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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서아리산악회 괴산 연어봉 신선봉 마폐봉 정기산행(24.5.26)

 

연풍 래포츠 공원에 도착

 

입구에서 사행 안내도를 들여다 본 후 산행을 시작한다

 

ㅇ 일자 : 2024.5.26.일. 맑은 날 강서아리산악회를 따라서

ㅇ 코스 : 연풍레포츠공원입구-연어봉-암릉-삼거리-할미봉(왕복)-암릉지대-삼거리-신선봉(왕복)-삼거리-고사리주차장

ㅇ 기록 : 거리(7.1km), 소요시간(5시간 18분, 08:49~13:57), 평균속도(1.7km/h), 고도(364m-992m)

 

산행기록(트랭글)

괴산 연어봉-할미봉-신선봉_20240526_084904.gpx
0.32MB

 

산행고도표

 

연풍레포츠공원입구에서 포장도로를 따라 오른다

 

연어봉 안내도를 통과

 

연어봉까지 2.6km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그늘속으로 들어갈때는 시원스럽다

 

숲속으로 들어가 오르막에 접어들어 오르다 보니 선선함은 없어지고 땀이 줄줄 흐른다

 

연어봉 전위봉에 도착

 

사방 조망이 틔여 그냥 갈수 없기에 풍광을 담아본다

 

주변 풍광 찰칵

 

인증

 

소나무 사이에 소나무가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다

 

선두대장님 오른다

 

인증

 

인증

 

돌탑 통과

 

연어 한마리 잡다

 

연어바위옆의 귀여운 바위

 

연어봉 인증

 

연어봉 인증

 

연어봉 인증

 

연어봉 인증

 

연어봉 인증

 

연어봉 인증

 

연어봉 인증

 

연어봉 인증

 

연어봉 인증

 

연어봉 인증

 

연어봉 인증

 

연어봉을 지나 암릉통과

 

암릉에 자리한 좁은 문

 

암릉은 조심스럽게

 

삼거리에서 할마봉을 다녀오기로 한다

 

기암

 

할미봉

 

인증

 

인증

 

마패봉 너머 부봉 탄항산 방향 조망

 

신선봉으로 오르는 가장 위함한 암릉구간

 

회장님 인증

 

방아다리 바위 

 

부봉 탄항산 방향 조망

 

가야 할 신선봉 방향 조망

 

월악산 영봉 조망

 

출발지를 내려다 본다 (원풍저수지 조망)

 

쓰러져서도 바위에 지탱하여 살아있는 노송의 힘겨운 삶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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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전철 종점인 하남 검단산역에 07:40경 도착한다

 

하남검단산역에서 검단산 인증 후 산행 시작

 

인증

 

ㅇ 일자 : 24.5.23(목) 아침부터 더운 날 둘이서(박태신, 타잔)

ㅇ 코스 : 하남검단산역-전망바위-검단산-고추봉(두리봉)-용마산-희망봉-장작산-남한산성 삼거리(광지원리)

ㅇ 기록 : 거리(13.6km), 소요시간(6시간3분, 07:57~13~58), 평균속도(2.4km/h), 고도(46m~682m)

 

산행기록(트랭글)

하남 검단산-고추봉-용마산-희망봉-장작산_20240523_075709.gpx
0.60MB

 

산행고도

 

들머리길이 잘 보이지 않아 어려웠지만 좁은 길을 따라 오르자 숲길이 나타나 능선을 따라 오르다가

급경사가 나타나더니 능선을 따라 좁고 급격한 경사면을 가진 암릉이 이어져 조심스럽게 오른다

 

전망좋은 곳에서 한강너머로 자리한 예봉산에서 예빈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배경으로 인증

 

인증

 

예봉산과 예빈산이 한 눈에 들어온다

 

오른쪽으로는 한강기맥 너머로 용문산 정상에 안개사이로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다

 

전망바위에서

 

전망바위에서

 

전망바위에서 팔당대교를 내려다 본다

 

