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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석

 

 

암봉과 고목

 

 

일선천은 좁은 바위틈으로 급경사 계단이 설치되어있다

 

 

좁은 바위틈으로 급경사 계단이 설치된 일선천

 

 

일선천

 

 

일선천 표지판

 

 

일선천 하단부

 

 

 

 

용이 소나무와 더불어 논다는 "신룡회손"은 100미터 높이의 용의 머리와 같은 바위위에 소나무가 자라고 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갑자기 낮은계곡을 따라 안개가 오르고 있다

 

 

하얀 안개는 순식간에 주변 암봉을 숨겨 버린다

 

 

 

 

신룡회송 옆으로 난 잔도를 따라가면 코끼리코 모양의 바위틈이 나타난다

 

 

 

 

 

 

작두석

 

 

뾰쭉뾰쭉한 암봉들

 

 

점심식사를 했던 식당을 내려다 본다

 

 

신룡화송 코끼리 코를 배경으로

 

 

 

 

 

 

고공잔도 진입

 

 

 

 

 

 

 

 

 

 

고공잔도를 살짝 넘어 바위위에서

 

 

암봉벽을 따라 선반을 달아 놓은 듯한 고공잔도 기술이 대단할 뿐이다

 

 

산허리를 따라 고공잔도는 이어진다

 

 

만수원풍경구 갈림길 이정표에서 우리는 금사삭도 방향으로

 

 

구름인지 안개인지 운해가 발 아래로 펼쳐진다

 

 

바위벽을 타고 오르는 잔도

 

 

 

 

허공에 떠 있는 듯한 아찔한 고공 잔도

 

 

허공에 떠서 구름위에 있는 듯한 고공잔도

 

 

고공잔도에 서 있는 철가면 대장님

 

 

지나 온 고공잔도

 

 

가야 할 고공잔도

 

 

 

 

 

 

아찔 아찔

 

 

겁도 없이

 

 

켜켜히 이어지는 운해와 산군들

 

 

 

 

오늘은 천상의 세계에서 환상적인 트레킹으로 즐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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