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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벽의 높은 곳에 아슬아슬하게 설치된 난간 잔교에서 거망출산 바위를 바라본다

 

 

무장공비님 부부 거망출산 바위와 키재기 하며 인증샷.

 

 

나는 그냥 거망출산 바위를 배경으로 인증샷

 

 

동방여신 바위까지는 300m라고 되어있는 이정표

 

 

거망출산 바위뒤로 하늘이 파랗게 열리고 있다

 

 

멋지다

 

 

바위 꼭대기 위에서도 소나무가 자란다

 

 

사람은  오를 수 없으나 소나무는 자랄 수 있는 암봉의 위용

 

 

마치 하늘에 떠 있는 듯한 모습

 

 

암봉과 연무와 암봉위 소나무를 보니 한 폭의 동양화

 

 

암봉의 뚜렷해지는 걸 보니 안개가 옅여지고 있다

 

 

환 호

 

 

아슬아슬한 잔도 난간에서 일행 인증샷

 

 

하늘이 열려지자 꼬맹이님 미모 자랑질

 

 

미모 발산

 

 

미모 발산

 

 

나도 인증샷

 

 

모퉁이를 돌아서니 팽귄바위가 이렇게....

 

 

팽귄 두마리

 

 

거망출산 뒷 모습

 

 

다시 안개가 밀려온다

 

 

중앙으로 희미하게 동방여신 바위가 보인다

 

 

이 바위는 .....

 

 

동방여신

 

 

동방여신과 바위

 

 

노송과 연무와 암봉

 

 

동방여산과 소나무

 

 

여신봉 정상석

 

 

여신봉 정상석

 

 

여신봉 정상석

 

 

여신봉 정상석

 

 

동방여신 바위와 팽귄바위를 지나 정상으로 오르니 남청원경구로 들어서는 전망대에서

뒤를 돌아보니 사람의 다섯손가락 닮았다고 하는 오지봉의 허리에는 안개가 드리워져 있다

 

 

우상님 오지봉을 배경으로

 

 

 

 

무장공비 부부 오지봉을 배경으로

 

 

이어금님도

 

 

환상적인 오지봉 암봉을 배경으로 인증샷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는 아름다운 암봉들

 

 

천상의 세계에 들어와 있는 듯...

 

 

암봉에서도 노송들이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는 것이 기이하기만 하다

 

 

 

 

 

 

 

 

 

 

 

 

양광해안경구 암릉들이 구름위로 떠 있는 듯 하다

 

 

우리나라 산들은 마음만 먹으면 어디에서나 오를 수 있었는데

여기는 어디에서도 길 없이는 오를 수 있는 방법이 없겠구나

 

 

이런 암봉들은 모두 이름들이 있을텐데 가이드 새끼는 그런 걸 알려주지도 않는다

 

 

이 멋진 풍광들

 

 

저 암봉들 잘라다가 금사 수반에 올려 놓고 수시로 보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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