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철제밧둘이 설치되어있는 바위사이의 급경사면을 따라 조심스럽게 내려가야 한다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자란 소나무 정말 대단하다

 

밧둘을 부여잡고 끙끙

 

조심스롭게 내려선다

 

사람얼굴모양의 바위가 등산로 옆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통천문이렸다

 

인적이 드문 능선에는 낙엽이 무뤂톺이까지 쌓여있다

 

인증

 

인증

 

인증

 

진달래꽃 터널능선 통과

 

진달래꽃이 피어있는 암봉

 

여기는 이제야 진달래꽃이 만발

 

급경사를 올라서면

 

윗봉수리 갈림길

 

또 암봉 통과

 

선바위옆으로 조슴스럽게 통과

 

함초롬이 피어있는 진랠꽃의 색갈이 유난히도 영롱하다

 

암봉 뒤 선바위 뒷 모습

 

암봉에서 오른쪽으로 내려다 보니 철암재 위 한북정맥 갈림길에서 이어지는 한북정맥의 수원산이 조망된다

 

선바위에서

 

선바위에서

 

선바위와 진달래꽃

 

선바위를 지나 부드러운 능선길을 지나면 아기봉에 도착한다

 

아기봉 인증

 

아기봉 인증

 

아기봉 인증

 

아기봉 인증

 

아기봉은 암봉 5봉이다

 

비행접시 모양의 바위옆에서 인증

 

가야 할 1,2,3봉을 내려다 본다

 

비행접시모양의 바위 뒷모습은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급경사면을 조심스럽게

 

4봉암봉

 

진달래 능선을 따라

 

인증

 

인증

 

진달래 군락지

 

아기봉(5봉)을 뒤돌아본다

 

4봉암봉에서 건너편의 운악산도 조망

 

3봉암봉 정상

 

3봉 암봉에서 계주산 축령산 서리산 방향을 조망해 본다

 

4봉암봉을 뒤돌아 본다

 

2봉 암봉에서 지나온 3봉암봉, 4봉암봉을 뒤돌아 본다

 

2봉암봉 아래로는 호봉아래로 현리터미널 방향이 내려다 보인다

 

인증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