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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듯 말듯 위태롭게 서 있는 문수봉 암봉은 서울시내를 굽어보고 있다






문수봉 정상에서 조망






나(타잔)






산성 주능선






북한산 정상과 도봉산이 한 눈에 들어 온다



좌로부터 염초봉, 노적봉, 백운대, 만경대, 인수봉



동쪽으로 수락산과 불암산이 한 눈에 들어온다






둥장대에 서 있는 이정표



만경대



오봉과 도봉산 정상









노적봉의 뒷 모습



원효봉과 염초봉






백운대를 바라 본다






백운대를 오르다 보면 스핑크스 모양의 바위가 자리하고 있다












백운대 정상



북한 주능선을 따라 향로봉까지 이어지는 능선을 조망해 본다



북한산 정상석(백운대)



백운대 아래로 보이는 염초봉과 원효봉



원효봉과 염초봉






겁없는 여인



대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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