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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뜰해수욕장 입구에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바다 멀리까지 조망할 수 있다

 

광산 전망대 이정표가 있으나 위로 20~20m쯤 올라가면 팔각정 전망대가 있으나 조망은 전혀 없다

 

우리는 광산전망대를 지나 농로길을 따라 간다

 

길가에 예쁘게 피어있는 꽃

 

서도 은행나무가 보인다

 

논 길을 따라 바다까지 가서 우로 돌아가면 서도 은행나무 방향

 

서도 은행나무

 

안내판

 

서도은행나무 유래

 

은행나무 전망대에 올라 북한 연백평야를 배경으로 인증샷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은행나무

 

북으로 바다건너 자리한 북한 황해도 연백평야를 바라보며 점심(라면 취식)

인증샷

 

인증샷

 

불음도길 안내판

 

불음저수지에는 수련이 예쁘게 자라고 있다

 

저수지에는 수련과 부옆초들이 뒤덮고 있다

 

불음저수지를 지나 봉화산으로 오르는 길목에 야생 패랭이꽃이 피어있다

 

봉화산 정상 삼각점

 

봉화산에서 내려와 불음도 선착장 방향으로 돌아간다

 

불음도 선착장까지는 1km 남았다

 

멀리 주문도가 조망된다

 

불음도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며

 

인증샷

 

그레질이란

 

불음도 유래

 

신선봉 선녀탕 유래

 

갑자기 해무가 몰려온다

 

우리를 주문도까지 태우고 갈 여객선이 선착장으로 들어온다

 

선착장에서

 

불음도 선착장을 떠나기전 인증샷

 

우리가 타고간 배는 주문도항으로 들어간다

 

주문도항에 내리자 바다팬션 여사장님께서 팬션까지 픽업해 주시고

 

조개회도 깔끔하게 손질해 주시는 배려가 오늘 피로를 잊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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