날카로운 암릉에 밧줄이 있어 수월하게 오를 수 있다

 

롯데타워는 언제부터인가 서울의 랜드마크가 되어 버린 것 같다

 

응시

 

다시 밧줄구간 통과

 

중부고속도로 중부톨게이트가 내려다 보인다

 

검단산 정상에 도착하여 인중

 

검단산 정상 인증

 

정상석에서 인증

 

정상석에서 인증

 

검단산 정상에서 양수리를 내려다 본다

 

검단산 정상에서 바라 본 예봉산 예빈산 운길산

 

검단산 정상석

 

검단산에서 고추봉으로 능선길을 따라 간다

 

능선을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고추봉(두리봉)에 도착한다

 

두리봉 인증

 

용마산 인증

 

용마산 인증

 

용마산 정상석

 

용마산에서 금경사 내리막으로 내려오다 안부에 자리한 이정표

 

희망봉 인증

 

희망봉 인증

 

이제 마지막 봉우리인 장작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서 오르락 내리락

 

정상석 없는 장작산

 

장작산 인증

 

쪼개진 바위워 선답자들의 라본 들

 

중부제2터널과 중부제1터널이 지나는 완만한 능선을 따라 내려간다

 

목적지까지  260m 남았다

 

오늘의 날머리에 도착한다

 

잠시 휴식 중

 

입구에 이정표가 잘 되어있다

 

유명한 천서리 봉천 막국수로 산행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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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뒤라서인지 화창한 날 아침 북한산 향로봉 비봉능선 산행을 위해 독바워엑에 내린다

 

독바위역에서 나와 불광사 방향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ㅇ 일자 : 2024.5.16. 화창하게 맑은 날 혼자서 

ㅇ 코스 : 독바위역-불광사- 향로봉-비봉능선-사모바위-승가봉-문수봉-대남문- 구기터널 입구

ㅇ 기록 : 거리(9.8km), 소요시간(약 4시간 22분, 10:28~14:50), 평균속도(2.3km/h), 고도(16m~734m)

 

산행기록(트랭글)

북한산 향로봉대남문_20240516_102832.gpx
0.42MB

 

비온 귀라서 날씨가 너무 쾌청하여 멀리까지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코키리 모양의 바위

 

족두리봉 행로봉 갈림길 통과

 

멀리 족두리봉을 바라본다

 

중앙의 인왕산이 예쁘고 멀리 좌우로 청계산 관악산이 병풍처럼 조망된다

 

신록이 물들어 더욱 아름답다

 

바위위에 휴식중인 사람들

 

은평 한옥마을을 내려다 본다

 

비봉도 눈 앞으로 우뚝 서 있다

 

멀리 보현봉도 우람하게 자리하고 있다

 

향로봉이 눈 앞에 있다

 

향로봉의 암릉 모습

 

족두리봉은 이제는 저 아래로 보인다

 

행로봉 암릉과 족두리봉 조망

 

서로 기대고 서 있는 바위모습이 안정적이다

 

전망좋은 암봉

 

전망좋은 암봉에서 바라보니 삼각산에서 보현봉까지의 북한산 주능선이 한 눈에 들어온다

 

멀리 보이는 삼각산(백운대, 만경대, 노적봉)도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노고산과 그 너머로 고령산까지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향로봉 정상

 

항로봉 정상에서 향로봉 암릉을 내려다 본다

 

북악산과 인왕산이 발 아래로 펼쳐져 있고 가운데에는 남산이 조망된다

 

향로봉 암릉과 족두리봉 조망

 

정상목

 

인증

 

비봉과 보현봉 조망

 

사모바위는 오늘도 변함없는 자세로 앉아있다

 

조망

 

승가봉에서 지나온 사모바위, 비봉 향로봉 조망

 

승가봉 정상목

 

바위굴 통과

 

문수봉 산군이 자리하고 있는 아슬아슬한 바위들

 

문수봉 암릉으로 오르다가 뒤로돌아 지나 온 비봉능선을 좌망해 본다

 

