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불암산 수락산 설원 홀로산행(15/11/28/토)

 

눈이 내려서인지 등산산객은 많지 않다

 

 

치마바위 위에 있는 바위

 

 

노부부 산행객의 다정스럽게 철모바위 아래를 통과하고 있다

 

 

철모바위

 

 

소나무에 눈이 많이 쌓여 가지들이 무게가 버거워 아래로 늘어져 있다

 

 

장군봉 암봉

 

 

장군봉 암봉 환 켠에 자리하고 있는 종의 모습을 하고 있는 바위

 

 

장군봉을 뒤돌아 본다

 

 

장근봉을 지나 수락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에는 더 많은 눈이 쌓여 있다

 

 

나무줄기에도 이렇게 소복하게 쌓여 있다

 

 

바위에 뿔리를 내리고 자라고 있는 소나무에도 눈이 소복하게 쌓여있다

 

 

눈 덮힌 소나무 한그루

 

 

수락산 휴게소

 

 

앙증맞은 이정표

 

 

수락산 지킴이인가 보다

 

 

암봉

 

 

수락산 정상 도착

 

 

응시

 

 

수락산 정상석이 너무 초라하다

 

 

수락산 정상의 산행객들....

 

 

언 세상이 하얀 눈꽃세상이다

 

 

온세상이 하얗다

 

 

나무가지에도 소복하게 눈이 쌓여 눈이 부시다

 

 

헬기장 도착

 

 

헬기장에서 기차바위를 우회하여 바라본 기차바위에는 눈이 많이 쌓이고 미끄러서인지 오르내리는 산행객이 한사람도 없다

 

 

 

계곡을 따라 내려오니 석림사

 

 

석림사 연혁

 

 

석림사 일주문

 

 

노강서원

 

 

노강서원 유래

 

 

노강서원 대문

 

 

노강서원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