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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이 예쁘게 생겼다

 

명성

 

 

천마

 

 

명..천

 

 

타잔

 

 

천마

 

 

무리를 이루는 입석바위의 형상이 각양각색이다

 

 

입석바위

 

 

수양마을 갈림길

 

 

작아 보이는 암봉

 

 

작은 암봉을 지나자 억새와 진달래와 철쭉이 어우러진 유순한 산 능선이 나타난다

 

 

등산로 옆으로 피어있는 철쭉꽃들은 지나는 이들에게 포근한 느낌을 선사한다

 

 

좌측 아래로는 수양리 봉양저수지와 그 위로 주작산 휴양림이 내려다 보인다

 

 

철쭉군락지에서의 천미 한포기

 

 

하얀 으아리꽃이 외롭게 피어있다

 

 

철쭉꽃 숲 길

 

 

철쭉꽃 숲길에서 지나온 암봉을 배경으로 인증샷

 

 

인증샷

 

 

인증샷

 

 

지나 온 암봉

 

 

봉양저수지와 주작산 휴양림

 

 

암봉은 보이지 않는 유순한 등산로

 

 

땅끝기맥 갈림길 삼거리

 

 

명성 더운 날씨에 무척 힘이드나 보다

 

 

천마

 

 

바위틈사에에 피어있는 제비꽃

 

 

주작산(덕룡봉)이 바로 저기

 

 

주작산 475봉

 

 

주작산 475봉

 

 

인증샷

 

 

주작산 475봉(덕룡봉) 이정표

 

 

완쪽으로 완도 상황봉이 한 눈에 들어 온다

 

 

가야 할 두륜산도 앞으로 보이는 주작암능선을 지나면 만날 수 있다

 

 

완도 방향을 바라본다

 

 

주작산475봉에서 잠시 휴식

 

 

주작산  415봉이 능선에서 죄측으로 내려앉아 있다

 

 

작천소령으로 내려간다

 

 

철쭉 숲 길을 따라서

 

 

주작산 415봉이 덕룡 주작주능선에서 죄측으로 내려앉아 있다

 

 

작천소령 통과

 

 

작천소령을 지나 주작산 415봉 갈림길을 향해 오른다

 

 

철쭉꽃과 이석 바위군들의 모습

 

 

흔들바위

 

 

비행접시 모양의 바위

 

 

주작능선 뒤로 고게봉, 노승봉, 기련봉 위봉이 한눈에 들어온다

 

 

강렬하게 내리쬐는 햇빛아래 덕룡에서 주작 암능선을 따라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다 보니 진행속도가 느려진다

 

 

양촌저수지뱡향으로 바라본다

 

 

우똑 서있는 입석바위가 마치 저명한 조각가가 빗어놓은 조각작품처럼 서 있다

 

 

암봉

 

 

바위틈 사이로 밧줄을 잡고 암벽구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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