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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산이 가까워질수록 상고대는 짙어 잔다

 

상고대와 함께

 

상고대와 함께

 

멀리 주금산도 조망된다

 

상고대 핀 능선길

 

능선 북사면으로는 눈이 하얗게 쌓여있다

 

말라버린 단풍잎에도 상고대가 하연 수염처럼 피어있다

 

날씨는 봄날씨임에도 상고대 핀 능선길을 걸으니 행복하기만 하다

 

주금산 바로 아래로는 상고대가 풍성하다

 

풍성한 상고대와 함께

 

올 겨을 들어 처음 맞게되는 상고대가 멋지다

 

상고대와 함께 인증

 

베어스타운 갈림길 도착

 

관목 숲 잔 가지에도 상고대가 풍성하다

 

주금산으로 오르는 능선길

 

그늘진 능선길에는 눈과함께 상고대가 운치를 더해준다

 

인증

 

정상에 서 있는 이정표

 

주금산 인증

 

주금산 인증

 

주금산 인증

 

주금산 인증

 

풍성해진 상고대가 너무 멋지다

 

가지마다에 하얗게 메달려 있는 상고대 정말 멋지다

 

주금산을 지나 전망바위에서 주금산을 배경으로

 

독바위와 철마산으로 이어지는 천마지맥 능선에도 상고대로 하얗다

 

철마산으로 이어지는 장쾨한 천마지맥 능선

 

지나 온 주금산 정상을 바라본다

 

바위위로 자라고 잇는 나뭇가지에도 상고대가 예쁘게 피어있다

 

사방 조망

 

포토존에서

 

포토존에서

 

포토죤에서

 

내촌면사무소 방향으로

 

오늘은 독바위를 지나치기로 한다

 

독바위를 돌아 독바위에서 뻣어내린 능선길을 따라 내려오면 내촌면사무소 등산로

 

내4리 능곡청정마을 앞

 

등산안내도

 

내촌 "가빈"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며 산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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