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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봉 암봉에 앉아서

암봉이 보면 볼수록 아름답다

낙조대에 도착한다

낙조대에서 오대산 능선을 조망해 본다

풀섶에 노랗게 피어 있는 이쁜 원추리꽃

 오대산 갈림길

두댄산 정상이 가까워지자 정상을 에워싸고 있는 암봉들이 나타난다

올라왓던 대둔산 북릉 능선을 조망해 본다

대둔산 휴게소 방향도 조망해 보고

수락전원마을에서 올라왔던 북릉이 참으로 아름답다

중앙의 칠성봉 뒤로 정상 마천대가 조망된다

칠성봉과 마천대를 배경으로

서각봉 방향을 조망해 본다. 멀리 천등산까지 희미하게 보인다

용문굴 갈림길

정상 주변의 암봉들이 고산 못지 않다

암봉 꼭대기에도 생명의 꽃은 피여있다

마천대 오르는 안부에 있는 간이매점에서 막걸리 한잔 마시고 정상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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