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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하게 쌓여있는 낙엽위에 아직도 이런 단풍이 남아있어 눈길이 간다

 

능선 끝자락에 도착하여 내려다 보니 급경사는 간벌되어 있어 왼쯕으로 진행한다

 

오른쪽을 바라보니 지나 온 칠현산도 조망된다

 

급경사를 따라 내려가면 임도와 만난다

 

임도길에내려선다

 

임도길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길가에 있는 느티나무도 붉게 물들어 있다

 

지나 온 능선을 바라본다

 

길아에 피었던 황국도 이제는 시들어 가고 있다

 

여기 황국은 아직도 싱싱한 듯

 

사간마을 이야가가 담겨진 안내판을 보니 여기도 안성에서는 엄청 심한 오지였던 것 같다

 

사간마을 안내판과 솟대

 

사간마을 앞 통과

 

동막마을 앞 통과

 

가로수 은행나무 단풍이 풍성하게 메달려 있다

 

떨어져 있는 은행나무 단풍잎도 예쁘다

 

석암마을회관 통과

 

금강호수가 가까워진 모양

 

도로를 따라가다가 오른쪽을 바라보니 금광호수가 눈에 들어온다

 

청록뜰 금광호수 에 도착한다. 여기에서부터 금광호수 주차장까지는 박두진 시인 둘레길로 수변길을 따라

수석정까지 이어진 구간이나 하늘정남애와 하늘길 공사관계로 통행이 불간으하고 직진하여 고개를 넘어가야 한다

 

경기둘레길 안내판

 

공사중인 가건물 뒤로 방치되어 있는 박두진 시인의 동상이 애처롭다

 

출입통제 안내판

 

수변길을 갈 수 없어 고개를 넘어간다

 

고개 정상에서도 해산길을 갈 수 없고 수변데크로 갈 수밖에

 

강건너 배라 앞을 지나면서 금강호수를 바라본다

 

물 위로 피어있는 억새도 그 빛을 발한다

 

억새와 금광호수

 

겅건너빼리(민물매운탕집)

 

수변데크에서 바라 본 금광호수 풍경

 

수변테크를 따라서

 

수변데크위로 느뭇가지들이 호수로 늘어져 있다

 

멋지다

 

호수바닥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고 있는 모습도 신기하다

 

박두진의 시 "가시 면류관"

 

금광호수 풍경

 

금광호수 풍경

 

금광호수 풍경'

빈의자에는 떨어진 낙엽만 수북하다

 

금광호수가 있는 수석정 방향

 

금광호수 풍경

 

안성 40코스 도착 및 41코스 시작점 도착

 

안성 41코스 시작 스탬프 함

 

스탬프 함 인증

 

수석정에서 금광호수를 바라보면서 오늘 트레킹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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