문수봉 암릉 급경사 오르막

 

문수봉에서 바라 본 보현봉

 

문수봉 정상 바위들

 

문수봉에서 지나 온 비봉능선 조망

 

정상 인증

 

문수봉에 바라 본 삼각산의 우람한 위용

 

문수봉에서 대남문으로 내려와 구기터널 입구로 하산하여 산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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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의 날씨가 너무 좋고, 서울둘레길은 기존에는  8개코스였으나,

24.5.1부터 21개 코스로 세분화 되어 세분화된 코스를 딸 걸어보기로 하고 도봉산역에 내렸다

 

도봉산역 1번출구로 내렸더니 창포원이 보이질 않는다

 

역방향으로  길을 따라가 도착한 서울 창포원에 구비된 스템프용 수첩을 확보하고 1코스를 시작

 

ㅇ 일자 : 24.5.9(목) 맑은날 나홀로

ㅇ 코스 : 서울둘레길 1코스(창포원에서 수락산 서편 자락을 따라 당고개공원 갈림길)

ㅇ 기록 : 거리(6.4km), 소요시간(2시간8분, 10:20~12:26), 평균속도(3.1km/h), 고도(52m~219m)

 

트레킹 기록(트랭글)

서울둘레길_1코스_20240509_102019.gpx
0.27MB

 

창포원에서 도로를 따라 가다가 4거리에서 좌측으로 횡단보드를 건너 공원으로 들어서면 보이는 이정표

 

공원을 지나 숲길로 접어들지 인적이 없고 시원한 그늘이 너무 좋다

 

거인발자국 바위

 

서울둘레길 리본

 

귀임봉 갈림길을 지나 전망대에서 북한산 삼각봉을 바라본다

 

상계동방향 조망

 

아카시아 꽃

 

아카시아 꽃

 

좌측으로는 불암산이 조망

 

바위 틈새마다에는 작은 돌탑들이 쌓여있다

 

이정표

 

서울둘레길 안내판이 바뀌었다

 

1코스 끛이자 2코스 시작점인 당고개공원 갈림길 도착

 

이어서 서울둘레길 2코스 시작

 

ㅇ 날자 : 2024.5.9(목) 밝은날 홀로 1코스에 이어 계속 진행

ㅇ 코스 서울둘레길 2코스(당고개공원갈림길-상계철쭉공원)

ㅇ 기록 : 거리(5.7km), 소요시간(2시간 6분, 1230~14:34), 평균속도(3.0km/h), 고도(170m~194m)

 

트레킹기록(트랭글)

서울둘레길_2코스_20240509_123058.gpx
0.24MB

 

거인손자국바위와 소나무의 조화

 

거인손자국 바위 안내판

 

거인손자국 바위

 

서울둘레길 리본이 작아졌다

 

덕령고개를 지나 철쭉공원이 가까워 지자 연인바위가 나타난다

 

연인바위

 

수락산 터널

 

멀리 북한산 주능선 조망

 

내리막에 아담한 쉼터, 의자가 없다

 

철쭉공원이 가까워진다

 

서울둘레길 2코스 종점이자 3코스 시작점인 성계철쭉공원(상계동 나들이 철쭉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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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산 인증

 

지나 온 능선을 잠시 바라본다

 

가장 높은 함봉산 정상이 소나무 뒤로 보인다

 

화려하게 피어있는 진달래꽃

 

진달래 군락지

 

달봉산에서

 

인증

 

달봉산

 

조리봉 인증

 

조리봉 인증

 

오늘의 들머리이자 날머리인 한숲시타 아파트 단지가 조망된다

 

바짝마른 잡풀이 무성한 글을 통과한다

 

진댈래꽃을 뒤로하고

 

용인 처인성 생막기로 목을 축이며 산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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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9호선 신논현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여 정자역에서 수인선으르로 다시 환승,

기흥역에서 용인선으로 환승하여 시청, 용인대역에서 08:10분경 하차한다

 

