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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봉의 마지막 구간을 밧줄을 잡고 힘겹게 기어 오른다

 


암봉 정상에 서서 바라 본 백악산 정상과 충북알프스 속리산 구간의 위용



암봉정상에 서 있는 나(타잔)



암봉정상에 서 있는 강태공님





암봉에서 백악산을 향해 잠시 내려서면 나타나는 고래바위







밧줄로 이어진 등산로는 계속되고



백악산 정상을 오르며 우리가 지나온 암봉을 뒤돌아 본다



마지막 급경사를 오르자 백악산 정상이 나타난다(은주님 인증샷)



수진님 인증샷



을한님 인증샷



나도 인증샷



윤정님 인증샷



백악산 정상 부근에서 점심을 마치고 단장 중



언제 한번 정기산행으로 가볼 만한 복가치- 묘봉- 상학봉- 활목고개 능선



점심을 마치고



전망바위에서 속리산 문장대와 관음봉을 배경으로





주먹바위





헬기장에 서 있는 이정표(옥양폭포까지 3.8km)



헬기장 바위위에 서 있는 바위님



속리산 정상에서 관음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장쾌하게 이어지고 그 위로는 하얀 뭉게구름이 서서히 흘러간다



속리산 문장대와 관음봉을 클로즈 업 해 본다



강아지바위 옆에 서 있는 이정표(옥양폭포까지 2.5km)



정면에서 본 강아지 바위



옆에서 본 강아지 바위







약간 물에 젖어 있을 뿐  말라버린 옥양폭포



석문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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