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남한강교 밑으로 내려와 강변길을 따라 잠시지나면 우만리나루터가 나온다

 

우만리 나루터 안내판

 

400여년전부터 우만리 나루터를 지키고 있는 느티나무가 나무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어

400여년전부터 나루터를 이용했던 사람들의 쉼터가 되었을 듯 하여 신기하게 느껴진다

 

400년 느티나무 인증

 

인증

 

우만리나루터에서 식사를 마치고 다시 경변을 따라 걷는데 커다란 느티나무기 쓰러져 길을 막아 놓았다

 

남한강변길을 따라서

 

남한강변길을 따라서

 

이제 부라우나루터 방향으로 숲길은 이어진다

 

다시 숲길로 오른다

 

숲길 한모퉁이를 돌아서자 부라우나루터가 나온다

 

부라우 나루터 안내판

 

부라우 나루터 포토죤에서 인증

 

인증

 

부라우 나루터 주변에는 이런 오래된 나무들이 왕성하게 자라고 있다

 

단현1동 마을길로 접어들어 우측으로

 

단현1동 마을회관앞에는 팔갈정자 쉼터와 어린이 놀이터가 조성되어 있다

 

이제 강변으로 나오니 강천보가 눈에 들어온다

 

강천보는 일부 수력발전소도 있다

 

강천보를 지난다

 

강천보를 바라본다

 

강천보를 지나 한강자전기도로길을 따라 걷는다

 

강천보 수문을 열게되자 강천보 아래에는 모래와 자갈 퇴적층이 생겨서 보기 좋다

 

짐사 후 한강문화원에 도착한다

 

35코스 출발점과 34길 도착점인 한강문화원 스탬프함 인증

 

스탬프 인증 후 여주35코스 트레킹을 마친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