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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달마산(불썬봉)으로 이어지는 암릉이 한 눈에 들어온다

 

 

능선삼거리 통과

 

 

마치 "반가사유상"과도 닮아 보이는 바위가 눈에 들어온다

 

 

능선삼거리 안부에서 앞으로 보이는 암봉을 지나야 한다

 

 

능선삼거리 안부는 연초록으로 물들어 있고 철쭉꽃이 만발해 있다

 

 

미황사에서 오르다 길 잃은 류송이 우리를 보고는 기분이 좋은지 웃으며 엉뚱한 곳에 서 있다

 

 

암봉에 오르자 달마산(불썬봉)이 앞으로 보인다

 

 

허명이님 힘이 드나보다

 

 

그러나 행봇한 표정

 

 

삼삼오오 몰려있는 바위들이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고있는 듯한 광경

 

 

달마산 정상 돌탑에 도착

 

 

돌탑에서

 

 

달마산에서 가야할 능선을 바라본다

 

 

오른쪽으로 금곡저수지 방향을 바라본다

 

 

달마산 불썬봉인데 달마봉이라고 쓰여진 정상석이 이상하다

 

 

 인증샷

 

 

달마산 아래로 미황사가 숲 속 고즈넉한 곳에 자리하고 있어 무척 한가로워 보인다

 

 

가야 할 암릉선

 

 

명성

 

 

허명이

 

 

최윤정

 

 

들꽃

 

 

허분녀

 

 

류송

 

 

???

 

 

암봉

 

 

문바위 통과

 

 

날카로운 암봉들

 

 

문바위 이정표

 

 

암릉의 입석바위들

 

 

바위틈에서 시원한 바람이 몰려 온다

 

 

미황사를 내려다 본다

 

 

시원한 바람이 쏟아져 들어오는 바람문

 

 

만물의 바위들이 서 있는 바위지대

 

 

삼장법사와 저팔개가 소통하는 광경

 

 

영원히 만날수 없는 견우와 직녀인가?

 

 

암릉통과

 

 

류송

 

 

타잔

 

 

윤정

 

 

암릉지대

 

 

암릉지대

 

 

지나 온 암릉지대

 

 

조심스럽게 기어 오른다

 

 

가야 할 암릉과 멀리 도솔봉이 보인다

 

 

지나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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