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등산로 옆을 따라 자라고 있는 단풍나무들은 한결같은 모습으로 가을을 맞이하며 붉게 물들어 가고 있다

 

 

박달령

 

 

박달재 이정표는 여러개의 표지판을 무겁게 달고 서 있다

 

 

선두팀 박달령 도착

 

 

박달령 인증샷

 

 

청옥산을 지나 연칠성령까지는 2.5km

 

 

여름내내 푸르렀던 나뭇잎들도 이제는 붉고 노랗게 물들어 가을의 옷으로 갈아입고 있다

 

 

학동능선 갈림길

 

 

학동능선 갈림길에서 50미터만 더 가면 청옥산 정상

 

 

청옥산 정상석

 

 

정상석 뒤 숲속에 서 있는 오래된 또 다른 정상석

 

 

정상석 옆의 단풍나무잎은 유난히도 붉게 물들어 있다

 

 

청옥산 정사엥서의 조망은 별로 좋지 않아 아싑다

 

 

붉게물든 청옥산 정상 단풍

 

 

정상 인증샷

 

 

인증샷

 

 

다르게 인증샷

 

 

청옥산 정상 이정표

 

 

고젹대 방향으로 가면 백두대간길이다

 

 

정상 시설물

 

 

삼척시내와 동해바다가 조망된다

 

 

붉게 물든 단풍나무숲 사이의 학등능선을 따라 하산하기 시작한다

 

 

(주목군락지)

몇 백년 된듯해 보이는 주목나무 한그,루가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오래 된 고목이지만 나무줄기와 잎은 윤기가 흐르는 것을 보니 아직은 왕성한 모습인 듯...

 

 

고적대에서 갈미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암릉능선이 좌측으로 조망된다

 

 

연칠성령과 고적대 방향

 

 

학등봉 이정표

 

 

산불 흔적을 안고 서 있는 노송 일부는 고사목이 되어있어 아쉽다

 

 

암릉아래에 나즈막히 자라고 있던 생강나무도 이제는 그 잎들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다

 

 

암릉구간 통과

 

 

우렁한 물소리를 내며 흐르고 잇는 무릉계곡 도착

 

 

계곡물은 암반위로 깨끗한 모습으로 흐른다

 

 

문간재 도착

 

 

신선봉을 향해 오른다

 

 

오른쪽 건너편으로 광계토대왕 비석 형상의 바위가 보이기도 한다

 

 

신선봉 정상 도착

 

 

왼쪽 계곡 건너편으로 서 있는 암산이 압권이다

 

 

정상 인증샷

 

 

인증샷

 

 

신선봉 정상 바위틈사이에서 자라고 있는 노송 한그루

 

 

바위위에 자라고 있는 소나무 한그루

 

 

사랑바위

 

 

문간재로 내려서며 인증샷

 

 

하늘문을 가다가 본 폭포를 지나다가 되돌아 나온다

 

 

무릉계 다리를 건너 계속 하산

 

 

산행중 흘렀던 땀을 무릉계곡 맑은물에 씯어내고 학소대에 도착하여 학소대  인증샷

 

 

우람해 보이는 암릉을 끼고 굽이쳐 흘러 내리는 폭포수의 학소대 





삼화사

삼화교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