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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 운달산 정상이 시원하게 보인다

 

 

성주봉에서 바위 사이의 암벽을 따라 오른다

 

 

나무다리도 건너고 밧줄을 잡고 기어 오른다

 

 

능선에 올라서니 눈이 발목을 넘는다

 

 

눈길을 따라 오르막 시작

 

 

암릉을 우회하여 오른다

 

 

쌓여있는 눈이 유난히도 하얗다

 

 

암릉은 사라지고 눈 덮힌 육산 능선 안부를 지나고

 

 

계속 진행

 

 

운달산에 도착하자 서 있는 이정표

 

 

운달산 표지석

 

 

여기가 정상인 듯

 

 

정상 인증샷

 

 

이렇게도

 

 

인증샷

 

 

운달산에서 바라본 석봉산 단산 그리고 오른쪽은 백화산

 

 

그름에 떠 있는 듯한 백화산

 

 

정상석 주변으로 산행객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석봉산으로 가는 능선

 

 

우리는 장구목 방향으로 진행한다

 

 

유난히드 눈이 많이 쌓여있다

 

 

장구목 도착

 

 

장구목에서

 

 

일행들

 

 

인증샷

 

 

 

 

계속 장구목으로 모여든다

 

 

1진팀 장구목에서 인증샷

 

 

장구목에서 오른쪽 운달계곡을 따라 하산시작

 

 

화장암 못미쳐 청정계곡에서 말끔하게 씻고

 

 

화장암 갈림길

 

 

양진암, 대성암 갈림길

 

 

우람한 구상나무가 하늘높이 자라고 있다

 

 

김룡사 입구(보장문)

 

 

(종각)

 

 

대왕문(사천왕문)

 

 

 

 

법당의 단청이 너무 아름답다

 

 

멀리 대웅전이 보인다

 

 

대웅전

 

 

소나무와 기와지붕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굴뚝

 

 

김룡사 모습

 

 

김룡사 일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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