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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삼산면 고산로에 위치한 팬션 "머무르고 싶은 곳"에서 1박을 하고 새벽에 일어나 주변을 돌아 본다

 

 

예쁜 한복으로 치장한 도기인형 한 쌍이 행복한 미소로 나를 반긴다

 

 

"머무르고 싶은 곳" 여운이 남는 이름이다

 

 

비교적 조경이 잘 되어있는 팬션에서 아침을 먹고 달마산 들머리인 월송면 송촌리로 항햔다

 

 

ㅇ 산행일자 : 2017.4.30(일). 맑음.....강서아리를 따라서................................................................................................

ㅇ 산행코스 : 송촌마을-바람재-농바우-농바우재-달마산(불썬봉)-문바위-하숫골재-떡봉-웃골재-도솔암-마봉라주차장............

ㅇ 산행기록 : 거리(10.36km), 소요시간(6시간11분, 07:30~13:41), 평균속도(1.8km/h), 고도(최저/46m, 최고/521m), 26,771r걸음

 

 

산행기록

 

 

산행궤적

 

 

07:30분경 송촌마을 정류장앞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함께한 일행(명성, 허분녀, 허명이)

 

 

송촌마을화관 통과

 

 

회관을 지나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가야 하는데 잠깐 우왕좌왕

 

 

호밀밭에서

 

 

호밀밭

 

 

보리밭

 

 

달마산 능선을 바라본다

 

 

산행 들머리에서

 

 

산행들머리에서

 

 

산행들머리 이정표

 

 

푹신푹신한 임도 숲길을 따라 걷는다

 

 

호젓한 숲길 등산로

 

 

느릿느릿 자연을 만끽하며 숲 오솔길을 따라 오른다

 

 

달마산 정상까지 2km라고 되어 있는데 이정표는 엉터리

 

 

호젓한 길을 따라서

 

 

숲길이 참 좋다

 

 

매추지대를 따라 기어 오른다

 

 

어제의 두륜산보다는 매추지대 구간이 짧다

 

 

잠깐동안의 매투지대 통과후 바람재로 오른다

 

 

바람재 오른쪽 농바우

 

 

바람재 이정표

 

 

철쭉꽃이 참 예쁘게 피어있다

 

 

철쭉꽃 숲을 체치며 바람재 통과

 

 

농바우의 입석바위들

 

 

바람재 좌측의 관음봉

 

 

떨어질듯 자리하고 있는 농바우

 

 

농바우재에 올라 농바우와 관음봉을 내려다 본다

 

 

암릉 숲 사이를 가르며 오르고 있다

 

 

농바우 관음봉 인증샷

 

 

입석앞에서 인증샷

 

 

농바우와 관음봉을 배경으로

 

 

인증샷

 

 

인증샷

 

 

다시 기어오른다

 

 

왼쪽으로 완도섬이 한 눈에 들어온다

 

 

어제 지나온 두륜산과 그 뒤로 덕룡 주작능선이 희미하게 조망된다

 

 

달마산으로 이어지는 땅끝기맥으로 이어진 대둔산 두륜산을 바라본다

 

 

잠시 눈도 붙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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