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산 영봉주변 둘러보기(22.6.11.토.흐림)

07:40경 우이역에 도착한다

 

우이역에서 육모정공원지킴터 방향으로 가면서 가야 할 산 주변을 바라본다

 

ㅇ 일자 : 2022.6.11.토. 흐린날 3명(박태신, 해옥, 타잔)

ㅇ 코스 : 우이역-육모정공원지킴터-기도처-해골바위-거북이바위-코끼리바위-자궁바위-합궁바위-영봉-

              하루재-알바-백운탐방지원센타-도선사-우이역

ㅇ 기록 : 거리(10.47km), 소요시간(6시간 30분, 08:00~14:30), 평균속도(1.7km/h), 고도(79m~623m)

 

기록(트랭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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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령 방향으로 진행

 

우이령숲속문화마을에서 좌측길로

 

여기서 좌측으로

 

용덕사 방향으로

 

기도터로 향하는 길은 너무 좋다

 

기도터자리

 

기도터 자리

 

기도터 바위 밑에는 바위취꽃이 하얗게 피어있다

바위취 꽃의꽃말은 "절실한 사랑" 치통,화상,열감기,중이염,염증치료등의 효능이 있다

바위취를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채취하여 물로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다음

재료량의 2~3배정도의 술을 부어 밀봉한 후 서늘한 그늘에 2~3개월정도 보관한 후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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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조망

 

불암산 조망

 

해골바위 도착

 

해골바위를 바라본다

 

해골바위 애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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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바위는 거인의 얼굴형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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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바위 뒷편으로 오르면 도봉산 5봉이 조망된다

 

해골바위 뒷편 인증

 

바위위에서 바라 본 오봉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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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수락산 조망

 

코까리 바위

 

코끼리 바위 줌인

 

숲길이 좋다

 

잠시 바위도 올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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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능선상의 왕관봉 뒤로 오봉능선 도봉산 주봉들

 

미역줄나무꽃

 

지나 온 우이역 부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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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자라다가 고사목이 되어버린 소나무

 

오봉능선을 배경으로

 

도봉산의 오봉능선에서 신선대 선인봉 까지 조망

 

육중한 암봉을 바라보며 지난다

 

어미쥐 한마리와 2마리 새끼모양

 

지나 온 해골바위를 내려다 보니 연기속에 뭍혀있어 상서롭게까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