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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사패능선으로 이어지는 포대능선을 바라본다

 

급경사 암릉 오르막은 계속된다

 

산목련꽃봉오리가 금방이라도 터질 것만 같다

 

위를 쳐다보니 한송이는 입을 반쯤 열어 웃고 있다

 

포대능선 전망대가 가까워진다

 

지나 온 다락능선을 내려다 본다

 

도봉산 정상 봉우리들의 안내도

 

바위틈에서 예쁘게 꽃이 피어있다

 

포대능선 전망대 바로아래에도 병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포대능선 전망대에서 인증

 

뒤로 자운봉과 만장봉이 보여야 하는데 안개에 덮혀 전혀 보이질 않는다

 

전맹대 옆에 자리한 바위 꼭대기에도 생명은 살아있다

 

전망대 옆 바위를 찬찬히 들여다 보니 이런 저런 모습의 사람 얼굴들이 보인다

 

포대능선을 끝으로 Y계곡으로 진입한다

 

Y계공으로 들어가 전망좋은 곳에서 도봉상 정상부를 바라보니 안개가 벗어져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신선대가 보인다

 

인증

 

인증

 

인증

 

전망좋은 곳에서 신선대를 바라본다

 

자운봉과 신선대

 

층층나무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가야 할 Y계곡을 바라보니 암벽 계곡을 따라 오르는 산행객이 적어 보인다

 

도봉산 정상부를 바라보고

 

Y계곡으로 내려가기 시작한다

 

인증을 한번 더하고

 

Y계곡을 따라 오르다 보니 어느덧 Y계곡 암릉 정상부가 가까워진다

 

Y계곡 정상 인증

 

정상부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Y계곡 정상부 능선 암릉

 

Y계곡 능선에서 도봉산 주봉 방향의 암릉 조망

 

전망좋은 바위에서 잠시 여유를 가져본다

 

지나 온 다락능선

 

선인봉의 위용

 

Y계곡을 빠져 나온다

 

Y계곡에서 나오면 앞으로 자운봉과 신선대가 눈앞에 펼쳐진다

 

유일하게 오를 수 있는 신선대에 오늘은 인파가 적어 정상인증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자운봉과 신선대 사이의 안부에 도착

 

도봉산 인내도

 

지나 온 포대능선에서 Y계곡을 지나 전망바위까지를 뒤돌아 본다

 

한 여성이 전망바위에 아슬아슬하게 앉아있다

 

주봉으로 이어지는 암릉과 멀리 오봉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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