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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경 길상산 정상 도착

 

혼자서 정상 인증샷

 

택리방향으로 가려면 선두5리 방향으로 내려가야 한다

 

길상산 정상 전망대

 

전망대에서 마니산과 그 너너 마다건너에 불음도 거문도 조망

 

선두리 간척한 논

 

전망대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은 걷기에 참 좋다

 

양지바른 곳에는 제비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택리로 가려면 장흥리 방향으로

 

강화 읍내 방향을 조망해 본다

 

길상산 전망대

 

선답자들의 리본이 길라잡가 되어 알바없이 진행

 

곧게 위로 솟아 자라는 리키다소나무 숲길

 

하늘은 참으로 푸르다

 

양지바른 곳에 각시붓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택리마을로 들어서자 언덕에는 수선화꽃이 만발해 있다(꽃말 : 고결, 신비, 자존심)

 

택리 버스정류장에서 13:10경 통과하는 버스편으로 강화터미널까지 가서 3000번 버스로 송정역에 도착

 

택리 고개

 

배고파 집에갈 수 없어 까치산역 맛집(전주 뻬따귀 해장국)에서 허기를 달래고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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