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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만 방조제가 좌측으로 조망된다

 

아산만 방조제 수문

 

12시경 솔밭가든으로 들어간다

 

바지락 칼국수로 가볍게 점심 해결

 

도로를 따라 걷다가 블루힐 모텔방향으로 좌회전

 

이정표를 따라서

 

다시 황금빛 들판이 나온다

 

한폭의 수채화

 

이국적인 풍경이다

 

지나 온 길을 되둘아 본다

 

들판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는 낙잎이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보인다

 

누렇게 익은 벼

 

억새와 하늘

 

완연한 늦가을의 풍경으로 보인다

 

다락논이 이채롭다

 

아름답다

 

논둑에는 어디든지 은빛 억새가 자라고 있다

 

장수리마을화관 통과

 

수확직전의 벼와 구름

 

들판의 코스모스는 외로워 보인다

 

익어가고 있는 감

 

마을의 한 곳에는 새우양식장이 자리하고 있다

 

들판의 야생화

 

ESR KENDALL SQARE 건물이 보이는 걸 보면 평택항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증거

 

좌측으로 서해대교가 보인다

 

서해대교 아래를 곧게 펏은 길을따라서 걷는다

 

평택세관 앞을 통과

 

평택항 마린센타가 눈 앞이다

 

평택45코스 종점 도착

 

인증을 마치고 오늘 트래킹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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