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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청풍호 옆에 자리하고 있는 벼락바위가 나무숲 사이로 머리만 내밀고 있다

 

길게 이어진 급경사 암릉 내리막을 조심스럽게 내려서야 하고 이어서

밧줄없는 암릉은 돌뿌리와 나무줄기를 잡고 조심스럽게 내려가야 한다

 

암릉을 조심스럽게 통과하여 청풍호까지 내려가면 벼락바위가 우람하게 자리하고 있다

 

벼락바위 윗부분

 

벼락바위를 지나 급경사를 따라 쉬엄쉬엄 다사 오르면 앞으로 새바위가 보인다

 

뒤를 돌아 벼락바위를 내려다 본다

 

구담봉 모습

 

새바위에 도착한다

 

경사면에는 각양각색의 형상의 바위가 자리하고 있다

 

옥순대교와 옥순븡 사이를 지나는 관광유람선

 

유람선을 줌인해 본다

 

옥순봉 뒤로는 월악산군들이 아스라히 조망된다

 

멀리 켜켜히 자리한 산과 산능선의 모습들이 금수강산이다

 

새바위 인증

 

새바위 인증

 

새바위 인증

 

새바위를 지나 오르다가 뒤돌아 새바위를 바라본다

 

통천문

 

삼거리 도착

 

삼거리에 자리한 이정표를 보면 옥순대교까지 1.4k 

 

구슬붕이꽃이 소나무 숲아래에서 예쁘게 피어있다

 

옥순대교 도착

 

약채락 사과나무집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산행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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