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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 못미쳐 무명봉에서 오른쪽으로 춘천지맥은 비켜간다

 

 

월악개

 

 

벌목된 능선 사이의 계곡이 멋지게 조망된다

 

 

지나 온 능선

 

 

춘천지맥

 

 

다시 지나 온 능선

 

 

매봉 도착

 

 

야생화

 

 

수산재가 내려다 보인다

 

 

수산재 임도길

 

 

수산재를 지나면서 급경사를 치고 올라 삼거리 무명봉에서 좌측으로 가면 나타나는 바위산

 

 

그러나 바위산에는 바위가 없다

 

 

바위산 정상에 나부끼는 리본들

 

 

암릉구간

 

 

싸리꽃도 예쁘다

 

 

오래된 듯한 노송

 

 

세월을 읽게하는 참나무의 등걸

 

 

암릉구간 통과

 

 

소양호를 바라본다

 

 

소나무 아래는 바위절벽지대

 

 

암릉통과

 

 

이어지는 암릉들

 

 

삐라

 

 

오래된 참나무 한그루

 

 

길도없는 경사면을  따라 무조건 내려간다

 

 

덩달아 내려간다

 

 

잘려나간 참나무 그루터기에 하얀 버섯이 자리잡고 자란다

 

 

무애골 맑은 청정수에서 흐러내린 땀을 씻어낸다

 

 

맑은 청정계곡

 

 

????(월악개 촬영)

 

 

조교이리 옆에 세워져 있는 지하여장군 장성

 

 

야생화가 예쁘다

 

 

길가의 야생화(기름나물)

 

 

계곡에서 몸을 씻고있는 산행객들

 

 

조교민박

 

 

호젓한 여름휴가지로는 최고일 듯

 

 

오지중의 춘천오지

 

 

마을버스는 없고 주민이 자신의 SUV차량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고 홍천 두촌면까지 하루에 3회 운행한다고 한다

 

 

산행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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