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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옆 그늘진 곳에 망태버섯이 예쁘게 피어있다

 

순화궁계곡에는 물이 적어 보인다

 

계곡물은 졸졸졸

 

알탕은 못해도 땀을 씻기에는 충분

 

등산로아래 순화궁계곡 물이 있는 곳마다에는 많은 무리의 사람들이 몰려 왁자지껄 시끄럽다

 

계곡물의 수량은 충분하지 않으나 계끗하다

 

거의 내려오느 사유지로 막혀있어 계곡을 건너 우회하여 내려간다

 

굳바로 순화궁고개 버스정류장에 도착하니 1-8번 당고개행 버스가 도착하여 탑승하며 산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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