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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암봉을 뒤돌아 보고



마지막 암봉



지나온 암릉지다를 뒤돌아 본다

암릉지대라고 하나 샌행하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다



다만 10여분의 급경사 내리막구간은 경사가 사다



청류동계곡상류에 도착하니 원시 그대로의 모습인 듯



암릉지대 이전에 우측으로 이어진 등산로ㅇ\ㅘ 만나는 지점



청류동계곡에는 9곡이 있다고 하며 9곡은 소도원



8곡 해동무이가 있는 계곡에는 젊은 이들의 물놀이가 한장이다



8곡 해동무이



해동무이 계곡바닥 암벽에 음각된 한자들



산행 중 젖은 땀을 씯고 옷도 갈아 입고나니 한결 시원하다






다리아레ㅐ 계공에 방치되어있는 돌절구통 같다



7곡 모원대






계곡윗쪽에는 계곡물이 풍성했는데 이곳은 계곡물이 거의 말라있는 듯



날머리가 가까워진다



6곡 대은병



도람사



도림사 안으로 들어간다



도림사 경내



기와시주를 받고있는것을 보니 불사를 늘리려나 보다






5곡 요요대



곡마다 연사가 있어 보이는데 젊은이들의 피서지로 전락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4곡 단심대



단심대도 피서객들에게 방치된 상태



동악산 안내도



청류동계곡인지 도림사계곡인지 ???



3곡 대천벽



암바위로 흐르는 청류동계곡(도림사계곡)은 보기에도 깨끗해 보인다



도림사 일주문을 지나면 버스정류장에 도착한다



산행을 마치고 곡성시내 법원등기소앞에 위치한 두복 소머리국밥집에서 소머리굽밥으로 요기를 마친다



두목 소머리국밥은 국물은 가마솥에서 직접끓여낸 것이라서인지 시원하고 맛있다

두목 소미리국밥집 젊은 사장님께서는 맛없으면 돈 받지 않는다고 맛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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