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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봉을 지나자 오른쪽으로는 철망이 가로먹고 있어 철망을 따라 내려간다

 

철망을 따라 내려가면 사거리를 지나자 임도가 나타난다

 

임도 잣나무 숲에서

 

낫나무에서

 

선벗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임도를 가로질러 능선을 따라 계속 진행한다

 

몇개의 봉우리를 오르내리다 보면 깃대봉에 도착한다

 

깃대봉

 

깃대봉

 

깃대봉 주변에는 양지꽃이 노랗게 피어있다

 

양지꽃

 

정상 옆에도 산벗꽃이 탐스럽게 피어있다

 

능선을 따라 가다버면 능선 오른쪽으로는 철망이 설치되어있고 군부대 경고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능선 안부에서 왼쪽으로 내려서면 목동 마을에 도착하자 복사꽃에 예쁘게 피어있다

 

만기 우물가에서 친절한 할머님의 배려로 흘린 땀을 씯고 터미널 방행으로 

 

조팝나무꽃도 만개

 

목동막국수집에서 시원한 막국수로 허기를 달래고 목동터미널로

 

15:35경 목동터미널에서 가평역으로 이동하여 경춘선 전철편으로 귀경하며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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