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06:30경 노량진역에서 신창행 급행전철에 탑승하여 08:00경 평택역에 내려 군문삼거리로 걸어간다

 

군문삼거리에서 안내도와 스탬프함을 인증 후 트래킹에 나선다

 

ㅇ 알지 :  2023.10.26(목) 짙은 안개 흐린날 혼자서

ㅇ 코스 : (역순으로) 군문삼거리-중복리-경부고속도로-진촌마을회관 상고지마을회관-서운면사무소

ㅇ 기록 : 거리(21.3km), 소요시간(4시간 23분, 08:06~12:29), 평균속도(5.0km/h),고도(32m~88m)

 

트래킹 기록

안성43코스_20231026_080652.gpx
0.75MB

 

트래킹 고도

 

군문삼거리에서 안성펀변 자전거길로 접어들자 도로 좌우로는 코스모스가 한들 한들

 

안성천변에는 억새가 예쁘다

 

안성펀변에서는 코스모스와 억새의 향연이 펼쳐진다

 

은빛 억새의 향연

 

짙은 안개속에 나무는 안성펀물에 투영되어 보이고

 

길 좌우로는 억새박에 없다

 

은빛 억세가 너무 예쁘다

 

첫번째 이정표를 보고

 

오른쪽은 안성천이고 좌측으로는 농장들인데 채여사 체리농장 간판이 재미있다

 

도로 길바닥에서도 경기둘레길을 안내하고 있다

 

도중에 경기둘레길 43코스 안내도가 자리하고 있다

 

안성편변의 은빛 억새 숲

 

포장된 안성천 뚝방 자전거길을 따라 걷고 또 걷는다

 

중복리 마을 앞에는 어마어마한 대리석 안내판이 마을을 지키고 있다

 

안성천의 풍경

 

안성천 풍경

 

안성천 풍경

 

안성천의 풍경

 

안개속의 안성천 모습

 

안성천변의 억새숲

 

힘내서 경기둘레길을 걷고 또 걷는다

 

경부고속도로가 가거워지자 용정교를 지나서 고속도로 방향으로

 

예쁘다

 

안성천의 억새숲

 

안성천 인내판

 

경부고속도로 아래 억새 숲

 

경부고속도로 다리아래로 흐르는 물

 

경부고속도로아래로 안성천을 건너 반대쪽 뚝방기로 가다보면 안성천의 억새숲이 예쁘다

 

안성천에서 청룡천이 만나는 청룡천으로 나누어진다

 

진천리가 가까워지자 길가에는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어있다

 

진촌리 마을회관이 바로 앞이다

 

진촌리 마을 회관 통과

 

상고지 마을회관 통과

 

젓소와 한우를 기르고 있는 축산농장이 끝없이 이어진다

 

이미 벼수확은 마쳐져 있다

 

안성시 미양면 신촌마을앞 쉼터에서 잠시 쉬어 본다

 

으챠 으챠 걸어보자

 

나팔꽃

 

강덕리마을회관 정류장 통과

 

서운면사무소가 가까워졌다

 

농가 마당에서 자라고 있는 감나무에는 감이 주렁 주렁

 

황국도 예쁘다

 

목적지가 까까워지자 앞으로 서운산이 조망된다

 

서운면사무소앞에 서 있은 안내판

 

안성23코스 경기둘레길 스탬프함 인증후 트래킹 종료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