시청.용인대역 1번출구에서 24-3번 버스에 탑승하여 한숲3차 정류장에 하차한다

 

버스에서 내여 약 500여미터 떨어진 완장리 중동마을회관옆에 있는 800년이상 된 느티나무 보후수를 보고

 

느티나무 보호수 800년된 나무 2그루와 100년된 1그루

 

인증

 

인증

 

길가에는 매화꽃이 화려하게 피어있는 길을 따라 오늘 산행을 시작한다

 

1 일자 : 2024.3.312(일) 맑은 날 4명이서(월악개와 그 친구, 박태신, 나)

2. 코스 : 한숲시티3차아파트 위-어산-십자봉-효제봉-병봉산-함봉산-싸리재-신병산-달봉산-조리봉-한숲시티아파트

3. 기록 : 거리(14.4km), 소요시간(5시간 11분, 08:52~14:04), 평균속도(3km/h), 고도(81m~325m)

4. 교통편 : 신논현역-정자역-기흥역-시청,용인대역(용인선)에서 24-3번 버프편으로 한숲시티 3단지 하차

 

산행기록(트랭글)

용인_어산-효제봉-병봉산-함봉산-달봉산_20240331_085241.gpx
0.59MB

 

산행고도

 

들머리에서 숲길을 따라 오르자 진달래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앙상한 나뭇가지위로 피어있는 분홍빛깔의 진달래꽃

 

완만한 소나무 숲길이 너무 좋아 보인다

 

진달래꽃이 숲길 옆으로 피어있고

 

진달래꽃이 피어있는 소나무 숲길을 따라서

 

짙달래꽃이 탐스럽게 피어있다

 

사람도 보이지 않아 한적하여 좋다

 

어산까지는 계속 오르막

 

어산에 도착하여 인증

 

인증

 

인증

 

어산에 서 있는 이정표

 

어산에서 십자봉 방향으로 호젓하게 오른다

 

잠시 후 십자봉

 

인증

 

인증

 

십자봉에 서 있는 이정표

 

효제봉 통과

 

인증

 

인증

 

바짝 말라있는 나무사이로 피어있는 진달래꽃은 봄을 알라고 있다

 

생강나무꽃도 노랗게 피어있다

 

병봉산에 도착하자 무봉산 갈림길로 되어있다

 

병봉산 인증

 

인증

 

인증

 

무봉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본다

 

한 켠에는 탐스럽게 피어있는 진달래가 화려하다

 

함봉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이제 한 두개씩 피고있는 음지의 진달래꽃도 예쁘다

 

무봉산 갈림길

 

돌탑 인증

 

인증

 

완만한 숲이 너무 좋다

 

가장 높은 함봉산 정상

 

인증

 

모지 옆으로는 목련꽃이 활짝 피어있다

 

화려한 목련꽃

 

숲길을 벗어나 자리하고 있는 신병산 정상 인증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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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트레킹을 마치고 정주에 있는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로비에 대기 중

 

호텔을 나와 명나라 고성 서문으로 

시안 명고성은 서문은 과거 실크로드의 출발지점이라고 한다

 

앙증맞다

 

성문안으로 들어간다

 

인증

 

인정문으로 들어가서

 

안정문으로 들어가서

 

인증

 

인증

 

성곽 배치도

 

성벽에 올라 성곽 밖을 내려다 본다

 

성곽위에서 인증

 

성곽은 넓다

 

안정문 윗 부분

 

평일이라서인지 한산하다

 

인증

 

인증

 

좌측이 안정문, 우측이 옥양문

 

인증

 

인증

 

인증

 

성 아래 공원에서는 주민들이 아침운동 중

 

아침운동 중

 

성곽위를 걸어본다

 

인적이 드물어 한적해서 좋다

 

다시 되돌아 나온다

 

성곽위에서 성문을 닫기전에 주민들에게 우려주는 종도 있다

 

 

안정문 성곽에서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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