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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17(일) 아침 7시 광화문역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기 위해 6시 40분경 세종로입구에 도착하여 바라 본 모습

 

 

7시 출발한 버스는 피암목재에 10:55경 도착하여 산행채비를 마친다

 

 

산행채비를 마치고 10:56경 산행들머리를 나선다

 

 

ㅇ 산행일자 : 2017.9.17(일) 날씨 흐린 후 맑음...서울마운틴을 따라서 월악개와 함께....                                     

ㅇ 산행코스 : 피암목재-676봉-성봉-장군봉-북장군봉-삼정봉-중수봉-장재마을-구수산장-주차장                        

ㅇ 산행기록 : 거리(14.15km), 소요시간(약 5시간 20분, 09:56~16:17), 평균속도(2.8km/h), 고도(저/217m, 고/822m)

 

 

산행기록(트랭글)

 

 

산행궤적(트랭글)

 

 

피암목재에서 급경사 오르막길을 등산로로 접어든다

 

 

급경사를 올라서면 평편한 소나무 숲길이 친근감있게 이어진다

 

 

바위길에서 뒤를 돌ㅇ라보니 운장산이 우뚝 서서 내려다 보고 있다

 

 

676봉 통과

 

 

성봉 헬기장에는 가을 풀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성봉 헬기장

 

 

성봉 헬기장에는 억새꽃이 예쁘게 피고 있고 그 뒤로 운장산이 조망된다

 

 

헬기장 깃봉에 금남정맥 포지판을 붙여 놓았다

 

 

성봉

 

 

구절초도 피어있다

 

 

금마타리 꽃은 언제 보아도 화려하다

 

 

장군봉 정상 암봉이 우뚝 서 있다

 

 

장군봉 정상 좌측으로 멀리 우리가 가야할 삼정봉과 중수봉이 보인다

 

 

전기없는 마을 밤목리

 

 

금남정맥 산객들의 흔적

 

 

장군봉 정상 능선상의 바위들과 소나무는 운치가 있어 보인다

 

 

장군봉 아래로 구수리 마을을 내려다 본다

 

 

지나 온 성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그 뒤로 구병산, 복두봉, 운장산, 연석산을 뒤 돌아 본다

 

 

장군봉 정상석

산행객들이 너무 많아 정상석만 인증샷 하는 걸로 만족해야 했다

 

 

장군봉 사자바위

 

 

장군봉에서 해골바위 방향으로 가려면 급경사 내리막을 따라 내려와야 한다

 

 

급경사 임릉길을 내려서면 다시 암릉으로 오른다

 

 

조형미 넘치는 바위

 

 

가야 할 삼정봉을 바라 본다

 

 

장군봉을 뒤 돌아 보니 정군봉 전체가 바위덩어리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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