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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예쁜 여인의 형상도 있다

 

 

여인 형상의 암봉

 

 

 

 

안부를 지나 돌아 올라서니 또 다른 암릉구간

 

 

암릉

 

 

암릉을 따라 오고있는 산꾼들

 

 

뾰쭉뾰쭉, 아슬아슬한 바위위를 따라 조심스럽게 다가온다

 

 

대밭삼거리 이정표

 

 

웅장한 암봉이 안개에 묻혀있다

 

 

기이한 형상의 암봉

 

 

 

도솔암이 가까워진다

 

 

안개속의 암릉능선

 

 

암릉을지나니 비에젖은 낙엽이 뒹굴고 있는 육산 등산길로 나타난다

저기 끝을 돌아 진행하면 넓은 공터의 하숙골재를 지날 수 있다

 

 

하숙골재를 지나 오르니 떡봉

 

 

빨갛게 알알이 익어있는 열매는 흠뻑젖어 영롱한 물방울들이 투명하게 맺혀있다

 

 

암릉길을 오르다 내리다를 반복하기를 쉼없이 한다

 

 

도솔암 갈림길 이정표

 

 

도솔암으로 가는 안부

 

 

안부를 넘어가면 도솔암이 있다

 

 

주변의 조망들

 

 

커다란 바위틈사이로 도솔암이 보인다

 

 

도솔암 정면

 

 

도솔암 옆 풍광

 

 

주변의 암봉들

 

 

말뚝같은 암봉들도 많이 있다

 

 

도솔암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헬기장 통과

 

 

가던길에 암봉이 예뻐서 등로를 벗어나 가보니 이런 풍광이...

 

 

호랑이 형상의 암봉

 

 

도솔봉 주차장에 도착하니 안내판들이 즐비하고 시멘트 포장도로가 꼬불꼬불 이어져 있다

 

 

짙은 안개속의 포장된 도로

 

 

도로에서 벗어나 해남땅끝으로 이어지는 능선으로 접어들어 약 3-~40여분을 알바했던 구간

 

 

등산로는 좋았는데 다시 되돌아 와야했던 그 길

 

 

도로에서 약 1.5km는 내려온 것 같아 GPS를 보니 마봉리를 훨씬 지나온 것으로 보여 다시 도로까지 되돌아 간다

 

 

포장도로에 돌아와 본 마봉리 이정표

 

 

도로에서 내려다 보니 마봉리 주차장이 안개속으로 희미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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