전망대에서 서래보을 배경으로

 

 

함초롬이 피어있는 풍성한 진달래는 가랑비에 젖어 더욱 빛을 발한다

 

 

마냥 즐겁게 걷고 또 걷는다

 

 

진달래꽃이 도열해 있는 능선도 지나고

 

 

 

 

 

 

 

안수산(계봉산)이 저 앞에 우뚝 서 있다.

 

 

오른쪽으로 멀리 연석산과 운장산은 안개에 젖어 얼굴을 숨기고 있다

 

 

산벛꽃도 만개해 있다

 

 

월악개 힘든가 보다

 

 

전주시내 뒤로 모악산도 안개에 얼굴을 숨기고 있다

 

 

좌측은 서래봉에서 우리가 걸어온 능선

우측은 서방산 종남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소나무 숲길에도 진달래꽃은 피어있고

 

 

봄 냄새기 물씬 풍긴다

 

 

왼쪽으로는 뾰쭉뾰쭉한 암봉으로 이어진 장군봉이 조망되고

멀리 오른쪽으로는 연석산과 운장산이 안개속에 숨어있다

 

 

 불어오는 바람과 비로 인해 진달래꽃 잎들이수북하게 떨어져 있다

 

 

멀리 서래봉에서 걸어왔던 능선을 뒤돌아 본다

 

 

 

 

안수산 도착

 

 

 

 

안수산에서 달걀봉을 지나 고산 자연휴양림 팔각정까지 이어지는 능선이 시원스럽게 뻣어 있다

 

 

 

 

 

 

 

 

 

 

 

 

 

 

 

 

 

달걀봉

 

 

 

 

 

 

달걀봉 정상(덕강 퐐영)

 

 

달걀봉(돌탐이 서 있는 바위가 달걀모양이다)

 

 

 

 

 

 

 

 

 

 

달걀봉을 지나자 나타나는 암릉구간

 

 

비에 젖어 미끄러운 급경사 임릉구간을 즈심스럽게 내려오고

 

 

안수사가 암릉절벽아래 서 있다

 

 

암릉을 내려 선다

 

 

고산 자연휴양림 계곡

 

 

매표소로 이어지는 팔각정

 

 

 

 

고산자연휴양림내 도로위로 설치되어 있는 체험장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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